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길가다가 헌팅 당했어요.ㅋㅋㅋ

ㅋㅋㅋ2008.10.02
조회29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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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악플이..장난 아니게 많네요~:;;ㅋㅋ

  ㅠ _ㅠ 저그렇게 못난얼굴 아닌데요ㅠㅠ

  그렇다구 제가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은 아니구요;;;

  걍..평범하게 생겻어요ㅠㅠ

  저희엄마가 몸매두 좋으시구 워낙 동안이시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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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1살 처자 입니다~+ㅁ +

  

   오늘 엄마랑 겪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ㅎㅎ

  

   사건이 일어난 시각은...오늘 am:2:30분쯤....안양1번가...ㅋ

  

   엄마가 일끈나시고 집에 오는 길이 었죠~^^ 엄마가 배가 고프시다고 하시길래

  

   전 엄마 밥사드리러 청바지에 져지를입고 모자를 푹눌러쓰고 엄마를 배웅하러가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 엄마를 만났어요~

 

   오늘은 무슨일 없었냐며 오늘은 안힘들었냐며 얘기를 하면서 어디서 밥을 먹을찌

 

   찾아 보고 있었죠..새벽에 문여는 밥집이 별로 없는 관계로...엄마랑 길가다가 헌팅 당했어요.ㅋㅋㅋ

 

   근데 뒤에서 아까부터 꼭 따라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남자 두분이 있었어요- _-..

 

   혹시또 착각이겟지..엄마랑 잇는데-ㅁ-이생각으루

 

   그냥 고깃집이나가서 먹쟈고 햇고 근처 고깃집으루 들어가려는데..

 

   후다닥~~!! 뒤에서 남자가 뛰어 와 앞에서 스더니

 

   (저희엄마와 저를 한번씩보더니)

 

   "저기..실례가 안되면 저희가 술한잔 하러 갈껀데 같이 가서 한잔 하시면 안될까요?"

 

   헉..설마했던일ㅇㅣ...=ㅁ=

 

   엄마는 웃고 전 벙쪄 있엇죠..- _-..

 

   "ㅋㅋ저기요, 우리 엄만데요-ㅁ- 엄마랑 밥먹으러 가는길이에요~!- _-"

 

   그남자분 무지하게 민망해 하는 표정이더군요-ㅁ-..

 

   저도 어이가 없는데 그분은 오죽했을까요엄마랑 길가다가 헌팅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분 민망했는지 뒤에있는 친구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머라고 했는지는 들리지 않았지만;;ㅋㅋ

 

   뭐 저희 엄마가 무척 젊으시구 동안이라는 소릴자주 듣는다지만....그남자분....

 

   많이 먹어야..20대중반 후반으로 보이시던데;;

 

   무튼 엄마랑 고기를 구워 먹으며 그얘기를 다시 꺼냈는데 엄마가 아주 좋아하시더군요~ㅋㅋ

 

   아직죽지 않으셨다며..- _-...

 

   ㅎㅏㅎ ㅏ 참귀여우신 울엄마~ㅋㅋ

 

   ㅋㅋ혹시 그남자분 이글 보신다면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엄마랑 밥먹으면서 즐겁게 먹을수 있었어요~ㅋㅋㅋㅋ

 

   ㄳ해용~~~ㅋㅋㅋ(--)(__)(--)(__)엄마랑 길가다가 헌팅 당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