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ㄷㄷ2016.01.02
조회287
스무살 부터 스물한살까지 1년 좀넘게

5살연상이랑 연애 했어요.

세번 전여자친구 이름 불리고

스킨십 강요받고

다른여자랑 나 모르게 카톡하고 했어도

그놈의 정인지
아님 너무 사랑했던건지

이남자는 아니다 싶은데도

헤어져도 다시 보고싶어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세번 반복하면서

이렇게

1년좀 넘게 만났는데

만나면서 꿈에 나와서 새벽에 깨고

문득 저 때가 생각나서 눈물나고

혼자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헤어진 지금도 꿈에 나와서 깨고 비슷한 글보면 또 생각나서 눈물나고 문득 저 때 상황이 또 생각나면 언제든 어디서든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로운 사람이 옆에 생기면 괜찮아질거라고들 하는데
다시 처음부터 누굴 믿으면서 시작할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그사람도 아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