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한살 더먹어 슴한살에서 슴두살된 여자에요ㅜㅜ
전에 의도치않게 고백하게 되서 차이는 바람에 상대방도 제가 마음 있는거 알꺼에요
그래도 일년동안 저는 마음이 있으니 아예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은 아니어도 전보다는 친하게 잘 지냈는데.. 요즘에 걔가 말하는거에 설레요..
저한테 절대로 예쁘네 마네 할 애가 아닌데 장난이었겠지만 오늘 예쁘다라거나 화장했네 예뻐보이고싶냐 치마 예쁘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또 혼자 착각하게 돼요.
우선 저는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 걔들도 저한테 그런얘기 한걸 들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근데 걔가 그러니까 괜히 착각하게 되고ㅠ
걔도 절 의식하고 있다는게 확실히 증명된게.
얼마전에 정말 순수한 의도로 고마워서 밥 사준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솔직히 말하라고 자기랑 뭐 하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ㅜㅠ 그러는거에요ㅠㅠ
솔직히 마음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너무 어이없어서 뭐라 대답도 안나오고ㅠㅠㅜ ㅋㅋㅋ 원래 이대목에서 화나야 하는데 딱히 화가 안나는게 더 이상한것같고.. 그랬어요ㅜ
그리고 어제도 만났는데 저보고 그동안에 세상은 나쁘게 살아야 한다느니 ㅋㅋㅋ 곰같다느니 연애고자라느니..막 그런얘기 하길래 나 올해엔 나쁘게 살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제발좀 그렇게 살으라고 그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장난식으로 정색하고 내가 왜?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ㅋ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티격태격 하고 놀아요..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그러면 반할것같아 이러더라구요... 그순간 너무 민망하고 나 지금 놀림당하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좋기도 한 여러가지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ㅋㅋㅋ 미쳤냐고 막 그랬거든요 ㅋㅋㅋㅋ 그땐 그냥 진짜 쟤가 미쳤구나 막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또 곱씹게되고 착각하게되고.. 진짜 미치겠어요ㅜㅠ
저 그냥 놀림당하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그냥 접는게 좋을까요..
커플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ㅠ남자심리
전에 의도치않게 고백하게 되서 차이는 바람에 상대방도 제가 마음 있는거 알꺼에요
그래도 일년동안 저는 마음이 있으니 아예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은 아니어도 전보다는 친하게 잘 지냈는데.. 요즘에 걔가 말하는거에 설레요..
저한테 절대로 예쁘네 마네 할 애가 아닌데 장난이었겠지만 오늘 예쁘다라거나 화장했네 예뻐보이고싶냐 치마 예쁘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또 혼자 착각하게 돼요.
우선 저는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 걔들도 저한테 그런얘기 한걸 들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근데 걔가 그러니까 괜히 착각하게 되고ㅠ
걔도 절 의식하고 있다는게 확실히 증명된게.
얼마전에 정말 순수한 의도로 고마워서 밥 사준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솔직히 말하라고 자기랑 뭐 하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ㅜㅠ 그러는거에요ㅠㅠ
솔직히 마음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너무 어이없어서 뭐라 대답도 안나오고ㅠㅠㅜ ㅋㅋㅋ 원래 이대목에서 화나야 하는데 딱히 화가 안나는게 더 이상한것같고.. 그랬어요ㅜ
그리고 어제도 만났는데 저보고 그동안에 세상은 나쁘게 살아야 한다느니 ㅋㅋㅋ 곰같다느니 연애고자라느니..막 그런얘기 하길래 나 올해엔 나쁘게 살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제발좀 그렇게 살으라고 그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장난식으로 정색하고 내가 왜?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ㅋ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티격태격 하고 놀아요..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그러면 반할것같아 이러더라구요... 그순간 너무 민망하고 나 지금 놀림당하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좋기도 한 여러가지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ㅋㅋㅋ 미쳤냐고 막 그랬거든요 ㅋㅋㅋㅋ 그땐 그냥 진짜 쟤가 미쳤구나 막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또 곱씹게되고 착각하게되고.. 진짜 미치겠어요ㅜㅠ
저 그냥 놀림당하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그냥 접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