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서 날 버려?

새해병신년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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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자친구와 나이차이는 9살차이가납니다 . 제나이는 서른여섯이구요 전 서른살 여친은 스물하나 때 그땐 그냥 만났지만 시간이가면서 서로더 사랑하게됫고 처음엔 나이차이때문에 욕도먹고 햇지만 시간이6년이나 지나니 모두가 축복해주더라구요 저희또한 아직까지도 설레고 사랑한답니다 서로보도싶어하고 .. 이젠 결혼할일만 남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가 지방쪽살고있는데 저는 7년전서울에살다가 지방을내려와 사업으로 자리잡았고 여친은 대학졸업후 일을 하다가 대뜸 일욕심이 생겼는지 서울을 올라가고 싶다네요 처음엔 흔쾌히 여친의 미래를 위해 제가사울이고향이다보니 다방면으로 인맥총동원해서 좋은곳 알아봐주고 했는데 갈수록 기분이 않좋아지더라구요 저는 여친과함께성공하길 바라며 살고있는데 여친은 자기자신을 위하는게 먼저더라구요 이해는합니다 나이가 스물여섯이니까 하지만 이게 지속이 될 수 있을까요? 서로에대한 믿음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제나이가 이런갓도 가만해 주지 않는 여친이 원망스럽기도하고 .. 그래서 헤어지려 합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어떡하면 좋죠?

여전히 여친을 사랑하고 앞으로 이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그러기엔 여친이 욕심도 많고 저와 같이하는 행복보다는 자신의 커리를 쌓아가고 그런 삶을 선택한듯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울면서 오빠없는 상황에서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해놓고 이미 서울 갈 준비는 다하드라구요 하... 제가 그릇이 작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