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병원이 내 손을 돼지족발로 만들어줌

유지2016.01.03
조회23,156

내가 ...너무어이없어서..살다살다 네이트판에 가입해서 글까지 쓰네...

편의상 반말쓸껀데.. 신경쓰이면 미안 ㅠ
손이아파서 조금이라도 적게적게...


내가 미리얘기하지만 좀 통통이야


아침부터 목이 찢어질것같은느낌이들면서 일어났는데 중간에 막 기절하듯잠들고 열나고 너무아파서 병원에갈라고 씻고 나왔어

동네병원이 진료를 토요일이라 일찍들 끝내서..

할수없이 인천 연수구 이마트 안에 있는 병원에 갔지


내가 왜그랬을까 시바

대기 기다렸다가 의사 진료를 받는데 많이 아프면 수액주사를 맞으라는거야

2016년 시작인데 좀 건강한 한 해가 되고싶어서

비싸지만 큼만 먹고 수액맞기로했어

그래서 주사맞는 1인실방같은곳에 들어가서 있었어

어느 아줌마 간호사가 들어오셨는데
팔을 계속 찔럿다뺏다하면서 헤메시더니

손등에하려고하는거야

그러려니했는데 자기혼자꼼질하다 푹 꽂고 갔어

그리고 난 밤세기침하느라 못자서 잠이살짝들었는데 손이 너무아픈거야

보니까

미친 손등안에 수액이 가득찬거야
(캔디카메라인이유는 카메라폴더에서 아무거나 골라누른거임걍..내 왼손컨트롤은 너무쓰레기임)
혈관이아니라 걍 살만뚫었나 너무 조라게 어이가없어서

한 1분? 2분을 신발 이건 뭔 조옷같은 상황이지 하고 보다가 간호사를 불렀어

간호사는 지가해놓고 지가놀라더라...


암튼 그래서 링겔오른쪽을 빼더니 왼쪽에 꽂아준다고 잠깐 지혈하면서 기다리레

그래서 지혈하는데 졸라집가고싶은거야

그래서 집간댔더니 그 아줌마간호사가 자기가 왼쪽에 다시해주겠데

난 왼손까지 잃긴싫어서 됬다했어

그랫더니 내가 지를 신뢰하고있지않단걸알았는지..
나가드라고

근데 더 젊은 다른 간호사가와서 1분컷으로 조카제대로 확실히 꽂아주고감...

하..
지금 이거쓰는데 시간 조라 걸렸어

손팽팽해서아파죽을것같고
뭐잡지도못하게부었음

이건 왼손이고

미리말했지만 살집잉 잇음

밑에는 무려 그난리가난지 12시간 이나 지난시간의 문제의 돼지족발 오른손임

하..진짜

이런말 하기싫은데 조카 돼지족발같음

개 조라 어이없어서 화도안남..

수액이 찼을때 하고 네이버에 쳐서 빨리가라앉게하고싶은데 이례적인사례도없음

이마트 내 그 병원의 독보적인 지랄인가봐
....후

흡수될꺼라니까 몇일은 참겠는데
아무래도 조라어이없어서 글쓰구가

지루할수도있는데 읽어줘서고맙고

새해복많이받아
난 돼지족발 냉족발찜질하면서 잘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