제일 기분나쁜일만 말하면 생일이 연달아 있어요 제생일 남편생일 아버님생일 근데꼭 지나서 생일을하네요 아버님생일에 같이 한다던지 남편생일에같이한다던지.. 저는 시부모 생신상도차려드렸는데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이번 생일도 신랑생일날 같이 하는데 말이같이 하는거지 그냥신랑생일이예요 . 오죽하면 작은아버지가 저보고맛있냐? 그러시더니 맛없으면 니네집가라ㅋㅋㅋ 시아버지는 시엄마가 그래도 생일인데 OO술한잔 따라주라니까 본인먹을거밖에 없다고 .... 그래도 누구하나 말안하네요 참고있던 제가병신인가요 그냥집에갈껄 후회되네요
신랑도 아무리잘하면뭐하나요 시댁얘기만나오면 모르쇠이네요.. 원래그런분들이시라고.. 착해서좋다고했더니 저런대서도 저런지몰랐어요 .. 이혼할 생각 많이 했지만 사실신랑이랑둘이있을땐 너무 행복해요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저보고 일하러가지말라그러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구요 저를 누구보다사랑해주고요
근데 시댁에만가면 중간역할못하고 상처받도록 그냥 두네요.. 아마도 너무 착해서그런건가요 지금은 일방적으로 안가고있어요 그랬더니 신랑한테 "니가못해서그런거다 니가잘하면 이런거는 문제도아니지"
라고하셨다네요 .. 도데체왜그러시는 걸까요 계속 참고 살아야될까요 아님지금처럼 연끊고살아야되나요 그럼혹시나중에 신랑이 절 원망할까봐 그게너무 무서워요
추가로 말하자면 시댁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우울증이크게와서 새벽에술을먹고 화장실에서 목을매달았었구요.. 다행히 신랑이 깨서 살았지만.. 그밖에 탈모와 흰머리 제나이 이제서른이 예요. 근데 먹으면 체하고 응급실도여러번갔네요 몸이너무망가지니까 어떻게살아야 내가살까 이런생각밖에없네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 정상이없네요
댓글감사합니다 . 저도알아요.. 신랑한테도 그랬어요 당신이제일나쁘다고 다른것만 잘하면 뭐하나 내삶을 흔들만큼힘든일이 시댁일인데 일이 이렇게되도록 뭐했냐고..
그래서 남편이 시댁에가서 엄마 아빠때문에 못살겠다 진짜아들이 이혼하길바라냐? 고했더니 그집에선어떻게 큰지 모르겠지만 공주대접 못해준다고 경상도사람들이다그렇지 무뚝뚝한거.. 어른이 지한테맞춰야되냐고? 그랬답니다... 무뚝뚝하시다고요? 절대아닙니다.. 시누.. 솔직히 개그우먼 박지선닮았어요.. 근데 제결혼식날 다들시누보고 이쁘다고 하셨다고 아버님이 저 신혼여행 갔다온날 친척들 앞에서그러드라구요..
저한텐 빗말이라도 칭찬한번해본적없고 너는옷을촌스럽게입는다 다른며느리비교하면서 촌스럽다고..인물도그렇고 사는행색도 저희집보다초라하면서.. 자격지심인지 저를 깎아내리내요 이모님 아시는분이 저를보더니 결혼식날엄청이뻣다고 인물참 좋다니까 바로콧방귀 뀌시더니 딴말돌리시던분이세요 ..
이혼.. 여러번생각했지만.. 이런속내를모르는친구들은 다들부러워해요 신랑이진짜 이것만 빼면 완벽하거든요 애교많고 자상하고 배려심깊고 대인관계도좋구요 미혼인친구들은 우리신랑같은사람 어디서 만나냐고? 하네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집에서 드라마보는남편이고 사귈때부터 속한번 썪인적없거든요... 근데.. 신랑도 부모님사랑을못 받고 자라서그런지 저한테 너무의지해요 잠결에 잠꼬대로 너없으면 안된다고..그런거보면 또안쓰럽고 가슴이 아려요.. 너무사랑하나봐요 신랑을.. 그리고 저희부모가 본인부모보다 편하다니까 말 다했죠
근데 자기부모앞에만 가면 말을못해요 얼어버려요 저도 말을잘하는편인데 시부모가 말이안통하고 윽박지르고 안하무인 이니까 아예말을안하게되드라구요.. 지금 혼자서만 시댁 다니고있는데 저한테 평소처럼 똑같이 대해요
근데 불안해요 마음이 편하지않아요 신랑이똑바로행동을 안해서겠지요? 확실하게 내편이 아닌것만같아서요.. 저같음 우리부모가신랑한테그랬다면 저까지 안보고살건데 신랑은 그래도 부모라고가는거 보니 이해가되질않드라구요..
결혼2년차 결국 시댁하고연을끊었네요 그동안 저희집에잘하는착한 신랑 때문에 참고 살았지만 이유없이 저를무시하고 저희부모욕보이는거 같고 시댁문제로 사이좋던 신랑도 꼴보기싫고 .. 친정어머니는 일부분만 아시고 신랑이 잘해주니 참고 살으라는데 저는 용납이안되서요.. 이러는 제가 이상하고 까탈스러운 건지 냉정히 말씀해주세요
결혼전 신랑이랑4년 연애했습니다 둘이사이가너무좋고 주변에서 이런사랑하고싶다고 말할정도로 서로 너무사랑했어요 저도그렇고 신랑도 순한편이라서 서로 배려해주고 너무아껴주니 싸울일도 없었죠 그래서 결혼하면 너무 행복할꺼란 생각만했어요
결혼얘기가오고가면서 시댁에처음 인사드리러가면서 시작되었네요 저는 서비스업에서일해서그런지 사교성도많은편이고 어른들이 이뻐하셨어요 예의바르고 애살많다고요 그래서 저는 시부모님하고 트러블이생길지 몰랐어요 상상도 못했죠 제가잘하면 절 좋아해주시겠지하고요 하지만 시엄마는 달랐습니다 인사드리러갔을때부터 저한테아무런말이없으시더군요 기본적인대화도요
시누가 신랑보다 일곱살이어려요 근데저한테반말을하더라구요 물론 어른들은 뭐라하는 사람없구요 그뒤로도 몇번찾아뵙는데 인사를해도 그냥무시하시고 가버리시고 말을걸어도 한참있다가 단답형으로대답하기..
저는 그때부터 정상스런어른은아닌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제일 큰 일은 결혼날짜 이틀전에 시어머니생신이셨어요 결혼준비로 바쁜것도있었지만 저녁에 식사같이하기로해서 아침에전화를못드렸더니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니가우리아들한테 시켰냐면서 전화하지말라고... 저는 뻥져서 아니요.. 했더니 방으로 훽 들어가시드라구요 얼른따라들어가 어머니 죄송해요 ~~그랬더니 비키라며서 저를 벽으로있는힘껏밀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 그러곤 오빠가 달래니 그때서야 웃으면서 아무일없단식으로행동 하시고..
그일로충격받아서 집에가서울고불고했네요 결혼못한다고 저희엄마도 듣더니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조심스레전화드렸어요 딸아이가너무 속상해한다고 상처받은거같다고 그랬더니
사돈어려운지 모르고 이런일로전화했냐고 소리를지르더니 끊드라구요..평소에 니네엄마란소리잘하세요.. 그때 확신했죠 나한테함부로하는건참아도 내부모한테그러니 눈이뒤집어지드라구요 결혼안하겠다했더니 신랑이시부모랑같이왔드라구요 그런뜻으로그런거아니다 니가오해한거다.. 바보같이 또넘어갔네요 결혼식 당일 눈퉁퉁부어서 애써 웃으며결혼했죠 지나가면서그러시드라구요..귀에대고.. 맘에안들어죽겠다 그러고 나서 제가어머니 저맘에안드는게있으시면 차라리말씀을해주세요 했더니 없담니다
큰집이라 제사도많아요 솔직히 남편집은 가난한편이고 결혼할때도 보태주신거없으세요 반대로저희집은 돈이있는집이구요 큰집에 가난한집 장남이라 저희부모님 반대했지만 남편보고 인성이중요하다고 허락하셨거든요 근데 시부모님이 못배워서 그러신지..너무무식하세요 .. 시아버지는 저한테 엉덩이가작아졌다 . 그러시고 그렇게쳐먹으니까살찌지 이러시고.. 저 평균몸무게라 살쪘단소리 못들어봤는데 저러시네요.. 이것말고도 막말로상처주신거많지만..
제일 기분나쁜일만 말하면 생일이 연달아 있어요 제생일 남편생일 아버님생일 근데꼭 지나서 생일을하네요 아버님생일에 같이 한다던지 남편생일에같이한다던지.. 저는 시부모 생신상도차려드렸는데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이번 생일도 신랑생일날 같이 하는데 말이같이 하는거지 그냥신랑생일이예요 . 오죽하면 작은아버지가 저보고맛있냐? 그러시더니 맛없으면 니네집가라ㅋㅋㅋ 시아버지는 시엄마가 그래도 생일인데 OO술한잔 따라주라니까 본인먹을거밖에 없다고 .... 그래도 누구하나 말안하네요 참고있던 제가병신인가요 그냥집에갈껄 후회되네요
신랑도 아무리잘하면뭐하나요 시댁얘기만나오면 모르쇠이네요.. 원래그런분들이시라고.. 착해서좋다고했더니 저런대서도 저런지몰랐어요 .. 이혼할 생각 많이 했지만 사실신랑이랑둘이있을땐 너무 행복해요 집안일도 잘도와주고 저보고 일하러가지말라그러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구요 저를 누구보다사랑해주고요
근데 시댁에만가면 중간역할못하고 상처받도록 그냥 두네요.. 아마도 너무 착해서그런건가요 지금은 일방적으로 안가고있어요 그랬더니 신랑한테 "니가못해서그런거다 니가잘하면 이런거는 문제도아니지"
라고하셨다네요 .. 도데체왜그러시는 걸까요 계속 참고 살아야될까요 아님지금처럼 연끊고살아야되나요 그럼혹시나중에 신랑이 절 원망할까봐 그게너무 무서워요
추가로 말하자면 시댁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우울증이크게와서 새벽에술을먹고 화장실에서 목을매달았었구요.. 다행히 신랑이 깨서 살았지만.. 그밖에 탈모와 흰머리 제나이 이제서른이 예요. 근데 먹으면 체하고 응급실도여러번갔네요 몸이너무망가지니까 어떻게살아야 내가살까 이런생각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