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됬는데...

2016.01.01
조회215
전남친이 나한테 되게 관심없다는 걸 티를 내는데 난 모른척했어 그러다 결국엔 내가 먼저 나 질렸냐고 물었다??근데 질렸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결국 헤어졌어 내가 나이는 20대 초반인데 연애경험이 몇번 되지않아서 내가 얘를 어떻게 잊어야될지를 모르겠어...내가 마지막으로 얘기하고싶다고 불러냈을때 엄청무표정한데다가 성의없는 말투로 대답하더라고.. 사실 걔 만나면 진짜 좋았었다고 많이 예뻐해줘서 고맙고 나쁘게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하려고 했는데 그모습을 보자마자 쓴소리밖에 못했어...난그게 아직까지 걸려...페북보다보면 계속 접속중인지만 보고있구 친구들한테도 맨날 잊으라고 잔소리듣지만 안잊혀지네..진짜 어떡할까 나는 지금도 멀리서보더라도 떨리고 너무 좋은데...나 혼자 걔를 특별하게 생각하는것도 마음아프고 서로 사랑한다면서 행복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순간에 헤어졌다는게 좀 믿기지도 않아 걔한테 묻고싶은것도 많은데...이대로 끝내기 싫은데 너무 단호하게 끝내버려서 먼저 연락하기도 무섭네...
그냥 힘들다는걸 한명이라도 알아줬으면 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 내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다 걔 욕해서 말하기가 좀그러네 얘기들어줘서 고마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