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중학교, 고등학교에 모두 있었던 교사임. 지역은 경기도임. 저 학교들 중에는 '전혀 혁신적이지 않은' 혁신학교도 포함되어 있음.
교사들은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좁은 바닥에서 자신에게 붙을지도 모르는 '꼬리표'를 매우 두려워하며 몸사리며 살고 있음. 즉, 위에는 찍소리 못하고 아래(저경력 교사, 학생들)로는 그 스트레스 풀며 꼰대질한다는 뜻임
한국 사회의 인간주의, 정(오지랖), 안전/안정제일주의는 교사 사회를 발전 없는 '고인 물=썩은 물' 집단으로 만듦
발전적, 민주적, 생산적인 토론? 그딴 거 없음. '나이도 어린 게 뭘 안다고 나서? 닥치고 교장이 하는 얘기 받아적어! 나이 많으면 장땡이야! 그러니까 너도 나이 먹어.' 로 요약됨.
실력검증 안된 기간제 교사들 -
주요과목임에도 '기간제' 교사를 뽑는 기준은 (인사협의록에 적힌 바) '학교에서 거주지가 가깝고, 연령대가 적절하며, 이전 학교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음'과,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전 학교 교감의 평가, 그리고 이전 학교 교감과 현 학교 교감의 친분 관계임.
이 말인 즉슨, (수업실연도 면접도 없는 이상) 그 기간제 교사의 '교과목에서의 전문성'은 전혀 채용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이며, 기간제 교사가 몸 담고 있는 학교의 교장+교감+부장 세트에게 일단 잘 보여놓으면 다른 학교 채용은 일단 보장된 것이라는 뜻임. 그래서 교장은 자신이 말할 '훈화말씀'조차도 기간제 교사에게 뻔뻔하게 부탁함(지위를 활용한 권력남용?)
본인이 발전을 포기한 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늙은 교사들-
임용고사를 쳐본 적 없이 대학 졸업만 한, 그 뒤로 몇 십년 전 대학에서 배운 것 그대로 읊고 있는 나이든 교사들과, 나이와는 상관 없이 자기 애 키우기 바빠 본인 전문성이든 자신만의 삶이든 다 내팽개친 아줌마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본인 실력과 본인 삶에 자신이 없음.
~ 이들 앞에서 (전문직인 교사로서 당연한) '교사 전문성'을 운운하는 것은 곧 그들 삶에 대한 모욕과 같은 것으로 간주함.
그러면서 그 열등감을 인정하기 싫어, 수업과 학급활동 열심히 해보려는 젊고 신선한 신규교사들 뒷담화하기 바쁘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교사할 수 있다고 본인의 직업적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고(결국 지 얼굴에 침 뱉기), 저경력 교사에 대한 어이 없는 반말과 꼰대질 작열에, 교장+교감에 대한 정치활동 매우 활발함. 이럴수록 정작 학생들과는 멀어짐.
~ 그래도 동료교사들이 남지, 학생들은 남지도 않는다며 자위함.
그 밖에 목격한 백태들, '교육 공무원'에서 '교육'은 빠지고 '공무원'만 남은...
1. 실력 없어서 명퇴 순위에서도 번번 밀리는, 그런데다 수업 안 들어가는 주요 과목 늙은 교사 -
일단 경력이 오래이니 월급(=세금) 많이 타감. 그러나 명퇴 뒤의 생계유지 수단인 음식점 관련 일에 미쳐 있고, 수업에 안 들어감. 퇴근 시간 안 됐음에도 늘 자리에 없고, 혼자 쓰는 교무실은 담배 연기로 가득하고(공공장소, 특히 교육현장 금연은 먼나라 얘기), 성적 갖고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모욕하여 학생들이 들고 일어남. 수업 안 들어가서 학부모들이 항의하는데도, '동방예의지국 성인군자' 교장+교감+부장은 이 늙은이가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고 선배'라는 이유로 이 늙은이에게 찍소리 못함
2. 열등감 가득하고 정체된지 오래인, 실속 없이 말만 많은 아줌마년 교사들 -
임용고사 막 쳐서 들어온 실력 쟁쟁한 신규 정교사보다, 짤릴까봐 전전긍긍, '싫어도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한 수 굽혀주고 맞장구 쳐줄, 만만한 기간제교사 선호함. '사회생활은 실력보다 인간관계'라며 본인들 없는 실력에 대한 '매우 대단한' 변명과 함께. 그리고 교사로서의 사명감 따위는 멀리 집어던진 채 '집에서 살림하고 싶은데 남편 수입만으로는 부족해서 / 내 자식들 대학까지 졸업시키려면 연금이라도 타야할 것 같아서'라는 구질구질한 재직 이유와 함께.
3. 고등학교에서 내신 문제를 '수능'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출제(=그 문제를 미리 접한 학생들이 유리한, 공정하지 못한 평가라는 뜻임)하는 교사 -
말 그대로임. 시험 문제 내는 시간, 교재 연구하는 시간을 아끼고 아껴, 근무시간에, 공적인 학교 땅에 사사로이 식용 채소를 재배하여, 집으로 가져가서 식구들과 포식함.
이 새끼는 학생들 교무실 청소 불러놓고 자기는 퇴근 시간 전에 퇴근해버림. 학생들은 거기까지 찾아간 시간 낭비, 노력 낭비. 학생들을 자기 개인 청소부 정도로 앎. 문제를 제기하니 본인의 고유 영역이니 건드리지 말라 함. 이 새끼와 같은 연령대의 승진 못한 할 일 없는 늙은 교사들, 모두 한 목소리로 이 새끼 편듦ㅉ
4. '나이가 많고, 부장교사'라는 이유를 들어 본인은 당연히 시험 문제를 출제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교사 -
말 그대로임. 그러나 수업을 가르치는 교사가 본인 수업에 대한 시험문제를 출제하지 않는다는 것은 해당 학생들에게 심각한 문제임. 한 학년을 여러 교사가 반을 나눠 들어가는 현 한국학교 시스템을 고려했을 때, 우리 반 수업을 하지도 않은 옆 반 선생님들이 전담하여 낸 문제가 조금이라도 우리 반에 유리할까, 옆 반에 유리할까?
5. 한국 사회 전반과 맥을 같이 하는 교직사회의 후진적 단일화 현상 -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실질적인 생일이 모두 다름에도 모두 같은 나이로 취급받는 한국 사회의 후진적 단일화 현상은, 교사들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수업+학급경영 업무에도 영향을 미침. 모든 교사들이 똑같은 수업을 해야 하고 똑같이 학급을 운영해야지, 누구 하나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거나, 여태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우리의 편안한 학교생활이 설치는 저 년/놈 때문에 불편해지고 있다'며 모두가 고개를 돌리고 노골적으로 방해함. 이러니 아무리 혁신학교여도 발전할 수 없고, 다양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의 민주적인 사회 형성은 아직 2000년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임.
한국 공립학교 교직 사회 백태 ㅋㅋ 세금 아까움
국민들이 낸 세금이 어떤 모습의 교육계를 위해 사용되는가에 대한 단상 -
공립 중학교, 고등학교에 모두 있었던 교사임. 지역은 경기도임. 저 학교들 중에는 '전혀 혁신적이지 않은' 혁신학교도 포함되어 있음.
교사들은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좁은 바닥에서 자신에게 붙을지도 모르는 '꼬리표'를 매우 두려워하며 몸사리며 살고 있음. 즉, 위에는 찍소리 못하고 아래(저경력 교사, 학생들)로는 그 스트레스 풀며 꼰대질한다는 뜻임
한국 사회의 인간주의, 정(오지랖), 안전/안정제일주의는 교사 사회를 발전 없는 '고인 물=썩은 물' 집단으로 만듦
발전적, 민주적, 생산적인 토론? 그딴 거 없음. '나이도 어린 게 뭘 안다고 나서? 닥치고 교장이 하는 얘기 받아적어! 나이 많으면 장땡이야! 그러니까 너도 나이 먹어.' 로 요약됨.
실력검증 안된 기간제 교사들 -
주요과목임에도 '기간제' 교사를 뽑는 기준은 (인사협의록에 적힌 바) '학교에서 거주지가 가깝고, 연령대가 적절하며, 이전 학교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음'과,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전 학교 교감의 평가, 그리고 이전 학교 교감과 현 학교 교감의 친분 관계임.
이 말인 즉슨, (수업실연도 면접도 없는 이상) 그 기간제 교사의 '교과목에서의 전문성'은 전혀 채용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이며, 기간제 교사가 몸 담고 있는 학교의 교장+교감+부장 세트에게 일단 잘 보여놓으면 다른 학교 채용은 일단 보장된 것이라는 뜻임. 그래서 교장은 자신이 말할 '훈화말씀'조차도 기간제 교사에게 뻔뻔하게 부탁함(지위를 활용한 권력남용?)
본인이 발전을 포기한 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늙은 교사들-
임용고사를 쳐본 적 없이 대학 졸업만 한, 그 뒤로 몇 십년 전 대학에서 배운 것 그대로 읊고 있는 나이든 교사들과, 나이와는 상관 없이 자기 애 키우기 바빠 본인 전문성이든 자신만의 삶이든 다 내팽개친 아줌마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본인 실력과 본인 삶에 자신이 없음.
~ 이들 앞에서 (전문직인 교사로서 당연한) '교사 전문성'을 운운하는 것은 곧 그들 삶에 대한 모욕과 같은 것으로 간주함.
그러면서 그 열등감을 인정하기 싫어, 수업과 학급활동 열심히 해보려는 젊고 신선한 신규교사들 뒷담화하기 바쁘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교사할 수 있다고 본인의 직업적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고(결국 지 얼굴에 침 뱉기), 저경력 교사에 대한 어이 없는 반말과 꼰대질 작열에, 교장+교감에 대한 정치활동 매우 활발함. 이럴수록 정작 학생들과는 멀어짐.
~ 그래도 동료교사들이 남지, 학생들은 남지도 않는다며 자위함.
그 밖에 목격한 백태들, '교육 공무원'에서 '교육'은 빠지고 '공무원'만 남은...
1. 실력 없어서 명퇴 순위에서도 번번 밀리는, 그런데다 수업 안 들어가는 주요 과목 늙은 교사 -
일단 경력이 오래이니 월급(=세금) 많이 타감. 그러나 명퇴 뒤의 생계유지 수단인 음식점 관련 일에 미쳐 있고, 수업에 안 들어감. 퇴근 시간 안 됐음에도 늘 자리에 없고, 혼자 쓰는 교무실은 담배 연기로 가득하고(공공장소, 특히 교육현장 금연은 먼나라 얘기), 성적 갖고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모욕하여 학생들이 들고 일어남. 수업 안 들어가서 학부모들이 항의하는데도, '동방예의지국 성인군자' 교장+교감+부장은 이 늙은이가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고 선배'라는 이유로 이 늙은이에게 찍소리 못함
2. 열등감 가득하고 정체된지 오래인, 실속 없이 말만 많은 아줌마년 교사들 -
임용고사 막 쳐서 들어온 실력 쟁쟁한 신규 정교사보다, 짤릴까봐 전전긍긍, '싫어도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한 수 굽혀주고 맞장구 쳐줄, 만만한 기간제교사 선호함. '사회생활은 실력보다 인간관계'라며 본인들 없는 실력에 대한 '매우 대단한' 변명과 함께. 그리고 교사로서의 사명감 따위는 멀리 집어던진 채 '집에서 살림하고 싶은데 남편 수입만으로는 부족해서 / 내 자식들 대학까지 졸업시키려면 연금이라도 타야할 것 같아서'라는 구질구질한 재직 이유와 함께.
3. 고등학교에서 내신 문제를 '수능'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출제(=그 문제를 미리 접한 학생들이 유리한, 공정하지 못한 평가라는 뜻임)하는 교사 -
말 그대로임. 시험 문제 내는 시간, 교재 연구하는 시간을 아끼고 아껴, 근무시간에, 공적인 학교 땅에 사사로이 식용 채소를 재배하여, 집으로 가져가서 식구들과 포식함.
이 새끼는 학생들 교무실 청소 불러놓고 자기는 퇴근 시간 전에 퇴근해버림. 학생들은 거기까지 찾아간 시간 낭비, 노력 낭비. 학생들을 자기 개인 청소부 정도로 앎. 문제를 제기하니 본인의 고유 영역이니 건드리지 말라 함. 이 새끼와 같은 연령대의 승진 못한 할 일 없는 늙은 교사들, 모두 한 목소리로 이 새끼 편듦ㅉ
4. '나이가 많고, 부장교사'라는 이유를 들어 본인은 당연히 시험 문제를 출제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교사 -
말 그대로임. 그러나 수업을 가르치는 교사가 본인 수업에 대한 시험문제를 출제하지 않는다는 것은 해당 학생들에게 심각한 문제임. 한 학년을 여러 교사가 반을 나눠 들어가는 현 한국학교 시스템을 고려했을 때, 우리 반 수업을 하지도 않은 옆 반 선생님들이 전담하여 낸 문제가 조금이라도 우리 반에 유리할까, 옆 반에 유리할까?
5. 한국 사회 전반과 맥을 같이 하는 교직사회의 후진적 단일화 현상 -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실질적인 생일이 모두 다름에도 모두 같은 나이로 취급받는 한국 사회의 후진적 단일화 현상은, 교사들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수업+학급경영 업무에도 영향을 미침. 모든 교사들이 똑같은 수업을 해야 하고 똑같이 학급을 운영해야지, 누구 하나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거나, 여태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우리의 편안한 학교생활이 설치는 저 년/놈 때문에 불편해지고 있다'며 모두가 고개를 돌리고 노골적으로 방해함. 이러니 아무리 혁신학교여도 발전할 수 없고, 다양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의 민주적인 사회 형성은 아직 2000년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