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이곳에서많은위로를 받았던 사람으로서..재회했다는 글을 꼭 남기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1년을 만났고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그리고 헤어진 지 정확히 1년 되었고 헤어진 이유는 제가너무 짜증을 많이내고 배려도 없어서..지쳐서헤어진 케이스예요. 미래를 함께꿈꾸기가 힘들대요.
처음 3개월 미친여자처럼 잡았고..
간간히 연락도닿았는데 항상 차가웠어요.
니가 싫은게아니라 다시만나는게 싫다 늘 이랬고
항상 잘지내보이기만 했어요
마지막으로 울면서 연락한건 8월이었고
도저히 못잊겠어서 12월 말에 다시 연락했었어요
그리고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냥 만난다는것도 좋았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수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1분 1초가 더디기만을 바라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고 손도 너무 잡아보고싶고.. 아 난 진짜로그대로구나. 절실하게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재회 언급이라던가 이런건 끝까지 참았어요.
이 좋은시간마저 망칠까봐 참고 참았어요
그런데
먼저얘기를꺼내더라구요
자기가 하나도 안힘들어보였냐구. 자기 정말 많이힘들었다구 너무보고싶어서 집앞에 찾아가서서성이다가 온 적도 여러번이라며.. 그런데 항상 자신에게 부족함을 느끼는 내모습에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없는것같아서 항상 밀어냈다며.
그래서제가 나는 처음과 똑같다.내가 많이 변하겠다 옆에만 있어달라 이런식으로다시 얘기를 했어요.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어요
티안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꺽꺽 우는 그사람 보면서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꼭 성공해서 나한테 올거라고 다짐했었대요
저는..정말 그 속을 하나도 몰랐는데..
사람 마음은 정말 알수없는 거였네요..
지난 1년 안해본게없을정도로 많이 잡았고 많이 울었고 많이 고생했어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자고 결혼하자고 약속하고 한참 얘기하다 집에 왔는데..아직도꿈같아요.
이런글 읽으면 더 씁슬해지기도 하시겠죠..저도그랬는데..여기서 정말 많이 앓았던 사람으로서..
모두들 정말로..좋은 결말이 있길 바래요..
지친남친,1년만에 재회했습니다
1년을 만났고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그리고 헤어진 지 정확히 1년 되었고 헤어진 이유는 제가너무 짜증을 많이내고 배려도 없어서..지쳐서헤어진 케이스예요. 미래를 함께꿈꾸기가 힘들대요.
처음 3개월 미친여자처럼 잡았고..
간간히 연락도닿았는데 항상 차가웠어요.
니가 싫은게아니라 다시만나는게 싫다 늘 이랬고
항상 잘지내보이기만 했어요
마지막으로 울면서 연락한건 8월이었고
도저히 못잊겠어서 12월 말에 다시 연락했었어요
그리고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냥 만난다는것도 좋았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수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1분 1초가 더디기만을 바라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고 손도 너무 잡아보고싶고.. 아 난 진짜로그대로구나. 절실하게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재회 언급이라던가 이런건 끝까지 참았어요.
이 좋은시간마저 망칠까봐 참고 참았어요
그런데
먼저얘기를꺼내더라구요
자기가 하나도 안힘들어보였냐구. 자기 정말 많이힘들었다구 너무보고싶어서 집앞에 찾아가서서성이다가 온 적도 여러번이라며.. 그런데 항상 자신에게 부족함을 느끼는 내모습에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없는것같아서 항상 밀어냈다며.
그래서제가 나는 처음과 똑같다.내가 많이 변하겠다 옆에만 있어달라 이런식으로다시 얘기를 했어요.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어요
티안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꺽꺽 우는 그사람 보면서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꼭 성공해서 나한테 올거라고 다짐했었대요
저는..정말 그 속을 하나도 몰랐는데..
사람 마음은 정말 알수없는 거였네요..
지난 1년 안해본게없을정도로 많이 잡았고 많이 울었고 많이 고생했어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자고 결혼하자고 약속하고 한참 얘기하다 집에 왔는데..아직도꿈같아요.
이런글 읽으면 더 씁슬해지기도 하시겠죠..저도그랬는데..여기서 정말 많이 앓았던 사람으로서..
모두들 정말로..좋은 결말이 있길 바래요..
다시 잘 만날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거예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