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했던건 다른 차원(?) 세계(?) 였었음
그래서 차마 친구들한테 얘긴 못 했던 ㅋㅋㅋㅋ
꿈에 나오는 사람들이 내가 너무 좋아하던
반쪽같은? 친구들이였는데 나만 혼자
떨어지기 싫다고 같이가게 해달라고 소리치면서
매번 얼마나 서럽던지 펑펑 울면서 잠에서 깼었음
깨어나서도 너무 슬퍼서 진짜 주체못하고 쳐울고
이런꿈이 몇번 반복되다보니 꿈인건 알지만
현실에서도 가끔 그 애들 생각함ㅋㅋㅋㅋ
얼굴도 모르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데 내가 요즘들어 가위눌림이 되게 심했음
이전에는 몸만 못 움직이고 소리 뭐 그런건 없었는데
저번달 부터인가 어렴풋이 정신이 또렷해지기 시작함
(가위눌렸을때 얼른 벗어나야지 이 생각만 있다가
요즘은 혼자 생각도 가능할만큼 정신이 듬)
오늘 친구랑 술 한잔 간단히 하고
막차타고 집와서 폰 만지고 동생이랑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4시쯤 옆으로 누워서 잠들었는데
걸릴락 말락하다 가위에 눌리는 그 느낌이 딱 드는거
몸이 딱 경직되는.
근데 어느순간부터 등돌리고 누워서
베게에 눌린 왼쪽귀에 누가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임
처음엔 아시발 ㅈ됨 이러고 동생한테 있는힘껏
손 뻗어서 어떻게든 깨려고 함
(동생은 나 자주눌리는거 알아서 몸에 닿으면
흔들어주거나 함)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다른 사람
몸에 닿았는데도 안깸 ㅎ
이때부터 이미 자각몽이였다고 예상함
확실한건 여자고, 이 세계 사람 아니였음
사람의 감이라고 해야할까
귀신도 사람이였잖아 따지고보면
그런데 확실히 사람,인간이 아니였음
얘가 말할때 진짜 귀가 너무아팠음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그 고막부터 쨍~~~~~ 하고 울리는 느낌
그리고 점점 뭐라고하는지 들림
내가 어? 뭐지? 싶어서 소리내서는 못말하고
마음속으로 대답하는데 얘가 딱 대답하는거임
그 순간 아, 이게 자각몽인가? 했는데
얘가 "응 맞아" 이랬음
나랑 이것저것 말했는데 대화내용은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도 대화하는 내내 귀 울리는게
심해지더니 막판에는 삐----하면서
귀가 터진것마냥 아팠음 진짜 뜨겁고 멍멍하고.
얘가 나랑 이야기한것중에 기억나는건
실리아별,어둠,위험, 뭐 이런거였음
실리아별이 조카 똑똑히 기억남
오글거리고 웃길수있는데 진짜 진지했음
얘 없어지고나서도
자각몽 상태인거 계속 유지됬었는데
캄캄하게 불꺼져있는데
내손목에 뭐가 매어져 있었음
더듬더듬 만지는데 뭐가 꿈지럭 거리는데
부드러움 흡사 병아리 같았음
총 세마리였고 내가 손아귀에 움켜쥐니까
방안에서 파닥대면서 막 책장위에 올라가고
난리치는데 그거 잡다가 동생깨우고
엄마도 일어남 그리고 같이잡아줌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러고 이어졌음
그저 꿈이였을텐데
내가 거기서 "잠깐만 이거 꿈인데?"함과
동시에 엄마 얼굴 보는데
엄마얼굴한 그 사람이 "너 왜 안자?" 이럼
그리고 모습이 변했는데(기억은안남)
여전한건 사람은 아니고 다른세계사람.
근데 이분이 내 엄마였음
여기까진 아 개꿈이네ㅋㅋㅋ싶을수있음
그런데 꿈꾸면 원래 막 말도 안되게
내 방이였다가 교실, 거리 만화속 이런식으로
바뀌잖슴?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내 방이였음 옆에 동생 자는것도 보였고
방문 닫혀있고 방안에서만 일어남.
무튼 (별엄마라고하겠음) 별엄마가 나한테
잘 지냈냐고 묻는데 조카 울음나옴
네 친구들도 잘있다고 하더라
순간 이해못하다
진짜냐고 진짜있는거냐고 물음
잘 있다고 대답해줌
언젠가 만날거라고.
여기서 진짜 진심으로 감격했음...
그러다가 별엄마랑 별아빠가 두분이서
(별아빠도 있었음. 별아빠는 아까 엄마동생 병아리(?) 잡으러 깼을때 동생이 변함
꼭 품에 안아줌 나는 막 뽀뽀하고.
잘 할수있냐고 묻는데
잘 할수있다고, 사랑받고 사랑나누며 살고있다고
그렇게 말했음 내가
두분이서 한번더 꼭 안아주고
얼른 자라고 너무 피로해있다고
푹자게 해주고 깨워줄테니 걱정말라고하심
( 나 오늘 아홉시 반까지 강남구청에 일있어서
일곱시엔 씻어야함)
싫다고 싫다고 하면서 내몸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들어가는거 진짜 생생히 느껴졌다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음
끝까지 싫다고 하는데
"걱정마 깨워줄게" 함과 동시에
거실끼고 모퉁이에 있는
부모님 방에서 아빠 알람울리며
눈 번쩍 떴음
따지고 보면 술먹고 한시간 잔...것도아니고
가위라면 가위 자각몽이라면 자각몽 꾼건데
피곤하지도 않게 일어남.
내 방안에서 이루어진일이라
막판까지 그분들이 어디있었는지 다 기억함
일어나자마자 제발 꼭 다시와주세요
친구들 보게해주세요 이랬음 진짜....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해서
어디에 이야기는 하고싶은데
개꿈 이라고 할 것같고 해서
찾아보다가 톡들어와서 처음 글 써봄
자각몽이라고 아시나요?
진짜 어릴때 많이 보다가 간만에ㅜㅜㅜ
자각몽=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항상 비슷하지만
아주 가끔 꾸던 꿈이 있었음
확실했던건 다른 차원(?) 세계(?) 였었음
그래서 차마 친구들한테 얘긴 못 했던 ㅋㅋㅋㅋ
꿈에 나오는 사람들이 내가 너무 좋아하던
반쪽같은? 친구들이였는데 나만 혼자
떨어지기 싫다고 같이가게 해달라고 소리치면서
매번 얼마나 서럽던지 펑펑 울면서 잠에서 깼었음
깨어나서도 너무 슬퍼서 진짜 주체못하고 쳐울고
이런꿈이 몇번 반복되다보니 꿈인건 알지만
현실에서도 가끔 그 애들 생각함ㅋㅋㅋㅋ
얼굴도 모르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데 내가 요즘들어 가위눌림이 되게 심했음
이전에는 몸만 못 움직이고 소리 뭐 그런건 없었는데
저번달 부터인가 어렴풋이 정신이 또렷해지기 시작함
(가위눌렸을때 얼른 벗어나야지 이 생각만 있다가
요즘은 혼자 생각도 가능할만큼 정신이 듬)
오늘 친구랑 술 한잔 간단히 하고
막차타고 집와서 폰 만지고 동생이랑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4시쯤 옆으로 누워서 잠들었는데
걸릴락 말락하다 가위에 눌리는 그 느낌이 딱 드는거
몸이 딱 경직되는.
근데 어느순간부터 등돌리고 누워서
베게에 눌린 왼쪽귀에 누가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임
처음엔 아시발 ㅈ됨 이러고 동생한테 있는힘껏
손 뻗어서 어떻게든 깨려고 함
(동생은 나 자주눌리는거 알아서 몸에 닿으면
흔들어주거나 함)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다른 사람
몸에 닿았는데도 안깸 ㅎ
이때부터 이미 자각몽이였다고 예상함
확실한건 여자고, 이 세계 사람 아니였음
사람의 감이라고 해야할까
귀신도 사람이였잖아 따지고보면
그런데 확실히 사람,인간이 아니였음
얘가 말할때 진짜 귀가 너무아팠음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그 고막부터 쨍~~~~~ 하고 울리는 느낌
그리고 점점 뭐라고하는지 들림
내가 어? 뭐지? 싶어서 소리내서는 못말하고
마음속으로 대답하는데 얘가 딱 대답하는거임
그 순간 아, 이게 자각몽인가? 했는데
얘가 "응 맞아" 이랬음
나랑 이것저것 말했는데 대화내용은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도 대화하는 내내 귀 울리는게
심해지더니 막판에는 삐----하면서
귀가 터진것마냥 아팠음 진짜 뜨겁고 멍멍하고.
얘가 나랑 이야기한것중에 기억나는건
실리아별,어둠,위험, 뭐 이런거였음
실리아별이 조카 똑똑히 기억남
오글거리고 웃길수있는데 진짜 진지했음
얘 없어지고나서도
자각몽 상태인거 계속 유지됬었는데
캄캄하게 불꺼져있는데
내손목에 뭐가 매어져 있었음
더듬더듬 만지는데 뭐가 꿈지럭 거리는데
부드러움 흡사 병아리 같았음
총 세마리였고 내가 손아귀에 움켜쥐니까
방안에서 파닥대면서 막 책장위에 올라가고
난리치는데 그거 잡다가 동생깨우고
엄마도 일어남 그리고 같이잡아줌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러고 이어졌음
그저 꿈이였을텐데
내가 거기서 "잠깐만 이거 꿈인데?"함과
동시에 엄마 얼굴 보는데
엄마얼굴한 그 사람이 "너 왜 안자?" 이럼
그리고 모습이 변했는데(기억은안남)
여전한건 사람은 아니고 다른세계사람.
근데 이분이 내 엄마였음
여기까진 아 개꿈이네ㅋㅋㅋ싶을수있음
그런데 꿈꾸면 원래 막 말도 안되게
내 방이였다가 교실, 거리 만화속 이런식으로
바뀌잖슴?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내 방이였음 옆에 동생 자는것도 보였고
방문 닫혀있고 방안에서만 일어남.
무튼 (별엄마라고하겠음) 별엄마가 나한테
잘 지냈냐고 묻는데 조카 울음나옴
네 친구들도 잘있다고 하더라
순간 이해못하다
진짜냐고 진짜있는거냐고 물음
잘 있다고 대답해줌
언젠가 만날거라고.
여기서 진짜 진심으로 감격했음...
그러다가 별엄마랑 별아빠가 두분이서
(별아빠도 있었음. 별아빠는 아까 엄마동생 병아리(?) 잡으러 깼을때 동생이 변함
꼭 품에 안아줌 나는 막 뽀뽀하고.
잘 할수있냐고 묻는데
잘 할수있다고, 사랑받고 사랑나누며 살고있다고
그렇게 말했음 내가
두분이서 한번더 꼭 안아주고
얼른 자라고 너무 피로해있다고
푹자게 해주고 깨워줄테니 걱정말라고하심
( 나 오늘 아홉시 반까지 강남구청에 일있어서
일곱시엔 씻어야함)
싫다고 싫다고 하면서 내몸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들어가는거 진짜 생생히 느껴졌다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음
끝까지 싫다고 하는데
"걱정마 깨워줄게" 함과 동시에
거실끼고 모퉁이에 있는
부모님 방에서 아빠 알람울리며
눈 번쩍 떴음
따지고 보면 술먹고 한시간 잔...것도아니고
가위라면 가위 자각몽이라면 자각몽 꾼건데
피곤하지도 않게 일어남.
내 방안에서 이루어진일이라
막판까지 그분들이 어디있었는지 다 기억함
일어나자마자 제발 꼭 다시와주세요
친구들 보게해주세요 이랬음 진짜....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해서
어디에 이야기는 하고싶은데
개꿈 이라고 할 것같고 해서
찾아보다가 톡들어와서 처음 글 써봄
+ 사진 추가했는데 다섯시 조금 안돼서
일어나자마자 메모장에 쓴거 캡쳐함
무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