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서 폭력까지(꼭 읽어주세요

윗집소음2015.12.31
조회10,266

안녕하세요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22살 직딩녀입니다.

 

흔한 층간 소음 문제로 글을 쓰게 될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꼭 읽어주세요..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는 이번년도 3월에 이사를 왓습니다 9층 이구요

 

윗집에는 4살 여자아이 6살 남자아이가 살구요

 

아파트 자체가 오래되었다보니 방음이 잘안되구요..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엄마만 낮에 혼자 집에 있고 저랑 여동생이랑 아빠는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거의 아홉시쯤 되면 온가족이 다 집에 잇는 경우죠

 

근데 윗집이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씩 술파티를 합니다.

 

아이들은 물건을 질질 끌고 다니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그게 항상 있는 일입니다

 

당연히 아이들.. 뛸수 있죠 하지만 그시간이 10시가 넘어가고 매일 그러면 힘이 들죠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에 잠좀 더 자고 싶지만 아침일찍부터 뛰기시작해서 밤까지 뜁니다..

 

참다참다 거의 일년살면서 딱 세번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반응은 '여기가 방음이 안되요 애들이 뛸수도 있죠 우리애들 조용해요' 이게 첫마디입니다

 

사과 하나없고 조심하겠다는 말도 없고.. 그것도 팔짱끼고 위아래로 쳐다보면서요

 

끽해야 30대초반 여자랑 그 남편 반응입니다.. 저희 엄마가 40대 후반이신대..

 

그냥 그말 듣고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번주 크리스마스에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저는 없었고 엄빠동생 셋이 있엇는데..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동장 처럼 뛰어다니던 애들..

 

이웃끼리 얼굴 붉혀질까바 경비실에 연락해서 경비 아저씨가 갔더니

 

윗집여자가 쿵쿵쿵 일부로 점프하는거? 처럼 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빠가 처음으로 올라갔더니 하는말이 소리를 지르면

 

'아~~~~ 신고해 신고 별것들이 다지랄이야 시X" 이러는 겁니다...

 

아빠가 올라가서 다 따라온 엄마랑 동생.. 황당해서 나와보라해서 나왔는데

 

'왜 맨날 올라와서 지랄이냐고' 이런말을 하던군요.. 엄마는 '딱세번올라왔다'해떠니

 

그순간 그여자가 저희 엄마 따귀를 때렸다고 하던군요....

 

엄마는 황당해서 가만히 있고 아빠랑 동생은 화나서 손을 올리려는 순간..

 

그여자가 자기 안경이랑 폰을 바닥에 던지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하던군요...

 

살려달라고........ 10층 주민 들이 다와서 저희 엄마아빠동생을 말리고....

 

그사람들 눈에는 저희가 가해자처럼 보였나봅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까지 시간이 지났습니다.

 

먹을거라도 사서 올라가서 좋게 이야기를 해볼까... 이사를 가야하나 별생각을 다하고있습니다..

 

방금 윗집남편은 아이들에게 '뛰어' '맘껏놀아' 이러면서 아이들을 더 뛰게 하구요...

 

진짜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입니다..

 

데시벨 측정기를 살까 신고를 해야하나 많이 생각햇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가) 남편이 막걸리회사를 운영한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매일 술파티를 해요

       크리스마스때 싸웠을때는 남편이 없었습니다.. 그 전주에 부부싸움하고 가출한 상태고

       3일전에 들어왔습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이코에요...

댓글 31

nn오래 전

Best그리고 따귀때리면 벌금 500만원이예요 일단 500만원 벌금부터 먹이고 시작하시죠

랄라오래 전

Best상습년이네.. 지가 유리할줄 알고 따귀때리고 저러는거.. 하 꼭지 돌것같아요.. 위윗집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나요? 따귀때린건 고소감인데 목격자가 없으니..ㅜㅜ 앞으로 올라갈 일 있으면 핸폰 동영상찍던가 경비아저씨 꼭 대동하고 가요 악질이에요.

문정래미오래 전

14층에 살든 미틴년 생각나네 혼자 쇼하고, 악질년이 아악 하면서 소리지름 어이가 없어서 인간아 이제 이사가서 먼저 인간이 되라 남자새기도 싸이코고 새벽4시까지 두들김

ㅠㅠㅠㅠㅠㅠㅠ오래 전

안경이나 핀에 고정되는 카메라 있잖아요, 그런 것 가지고 가서 촬영해야겠네요, 어머님께서 뺨을 맞으셨다는데 증거를 대기가 힘들잖아요, 게다가 지가 선빵날리고도 소리지르며 그 난리라면 실제로 확 밟아버리고 개값 물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물론 제가 이렇게 썼다고 하실 분도 아니라 봅니다만 하셔도 저는 책임 못집니다... 참......

ㅇㅇ오래 전

화장실 환기구에 불붙인 담배 몇개 꽂아두고 우퍼 달아서 미궁이나 야동 들어주세요 새벽에 틀면 애새끼들 자지러질 것임

ㅜㅜ오래 전

조심하세요 윗집년놈들 보통 아닌거 같네여... 가정사를 소음으로 다 알정도면... 이래서 아파트는ㅋ 옛날처럼 반상회도 있어야하고 그래야ㅋ 부끄러운줄알고 조심하지...요즘은 그런것도 없네요ㅋ 그래서 더 서로서로 조심안하는가보네요..

오래 전

1. 우퍼나 고무망치 사서 복수한다. 2. 경찰서랑 경비실 호출한다. 3. 층간소음 측정하는 곳 부른다. 데시벨 기준 이상이면 벌금인가 그렇고 방음공사비용도 내줘야 함. 그리고 층간소음 피해보상액이 인당 80이었나 그럼. 그거 다 청구. 저도 미친 식당주인이 저희 집 바로 뒤에서 닭키워서 엄청 싸웠었어요 전 닭이 그렇게까지 씨끄러운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새벽 5시 기상..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두시간 일찍 일어나게 되니까 사람 미치더라구요 ㅋㅋ 회사에서 졸게되고.. 휴일에 낮잠은 상상도 할 수 없구요. 좋게 말해도 안통하고.. 한달 내내 싸우다 3번 방법으로 경고했어요. 일주일 뒤까지 닭 안 치우면 데시벨 측정해서 벌금내게 하고 방음공사 진행하고 인당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그리고 우리집뿐 아니라 우리 빌라 사람들 다 힘들어하니까 그사람들 집 방음공사, 손해배상도 진행한다고. 그 미친여자가 돈이 무서워서 그런가 바로 닭치우더라구요.

미어오래 전

그여자때려도 증거없는건 마찬가지지 날렸어야죠.

악즉참오래 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08392 <-층간소음 복수용품

나혼자산다오래 전

엄마가 따귀를 맞았는데 가만히 있었다구요!!!! 결국 그래 된 거 이판사판 공중전 하지 그러셨어요. 그럼 쌍방폭행으로 경찰오고 해서 일이 좀 커지면 뭔가 다른 해결점이 생길지도... 그걸 참고 있었다는 게 이해안됨

오래 전

요즘 저런 집들이 많더라구요.. 인성이 집나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귀는 왜때리냐 ㅡㅡ 그것도 지보다 더어른분한테 어휴... 그니까 요즘 애들이 그런 부모에 모습만 보고 자라니까 중2병 걸린마냥 교사폭행에 안좋은 것들만 하고 댕기지 ㅉㅉ

악즉참오래 전

데시벨 측정하면 되겠습니다. 낮 55데시벨(dB), 밤 45dB 이상’에서 ‘낮 40dB, 밤 30dB 이상이면 제대로된 민원을 넣을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반대의 경우인데 추석,설날때 2시간 잠깐 있다 가는 친척들 시끄럽다고 올라오는 아랫집.. 대낮에 세탁기 돌린다고 올라오는 아래집 때문에 야구방망이를 사볼까 고민해본적도 있습니다. 여튼 저는 사죄도 하고 할만큼 했는데 작성자 윗집은 제가봐도 무개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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