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세입자2004.01.12
조회658

우~띠!!! 열 받네요..!! 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저희 빌라가 이번에 외부랑 계단쪽이랑 옥상이랑 이케 공사를 했걸랑요....

제 개인이 한것이 아니라 빌라 전체의 뜻을 모아 한거 아닙니까??

사실 저는 직장일 관계로 반상회 이런거 못 나가서..

매달 벌금 1만원씩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아까비~)

거기다 이번일은 그 반상회에 나온 몇몇 사람들끼리 정해서 저는 일방적으로 통보만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매달 걷는 관리비로도 공사비가 모자라서 각 가구당 6만원씩 더 내라고 합디다...

그켈 저는 세사는 사람이고... 주인집에 전활했죠....

대뜸 한다는 소리가 울더러 내랍니다... 자기네도 글케하고 있다고....

참고로 이 주인네가 이 빌라 분양받아 살다가 아들네로 들어가는 바람에 세를 놯는데...

그 아들도 빌라전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얘길하면 거기 빌라랑 비교하고 지랄입니다...

정말 말상대가 못됩니다.. 할망구에다 고지식에다가 생고집에다가..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우리가 관리비 내달란것도 아니고.. 내 참~~!! 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막 이사들어왔을때도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데.. 것도 첨에 울보고 고치람서...

돈이 40~50만원하는걸 저희더러 하라하니 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제가 지랄지랄하니깐 바꿔주더군요... 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무조건 소리부터 지릅니다.. 그 할망구...

가뜩이나 관리비 2만원씩에 벌금내는것도 아까운 이 판국에...

성질나서 확~ 소리를 질렀죠.. 울집도 아닌데 왜 우리가 수리비줘야하냐구...

그랬더만 골치아프다고 그거 팔아버려야겠다고 그럽디다...

그래서 내가 그래라고.. 안그래도 물이 세서 살기싫다고..

(거실, 주방끝쪽으로 물이 세고 화장실은 말할것도 없고...) 빨랑 내놓으시라구.. 그랬더랬습니다...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첨부터 속아 들어온것도 분통터져죽겠는데 주인도 뭐같은 거 만나서...

아직 계약기간 8~9개월 남아있지만...

정말 지금이래도 전세금만 준다면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습니다..공사비 누가 내야하는걸까요??

오늘일은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저희가 지금 사는것은 맞습니다만... 다른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돈을 세입자가...

낼 필요가 있냐말이죠... 말그대로 내 집도 아니고.. 사는집을 내부수리한것도 아니고..

외관만 수리한것을.... 아~ 다시는 빌라 살기 싫습니다.. 글구 이 빌라 여인네들 정말 말 많습니다..

뜻도 다 틀리고.. 정말... 말로는 공동체... 공동체..

솔직히 관리비 걷어서 뭘하는지... 주차공간도 하나 확보해주는것도 없고.. 글타고 경비가 있어..

빌라 청소하는것도 아니고... 에이~띠... 정말 열받네요.. 생각할수록...

담에는 기냥 주택이나 가서 살랍니다... 그게 속 편하지.. 지금도 잠만자고하는것 뿐인데...

에~띠.... 짱나네요... 에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