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이고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 사귄지는 4년째이고요 얘기가좀길어요 남친에게는 초중고를 같이 나온 동창들이 있어요 당연히 그 중에는 여자들도 꽤 많고요 1년에 두번씩 여행을 다닌다고 해요 10명이 넘는데 그 친구들 생일마다 만나고 계도 들고 있고 매년 망년회니 신년회니 한달 한번 이상씩 만나요 여행다니는거 솔직히 싫어요 그중 결혼한 언니들도 여행오고 하더라구요 싫지만 아무 얘기도 안했어요 차타면 누구차타는지 출발부터 숙소가서 뭘 하는지 사진을 꼬박꼬박 찍어 보내줬어요 요구한적없었지만요 오빠의 옛날 사진을 보다가 그친구들과 놀러가서 어떤 언니랑 단둘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봤어요 그 이후 실제로는 본적없는 그 언니가 신경쓰이더라구요 나중에 남친 모임 간 사진들을 보면 꼭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 분명 10명 이상인 모임인데 항상 남친 옆자리에 앉아있더라구요 자꾸 저와 비슷한 친구래요 입맛도 비슷하고 만나면 둘이 너무 친할거같대요 그언니를 그러다가 5월에 처음 봤어요 그 동창 중 한명이 결혼해서요 뒷풀이도 같이 가게됐는데 그 언니가 저보고 나랑 있을때는 안 그런데 너랑 있을땐 어떠네~ 자꾸 저는 모르는 옛날 얘기들 하고 예전에는 이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안하네 그렇게 자꾸 신경이 거슬리기 시작했고 얘기를 했어요 그 언니랑 혹시 무슨 일 있었냐고 그랬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고 한번은 잔다고 해놓고 그친구들 만나러 거짓말하고 나갔다가 들키더니 7월에는 여행을 갔는데 술먹는다더니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고 너무 화가 났어요 화도냈고 얘기했어요 앞으로 여행은 가지말라고했어요 안간다고 했어요 11월에는 모임가서 또 술먹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화가 났어요 의심은 끝이 없었고 그 친구들한테 연락해볼까했지만 참았어요 그 다음날 미안하다고 술먹고취햇다고 연락이 왔고 이 문제로 1주일을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이제는 아예 모임을 안간대요 그 뒤로는 계속 서먹서먹 했어요 며칠전엔 해뜨는거 보러 혼자 여행을 간대요 갔다오라고 했어요 어디로 가냐고 며칠전부터 물어봤더니 모른대요 여행간다는 전날도 모른대요 다시 의심이 시작됐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요 평소 여행가면 차시간부터 밥 먹는 시간까지 계획짜서 가던 사람이에요 물어봐도 안정했다는 대답만 하고 왜 자기를 못믿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 뒤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연락이 오지만 모르겠어요 이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의심 잘못된거 알아요 이번엔 그냥 혼자 정한거없이 갔다오고싶었대요 아무것도 아니었대요 이걸 믿어야하는건가요 두서없긴 하지만 댓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1
남친의 여사친과 여행
저는 28살이고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
사귄지는 4년째이고요 얘기가좀길어요
남친에게는 초중고를 같이 나온 동창들이 있어요
당연히 그 중에는 여자들도 꽤 많고요
1년에 두번씩 여행을 다닌다고 해요
10명이 넘는데 그 친구들 생일마다 만나고
계도 들고 있고 매년 망년회니 신년회니 한달 한번 이상씩 만나요
여행다니는거 솔직히 싫어요
그중 결혼한 언니들도 여행오고 하더라구요
싫지만 아무 얘기도 안했어요
차타면 누구차타는지 출발부터 숙소가서 뭘 하는지
사진을 꼬박꼬박 찍어 보내줬어요
요구한적없었지만요
오빠의 옛날 사진을 보다가
그친구들과 놀러가서 어떤 언니랑 단둘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봤어요
그 이후 실제로는 본적없는 그 언니가 신경쓰이더라구요
나중에 남친 모임 간 사진들을 보면 꼭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 분명 10명 이상인 모임인데
항상 남친 옆자리에 앉아있더라구요
자꾸 저와 비슷한 친구래요 입맛도 비슷하고
만나면 둘이 너무 친할거같대요
그언니를 그러다가 5월에 처음 봤어요
그 동창 중 한명이 결혼해서요
뒷풀이도 같이 가게됐는데 그 언니가 저보고
나랑 있을때는 안 그런데 너랑 있을땐 어떠네~
자꾸 저는 모르는 옛날 얘기들 하고
예전에는 이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안하네
그렇게 자꾸 신경이 거슬리기 시작했고
얘기를 했어요 그 언니랑 혹시 무슨 일 있었냐고
그랬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고
한번은 잔다고 해놓고 그친구들 만나러 거짓말하고
나갔다가 들키더니
7월에는 여행을 갔는데 술먹는다더니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고 너무 화가 났어요
화도냈고 얘기했어요 앞으로 여행은 가지말라고했어요
안간다고 했어요
11월에는 모임가서 또 술먹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화가 났어요 의심은 끝이 없었고
그 친구들한테 연락해볼까했지만 참았어요
그 다음날 미안하다고 술먹고취햇다고 연락이 왔고
이 문제로 1주일을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이제는 아예 모임을 안간대요
그 뒤로는 계속 서먹서먹 했어요
며칠전엔 해뜨는거 보러 혼자 여행을 간대요
갔다오라고 했어요
어디로 가냐고 며칠전부터 물어봤더니 모른대요
여행간다는 전날도 모른대요
다시 의심이 시작됐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요
평소 여행가면 차시간부터 밥 먹는 시간까지
계획짜서 가던 사람이에요
물어봐도 안정했다는 대답만 하고
왜 자기를 못믿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 뒤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연락이 오지만 모르겠어요
이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의심 잘못된거 알아요
이번엔 그냥 혼자 정한거없이 갔다오고싶었대요
아무것도 아니었대요 이걸 믿어야하는건가요
두서없긴 하지만 댓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