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송X횟집,6만원 조개14개? 사진o

이것좀봐요2016.01.02
조회23,477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오늘 갓 21살이 된 여학생들 입니다.
글이 길어도 끝까지 꼭읽어주세요..절대 저희주관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사실대로 말씀드릴께요.
저희는 2016년을 맞이해서 새로운마음으로 정말 좋은마음으로 셋이서 해를 보러가기로했어요.
바다가 가까운곳에 살지만 일상에 바빠 자주 못가는 탓에 조개구이,회 역시도 자주 접하지 못했죠 ㅠ
그래서 큰맘먹고 새해니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출발하자 라는 뜻에 저희는 알바가 끝나고 새벽5시에 경포로 조개구이를 먹으러갔습니다. 많은 삐끼들 속에서도 정말 좋은곳,맛있는 곳을 찾기위해 저희는 정말많이 돌아다녔어요. 이렇게 추운 날 조개구이를 먹겠다는 일념하나로 저녁부터 쫄쫄 굶고 갔었죠. 그리고 수많은 횟집 사이에서 유독 잘해주겠다는 할머니의 말에 저희는 그 횟집으로 들어갔습니다.사람도 꽤 있었고 따뜻해서 아!여기다 우리가 찾던곳이다!하며 저희는 정말 기뻐했습니다ㅜ그리고 주문을 했어요. 조개 중 자와 소주한병 음료수 두병을 시켰구요. 강릉은 거의 횟집들이 조개가격이 거의 똑같습니다 (알바를 많이 해본탓에 조개 원가며,몇개가나오는지 크기는 어떤지 대충 다 알아요) 조개 소부터 중,대,사이즈가 있은데 5만원부터 시작하죠. 셋이서 조개 소 자를 먹기엔 당연히 적을테고 세명이니 당연히 저희는 조개 중자를 시켰어요. 절대 많이 줄테니까 여기서 배터지게 먹고 가자 !!라는 의도는 없었어요..생각지도 않았구요..조개구이먹고나서 치킨먹으러갈생각이였거든요...조개를 시킨뒤 한 10분이 지나자 조개와 스끼다시가 나왔어요.근데....조개가....정말....어?이게 다인가?싶을정도로 전처음에...한판 더 나올줄알았어요...너무 황당해서 세어본 결과 가리비는 9개, 조개4개, 키조개 하나였어요...숫자로 보면 많아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게 다였어요..(사진첨부합니다)그밖의 스끼는 새우4개 석화 3개 골뱅이였는데 너무 비려서 못먹었어요.저희는 정망 많이 실망했어요 아...이게 6만원인가.... 했어요 정말...그래서 저희는 정말 이게 끝인건지 물어볼려고 사람을 불르니 아까 삐끼하시던 할머니가 오시덥니다..그래서 저..이거 다나온거예요?하니까 이뻐서 많이 줬다며 통쾌해하시더라구요...인상도 너무 좋고 새핸데 그냥 후딱먹고 치킨먹으러가자!!하고 조개를 굽는데..불도 제대로 안붙어있고..스끼다시도 너무 허술하고...조개를먹는데...껍질도 막붙어있고...소주잔에도 이물질이 막 묻어있고...저희는 정말많이실망했어요...사회가 정말 이런건가 정말 정없다...생각했어요 새해인데...2016년 첫날인데...모처럼왔는데...너무 기대했던터라 학생이라 돈도 돈이고 정말 너무 서러웠습니다..결국 저희..6만원냈는데 한사람당 조개 5개도 못먹었어요...저희는 정말배고파서 공기밥 시켜서 미역국에 밥말아먹었어요 6만원냈는데 말이죠..또 중간에 조개에 껍질이 정말 다닥다닥 엄청붙어있어서..아무리 배고파도 이건 못먹겠다 생각해서 알바생을 불러서 이거 못먹는거겠죠? 넌스레 던져보니 솔직히 가리비도 아니도 조개하나였는데 하나 새로 다시 주시겠지했는데 네..못먹겠네요 그건..이러고 말더라구요?정말어이가없었어요. 그렇게 다 먹고 나서 나갈려고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정말해도해도 너무 한다생각해서 사장님 한번만 불러달라고 요청했더니 한참을 있더니 왠 아주머니가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있는그대로 말씀드렸죠. 저희 많이 주시겠다 하셔서 왔는데 6만원냈는데 일인당 조개 5개도 못먹고 정말 배고프다..저희그리구 왜 쌈은 안주시는건지 정말 공손히 여쭈어보는데 저희 얘기는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끊으시며 따박따박 날이 선 말투로 삿대질 하며 말씀하시는데 상추땜에 이 소란이냐 어쨋냐 조개가 부족하면 더달라고 말하지 왜 이리 소란이냐 어쨋냐 학생이어쩌고저쩌고 학생이라고 무시하는말로 넘쳐났습니다. 저희는 분명 이조개가 다인건가 확인 했었고 생각보다 너무 적다는 말도 했고 저희 쫄쫄굶고 와서 너무배고프다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삿대질하며 언질을 높이셨습니다. 화가 났지만 그래도 참고 저희그러면 아무잘못없으시니까 있는그래도 지금이상황그대로 조개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도되냐고 물었더니 상추땜에 인터넷에 올리냐고 지금 자기를 협박하냐며 학생이면 학생답게 먹고가야하지않냐며 말이 정말...정말 너무 도를 지나친말이많았습니다.이렇게 저희는 그럼 이상황 그대로 인터넷에 올릴께요 하니까 올리래요ㅎㅎ 그래서 저희는 네~~하고 말한뒤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니네 아까 소주 민증검사할때 이름다봤다며 너희 여기에 이름이랑 번호 다적고가라 어쨋다 하시는데 쿨하게 씹고 나왔죠 나와서 이제 바다보러갈려는데 따라나오시더니 너희 어디한번 인터넷에 올려봐라 아주 가만안둔다며 목소리를 높이셨습니다.이렇게 저희는 좋은마음으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새해부터 갖은 썅욕은 썅욕대로 먹었습니다. 새해인데 새해인데 아니정말 새해인데 첫날부터..아무리 액땜했다 생각해도 도무지 너무 화가나고 액땜치고 우리 너무 컸다 ㅜ 6만원이면 치킨세마리를 먹었겠으며 짜장면은 또 몇그릇이냐 얘기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만약 이글을 경포 송X횟집에서 보신다면 한마디 할께요. 학생이면 학생답게 먹고 가야하지않냐 말씀하셨죠. 그럼 그 학생들끼리 조개구이 한번 먹어보자 해서 왔는데 바가지는 바가지대로 긁고 저희를 무시하는 발언과,기분좋게 많이 주시겠다 하신 말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거?바라지도않았어요. 그 가격만큼만 주셨어도 저희 잘먹고 잘갔을꺼예요.말그대로 저흰 학생이니깐요.인생에 있어 아주 깊은 경험했다고 생각할께요. 6만원주고 액땜했다 생각할께요.근데 장사 그렇게 하시는거 아니예요. 저희가 언제까지나 학생일꺼라고 생각하지마세요.학생 무시하시는것 정도껏 하셨으면 좋겠네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6만원이예요 아무리 기본적인 스끼다시 값도 있겠지만 저건정말 너무했다고 봐요




이게 6만원이예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