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군대가니?

ㅇㅇ2016.01.01
조회92

프사봤어 빡빡이 머리더라

이제 아무사이도 아닌데...

나 보라고 올린 프사도 안닌데..

신경 쓰이나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여기에 글을 쓰네

짧은 만남이지만 마음을 다줘서....

너를 사랑했나봐

벌써 일년이 지났다 헤어진지 ....고마웠어

날 많이 좋아 했다는거 알면서 변해가는  널 참지못하고 헤어지잔말 해버렸어

근데 나 죽을 만큼 아파했어 후회하고...

처음 한달은 길을 걷다가 쓰러지고 학원가다 쓰러지고 병원에서 치료받다 쓰러지구

그 다음달엔 술로보냈어 얼굴엔 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에서 여러번 치료 받았고..

지금은 ...잊었다 보단 ..

너가 다른사람 있다는 생각드는 순간 편안해 지더라

미안하지도 아프지도...

지금도 마주치면 그때 설레였던 우리가 아닌데

이년 후엔 모르는 사람이 되있기를...

군대가는거면....

잘다녀와

지금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