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지*켓고객센터

고객님2015.12.31
조회1,229

안녕하세요. 지*켓과 티*을 주로 이용하는 20대 여자입니다 ㅋㅋㅋ 

지*켓에서 12월 한 달간 11만원짜리 옷을 환불받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상담사에게 직접 알아보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말을 듣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하소연합니다ㅠㅠ

 

11월 24일 - 티*을 통해 아이엠 *인에서 코트를 구매. 환불을 진행했고(옷에 뭐가 묻어있어서),

                 12월 1일 날짜로 환불이 완료됨.

 

11월 28일 - 지*켓을 통해 신*계에서 패딩을 구매. 구매변심으로 인해 환불을 진행했고,

                 12월 1일 환불신청을 함.

 

12월 2일 - 현*택배에서 지*켓 물건을 회수해 감.

 

12월 9일 - 아직 환불이 되고 있지 않아서 지*켓에 문의글을 남긴 뒤, 전화를 함.

       *** 상담사 "저희쪽에서 알아보고 문자드리겠습니다." 한 뒤 연락도 없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남

 

12월 14일, 17일 - 계속 지*켓과 통화를 요구하였으나 결국 안됨.. 담당 상담사가 있다며 연락드리겠습니다 말만 되풀이 될 뿐..

            

12월 18일 - 지*켓에서 연락이 옴. 지*켓은 C**한통운을 통해서만 반품이 가능하다고 함.

 근데 12월 2일에 현대택배에서 반품수거를 해 가서 알아봤더니 잘못된 곳에 오반송이 된 거 였음.

 티*에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아이엠 *인 환불을 진행할 때 반송장번호를 2번 만들었다고 함.

 그래서 지*켓 택배사에서 가져가야 할 택배를 티* 택배사가 가져갔고, 티*을 통해 환불했던 아이엠 *인에 물건이 있는 상황이었음.

 

12월 21일 - 지*켓 상담사 "오반송된 곳에서 배송비5000원을 주면 일단 다시 고객님 댁으로 배송해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희 측에서 다시 반품수거요청을 해서 고객님 물건을 반품해 갈 것입니다" 해서 12월 22일에 오반송된 아이엠 *인에 계좌로 5000원을 입금함. 아무리 기다려도 기다리는 택배는 오지 않음

 

12월 30일 - 지*켓에서 전화가 왔는데 담당 상담사로부터 "고객님이 직접 알아보세요."라고 말함

 (저 말을 하고, 그냥 전체적인 통화 내용 자체도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담당 상담사와 통화 불가능..

 

12월 31일 - 지*켓에 다시 전화함. 다른 상담사가 받으며 기존 상담사가 자신에게 일을 넘겼다고 함. 물론 지*켓쪽에서 실수 없었음. 하지만 나는 지*켓을 통해 상품 구입과 환불을 진행하는 상황이고 지*켓이 중재자 입장에서 도와줘야지만 환불이 가능. 그러나 상담사는 알아서 하라는 말을 남기고 나의 일도 다른 상담사에게 넘겼다는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남.

지*켓 고객센터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통화종료. 불안한 마음에 아이엠 *인에 보냈는지 다시 전화를 함 (여기는 또 5000원 보내놨더니 돈은 돈대로 받고 직접 가져가라며 큰소리..)

 

 

사진 그대로 12월 1일 환불신청 했는데 오늘 날짜까지 계속 환불진행 중이고....

중간에 일이 계속 꼬여서..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있는 중이구요,

티* 실수는 한국소비자연맹에 민원넣었고,

실질적인 실수는 없지만 알아서 하라는 말과 상담자체를 거부하는 지*켓의 고객응대에 가장 화가 나네요.. 대표라고 전화받으신 분도 내부적으로 상담사에게 교육을 시킨다고는 했으나,

절대 사과는 할 수 없다고 여러 번 강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사과만큼은 안된다고ㅋㅋㅋ

 

 

++  택배사가 바뀐 것을 몰랐던 이유는 택배 환불 받을  당시 지*켓 패딩 하나가 전부였기에 전혀 바뀌었을지 상상도 못했구요.. 집을 비운 상태에서 가져가셨기에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전화로라도 다시 확인했어야 하는데 이건 제 실수라는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옷 환불이 늦어져서 지*켓에 문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12월 한 달간 18번 정도 전화했지만 담당 상담사와 통화 5-6번 정도 밖에 못했구요

항상 전화해도 담당 상담사가 있다는 말과 함께 연락드리라고 할 게요~ 하지만 전화는 안오고 ㅎㅎ

담당 상당사가 직접 알아봐라, 알아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라는 말을 남긴 뒤 부터는 상담을 거부하고 있어요ㅋㅋㅋ 고객이 직접 알아서 해결하면은 고객센터는 왜 있고, 상담사는 왜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