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5살 직딩녀입니다. 오늘 일도 한가하고 사무실에서 톡톡에 올라온 글들 읽다가 저도 처음으로 한번 써보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입사해서 중간중간 5개월 쉰거 빼고 총3년 일했어요. 우리 부모님 많이 고생하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잘사는집이 아니라 대학 다닐땐 알바하면서, 졸업하면서는 용돈은 제가 벌어서 지냈어요. 3년전 처음 회사에 다닐때 제 초봉 85만원.. 지금은 140만원 받아요. 그동안 모았던 돈 1700만원..3년동안 쓴 내역이 -100만원정도 자동차면허학원(크게 잡아서) -200만원 학원비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거했었어요.차비와 식대포함) -1000만원 집 이사갈때 부모님께 보태드리고 -부모님 침대와 제침대 100만원(그동안 침대사용을 안했었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침대쓰고 싶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기타 300만원(5개월 쉬고 있을때 생활비,카드값,핸드폰비, (가족,친구)여행이나 외식 등) 모았던돈 다썼어요... 3달전에 회사 취직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보험료 제외하고 기본급 140만원(5일근무),수당 10~20만원, 알바 10만원(토요일만 알바해서 한달4번) 이렇게 해서 한달동안 버는 수입이 160~170만원 입니다. 그동안 옷사고 싶으면 사입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많이 놀고 그랬는데 주위친구들보다 돈 모은게 없으니까 조금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적금 100만원(3달째라 300모았어요) -손해+생명보험 12만원 -핸드폰요금 13만원 (할부금 3만원포함.업무상 저나쓸일이 좀 되서요. 여기서 많이 세는것 같은;;) -교통비 5만원정도 -나머지 10만원+수당+알바 총 한달 용돈이 30~40만원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식대나 세금은 나가지 않고 부모님 용돈 못드려요.. 1~2년전만해도 용돈 저정도면 그럭저럭 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좀 힘드네요. 1년정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일주일에 1~2번 만나니까 데이트비용 많이 들어가지 않고 친구들도 일주일에 1번정도 보구요. 옷은 집에 있는 옷들 입고 정말 사고싶을때만 사고요. 나중일이지만 결혼할때 비용도 알아서 해야되고 부모님께 돈도 조금 드리고 가고 싶고.. 이런 생각하면 한숨 나오는데 오늘따라 일이 한가해서 그런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여유있게 살고도 싶지만 부유한 집이 아니라 돈걱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주위보다 뒤쳐진 것 같아서 저는 좀 더 열심히 모아야될것 같아요. 돈때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일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나중에 통장보면 뿌듯할때가 오겠죠?그런데 요새 결혼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아~마지막으로 근로자들 유가환급금들 챙겨서 조금이라도 용돈 만들어서 쓰세요.내일부터 3일연휴네요.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 악플은 달지 말고 그냥 지나가 주세요. 소심해서 상처받아요 ㅜㅠ
25세女.3년일한돈 다쓰고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25살 직딩녀입니다.
오늘 일도 한가하고 사무실에서 톡톡에 올라온 글들 읽다가
저도 처음으로 한번 써보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입사해서
중간중간 5개월 쉰거 빼고 총3년 일했어요.
우리 부모님 많이 고생하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잘사는집이 아니라
대학 다닐땐 알바하면서, 졸업하면서는 용돈은 제가 벌어서 지냈어요.
3년전 처음 회사에 다닐때 제 초봉 85만원.. 지금은 140만원 받아요.
그동안 모았던 돈 1700만원..3년동안 쓴 내역이
-100만원정도 자동차면허학원(크게 잡아서)
-200만원 학원비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거했었어요.차비와 식대포함)
-1000만원 집 이사갈때 부모님께 보태드리고
-부모님 침대와 제침대 100만원(그동안 침대사용을 안했었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침대쓰고 싶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기타 300만원(5개월 쉬고 있을때 생활비,카드값,핸드폰비,
(가족,친구)여행이나 외식 등)
모았던돈 다썼어요...
3달전에 회사 취직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보험료 제외하고 기본급 140만원(5일근무),수당 10~20만원,
알바 10만원(토요일만 알바해서 한달4번)
이렇게 해서 한달동안 버는 수입이 160~170만원 입니다.
그동안 옷사고 싶으면 사입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많이 놀고 그랬는데
주위친구들보다 돈 모은게 없으니까 조금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적금 100만원(3달째라 300모았어요)
-손해+생명보험 12만원
-핸드폰요금 13만원 (할부금 3만원포함.업무상 저나쓸일이 좀 되서요.
여기서 많이 세는것 같은;;)
-교통비 5만원정도
-나머지 10만원+수당+알바
총 한달 용돈이 30~40만원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식대나 세금은 나가지 않고 부모님 용돈 못드려요..
1~2년전만해도 용돈 저정도면 그럭저럭 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좀 힘드네요.
1년정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일주일에 1~2번 만나니까
데이트비용 많이 들어가지 않고 친구들도 일주일에 1번정도 보구요.
옷은 집에 있는 옷들 입고 정말 사고싶을때만 사고요.
나중일이지만 결혼할때 비용도 알아서 해야되고
부모님께 돈도 조금 드리고 가고 싶고..
이런 생각하면 한숨 나오는데 오늘따라 일이 한가해서 그런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여유있게 살고도 싶지만 부유한 집이 아니라 돈걱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주위보다 뒤쳐진 것 같아서 저는 좀 더 열심히 모아야될것 같아요.
돈때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일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나중에 통장보면 뿌듯할때가 오겠죠?그런데 요새 결혼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아~마지막으로 근로자들 유가환급금들 챙겨서 조금이라도
용돈 만들어서 쓰세요.내일부터 3일연휴네요.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 악플은 달지 말고 그냥 지나가 주세요. 소심해서 상처받아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