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래?썰 썼던 아줌마입니다 ~

감사2016.01.01
조회23,926

 

저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글 지운거에 대해서 사과 드리려고 글써요

 

 

그냥 통쾌해하시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이었는데

 

보기에 따라 똑똑한척, 현명한척, 지혜로운척 척으로 보일수도있다는 것과

 

관심종자로 보일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시모를 이렇게까지 인터넷에서 욕을 먹여야하냐는 의견 등등

 

어쨌든 불편한 글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새해라고 좋은 소식 하나 전하자면

 

저 집 사요 ! 운좋게 싸고 좋은 집을 구하게 되어서

 

어제 계약하고 왔습니다 드디어 월세탈 !

 

물론 은행과 공동소유겠지만요...ㅠㅠ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전에 쓴 글에 댓글중에 [ㅋ골이아빠]님

 

"시모가 자꾸자꾸 딸이 인기가 많다는 둥 딸자랑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신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조언을 구한다"라는 댓글이 신경쓰여서

 

제 좁은 소견으로 추측해봤는데 

 

물론 순수한 딸자랑일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드신다하니

 

단순히 말하자면 시모님이 글쓴님이 너무 예뻐서 아들 기죽을까봐 걱정하시는듯 해요

 

당신은 연세때문이든 뭐든 상대가 안될 것 같으니

 

당신 눈에는 제일 젊고 예쁜 딸을 이용해서 기 죽이기 하시는 것 같아요

 

무조건 나쁜의도라는 건 아니고 아들 감싸기 같은 것이겠지요..

 

 

좋게 넘기고 싶으시면 '역시 아가씨가 어머님 닮아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 ' 하고 넘기시고

 

그런 말 듣기 싫으시면 '어머님 저도 소싯적에는 얼마나 남자들이 쫓아다녔는지 몰라요

 

그 중에 제일 열심히 쫓아다니던 남자 만났는데 그게 아범이예요 ㅋㅋ ' 하는 식으로

 

농담으로 받아치시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남편 없을때 후자상황엔 시모가 진심으로 화내실수도 있으니

 

진짜 웃어넘길수있게 남편 있는 자리에서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쓰신 [ㅋ골이아빠]님이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 써두고 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이라 이것마저 불편하시면 나중에 이 글도 삭제할게요 ㅠ ㅠㅎㅎ

 

 

따끔한 비판해주신 분들을 비롯해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상처받는 일들은 잘 걷어내가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