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포장을 뜯는거임ㅋㅋ
팀장이 내가 이거 다시 포장할테니까 너는 가서 일봐 이러능겁니다ㅋㅋㅋ
저는 열이 받았죠 힘들게 포장했더니 팀장새x가 다 뜯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서 3개중 1개를 팀장한테 뺏기고 2개를 들고 팀장말 무시하고 부장님한테 가서 부장님 이거 포장한건데 이쁘지않냐고 팀장들으라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예쁘다고 말하시더군여
포장한거 2개 들고 사장실로 직행해서 사장님께 드렸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팀장님이 갔다드릴거라고 말하고요.
열받았지만 상사이기에 삭히면서 미친듯이 타자를 치고 있는데 팀장이 저를 부르더라구요.
이유는
싸가지 없이 말끊고 부장님한테 왜가서물어보느냐,
내가 포장하겠다 했는데 왜 그냥 사장님께 갖다 드리느냐,
니가 뭘 할 줄안다고 포장을 하냐,
사장님이 시켰으면 모든 일은 나한테 보고 해야하는거아니냐,
내가누누히 여러번 얘기하는데 생각좀하라했지 않느냐,
니가 사장님한테 따로 그렇게 행동하면 직원들이 뭘로보겠냐,
착각하지말라면서....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말대꾸해봤자 길어질거같아
아 네 죄송합니다 생각이짧았습니다. 담부턴 무조건 보고드릴게요 말하고 이악물고 자리돌아와서 일끝내고 칼퇴근했습니다.
아니무슨ㅋㅋㅋ사장님이 나한테 시켰는데 그게 보고드릴일인가요ㅋㅋㅋ아아 원래 팀장님은 본인 스스로가 사장님 비서같은 존재라 생각하긴하던데ㅋㅋ아무리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직장상사의 질투
직장상사가 이 글 좀 읽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회사들어와서 판본거 내용 욕하거든요ㅋㅋ 지얘긴줄도 모르고..
암튼 제목 그대로 쓸데없는 질투때문입니다.
저희 회사는 사장님, 부사장님 외 직원 7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악세사리 회사입니다.(좀 본인이 보고 알아들었으면 좋겠어서 자세히 적음ㅋㅋㅋㅋ)
최근 연말이라 사장님께서 주변 지인들께 선물하신다고 포장을 직원들에게 맡기셨어요.
선물 포장은 회사일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시간엔 하면안된다 하여...점심시간에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점심시간은 30분을 주는데요.
막내 3명(전두번째막내임)에게 선물포장을 시키고 부장님과 팀장님 나머지 직원분들은 직원비로 식사하러 나갔습니다.(매 달 직원 간식,물품지원비가 나옴)
점심시간 쪼개서 포장하는 것도 빡치는데 다같이 쓰는 직원비로 식사까지 온몸이 부들부들
암튼 포장 다끝내서 사장실에 가지고 갔는데 사장님이 격하게 너무 이쁘다고 누가 이거 포장한거냐고 잘했다며 물어보셔서 제가 했다고 했습니다.(나름 중딩때 공예부였음ㅋ)
그리고 오후에 사건이 터졌죠.
사장님이 업무중인 저한테 오시더니 이거 3개도 ㅇㅇ씨가 포장했으면 좋겠는데~ 혹시 30분까지 가능할까? 라며 미션을 주셨어요.
칼퇴근과 결제를 위해 빠르게 업무처리를 해야했지만 저는 슈퍼 을이기 때문에 짜증나지만 사장님이 부탁하신 포장을 먼저 하기로했죠.
포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팀장님이 저에게 화 내면서 지금 업무시간에 뭐하고 있는거냐고 물었습니다.
말없이 웃으면서 선물포장한걸 보여드렸죠.
아 사장님이 포장하라고 시키셔서요 라며 일그러지는 얼굴을 속으로 삼키면서ㅋㅋ
그랬더니 팀장이 포장한걸 뺏어서 요리조리 돌려보더니ㅋㅋ이따구로 포장했냐고 초딩도 너보다 포장 잘하겠다고ㅋㅋ 사장님이 시키셨으면 나한테 말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이말부터 멘붕옴..왜죠왜말해야하능거죠)
그러더니 포장을 뜯는거임ㅋㅋ
팀장이 내가 이거 다시 포장할테니까 너는 가서 일봐 이러능겁니다ㅋㅋㅋ
저는 열이 받았죠 힘들게 포장했더니 팀장새x가 다 뜯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서 3개중 1개를 팀장한테 뺏기고 2개를 들고 팀장말 무시하고 부장님한테 가서 부장님 이거 포장한건데 이쁘지않냐고 팀장들으라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예쁘다고 말하시더군여
포장한거 2개 들고 사장실로 직행해서 사장님께 드렸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팀장님이 갔다드릴거라고 말하고요.
열받았지만 상사이기에 삭히면서 미친듯이 타자를 치고 있는데 팀장이 저를 부르더라구요.
이유는
싸가지 없이 말끊고 부장님한테 왜가서물어보느냐,
내가 포장하겠다 했는데 왜 그냥 사장님께 갖다 드리느냐,
니가 뭘 할 줄안다고 포장을 하냐,
사장님이 시켰으면 모든 일은 나한테 보고 해야하는거아니냐,
내가누누히 여러번 얘기하는데 생각좀하라했지 않느냐,
니가 사장님한테 따로 그렇게 행동하면 직원들이 뭘로보겠냐,
착각하지말라면서....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말대꾸해봤자 길어질거같아
아 네 죄송합니다 생각이짧았습니다. 담부턴 무조건 보고드릴게요 말하고 이악물고 자리돌아와서 일끝내고 칼퇴근했습니다.
아니무슨ㅋㅋㅋ사장님이 나한테 시켰는데 그게 보고드릴일인가요ㅋㅋㅋ아아 원래 팀장님은 본인 스스로가 사장님 비서같은 존재라 생각하긴하던데ㅋㅋ아무리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ㅋㅋ회사들어온지 1년밖에안된 일개 사원한테 무슨ㅋㅋㅋ이게뭐죠 질투? 뭘로 받아들여야..ㅋㅋ암유발이네요. 저도 물론 열받아서 싸가지없게 행동했지만
한 두번이 아니고 이와 비슷한일로 계속 그래왔어요ㅋㅋ저보곤 사장님한테 말도 걸지말고 연봉협상도 부장님이랑 해서 서류만 넘기라고ㅋㅋㅋ건의사항같은거 사장님이 말하라고했다고 직접말하지말고 팀장님 본인한테 다 얘기하라고하고ㅋㅋ
참고로 사장님 남자분이시고 가정있으시고 그렇게 빡빡한 분 아닙니다.ㅋㅋ자유롭고 좋으세여
팀장님 여자분이시고 가정있으시고 ㅡ.ㅡ 일은잘함
부장님 남자분이시고 솔로이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