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방학동안 아르바이트 하기로 했다구?" "네에., " "태준이한테 다 들었다 어제일 크크큭"
저 흑곰 때려죽이고 싶습니다 ㅠ_ㅠ
"아침부터 무슨 얘기중이야?" 우리의 주인공 태준선배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우리 세사람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이 회사는 이벤트를 접수하고 계획해주는 회사였고 그 이벤트를 수행해주는 다른 회사와 같이 공동으로 일을 진행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준선배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에는 그 모습에 푹빠져 단지 선망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이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고 같이 웃을수 있고 차 한잔 할 수 있고 요즘들어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이곳 여직원 사이에서도 태준선배의 이야기는 빠지질 않습니다 특히 그 찢어버리고 싶던 코맹맹이 소리의 여자!! "강태준 팀장님 너무 멋있어 호호호호" 그런데 이여자 태준선배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자 몇 달전까지 자리 시키고 있던 그 망구쟁이 변태 C팀장이랑은 달라 호호"
이 곳 이벤트회사은 작은편이라서 여직원도 달랑 저 여자 코맹맹이 B양와 푼수 덩어리 o양 이렇게 2명 통통하고 땅땅한 A군 매일 불만 투성이인 Y군 그리고 팀장님에게 라이벌 의식이 강한 P군 이렇게 남자 직원이 3명., 또 그 흑곰같이 생긴 소연의 오빠 성범오빠 마지막으로 나의 핑크빛 첫사랑 태준선배+_+ 아참! 얼떨결에 아르바이트를 하게된 나 송채희! 이렇게 8명이다~
더군다나 태준선배는 하루종일 팀장실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성범오빠는 모가 그렇게 바뿐지 회사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그러니 다 맘에 들지 않는 이 5명과 하루종일 같이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있습니다-_-
이 5명과 지내고보니 회사에 대해서도 태준선배에 대해서도 그리고 그 흑곰 성범오빠에 대해서도 자주 듣고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이벤트 회사는 태준선배 어머님의 소유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젊었을 때 이렇게 이벤트 사업이 번창할거라고는 생각치 않으시고 이벤트라는 말조차 어울리지 않았던 그 시설에 그 이벤트란 즐거움을 관심으로 마음속에만 그리셨다고 합니다
이벤트라는건 상상할수 없을때라는거 다들 잘 아시죠?
그러다 나이가 들어 태준선배가 대학생이 되고나서 나중에 물려주시고자 하는 마음에 처음엔 이벤트 회사를 크게 차리셨다고 합니다 접수부터 계획 구성 그리고 이벤트를 열기까지 모든걸 맡아서 하기엔 아직까지 우리나라도 이벤트란 사업이 크게 번창을 하지 않았기에 힘은 힘대로 들고 인력비 인력소모., 이것저것 문제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배의 어머니께서는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자금 지원만 하시는터라 믿을만한 직원이 없어 결국은 이벤트 회사문을 다시 닫으려고 하셨는데 그런차에 태준 선배과 졸업과 함께 그곳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같이 회의에도 참석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우선 보수가 쌔거든요 크크큭*_*
오늘은 회식이 있는날입니다~! 솔직히 그 여자들이랑 같이 술자리에 참석하는게 벨벨 꼬이긴 하지만 술이 나를 부르기에 흐흐흐! 참을 수 없습니다!
1차로 간단하게 고기집에가서 식사와 술 한잔을 했습니다 2차가 노래방이랍니다-_- 정말 싫습니다 또또 그 나이많은 노처녀들 자기들보다 어린 태준선배한테 홀까닥 넘어갑니다 솔직히 노래 끝내줍니다
수줍은 미소를 하고 안댄다고 도리도리 고개를 젓다가 결국은 마이크를 잡아서 미소속에 비친그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그보다 더 따사로와"
다들 초비상태였습니다-_- 하긴 나도 옆에서 침 질질흘리고 있긴 했습니다 으흐흐
그분위기를 끌고 3차 포장마차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아합니다 또 마구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으흐흐흐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것이 꿀맛입니다!
다들 놀라더군요-_- 저러다가 사고안치나 몰라하는 눈으로 절 주시하더군요 크큭
그래도 제가 크게 주사는 없습니다!
단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훈장을 새겨대고 -_- 그래도 집은 신통방통하게 잘 찾아갑니다 크큭 술 마시는 사람들의 특성이지요 크큭
감정을 숨기는건 사랑어l 다l한 반칙이다(6)
'아흠..조금만 조금만 더 잘래'
"야 송채희!!! 내가 이런날까지 널 깨워야하냐!! 벌떡 못일어나?!!"
"5분만 .,아니 3분만 ...아흠."
%.&*#@!@ 퍼퍽퍼퍼퍽!!!!
(ㅡ ㅡ) 우리 마녀 정말 인내심 부족입니다
"야 오늘 첫날인데 또 지각하려그래? 벌떡 일어나!빨리!"
그리곤 나를 화장실까지 끌고가 내동댕이 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야,,~!!!"
이제야 잠이 깼습니다! 정말 ㅠ.ㅠ 가기싫습니다!
그토록 선망의 대상이였던 태준선배 앞에서 정말 추한꼴 다보이고
그리고 방학기간동안 그 선배밑에서 일을 해야한다니 미치겠습니다 ㅠ_ㅠ
그래도 어제와 다르게 말끔한 차림세로 집을 나섰습니다
'해피이벤트회사' (정말 생각할수록 유치합니다-_-)
들어가자마자 넙죽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분위기 정말 싸하더군요~~ -_- 등뒤로 칼이 꽂히는줄 알았습니다!
흑.,회의중인지 몬지 다들 테이블에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어 송채희씨 왔어요?"
어디서 날 반갑게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위기를 모면하고싶어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_-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랍니까!
그때 그 나의 핑크빛 첫소개팅에 나왔던 소연이의 오라버니십니다 ㅠ_ㅠ
(정말 잊을수가 없는 얼굴입니다!)
"오랜만이네 ~ 반가워!"
"안..안녕하세요;;"
"나 기억하지?"
"네에 (제가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_-;;)"
"오늘부터 방학동안 아르바이트 하기로 했다구?"
"네에., "
"태준이한테 다 들었다 어제일 크크큭"
저 흑곰 때려죽이고 싶습니다 ㅠ_ㅠ
"아침부터 무슨 얘기중이야?"
우리의 주인공 태준선배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우리 세사람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이 회사는 이벤트를 접수하고 계획해주는 회사였고
그 이벤트를 수행해주는 다른 회사와 같이 공동으로 일을 진행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준선배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에는 그 모습에 푹빠져 단지 선망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이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고 같이 웃을수 있고 차 한잔 할 수 있고
요즘들어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이곳 여직원 사이에서도 태준선배의 이야기는 빠지질 않습니다
특히 그 찢어버리고 싶던 코맹맹이 소리의 여자!!
"강태준 팀장님 너무 멋있어 호호호호"
그런데 이여자 태준선배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자 몇 달전까지 자리 시키고 있던 그 망구쟁이 변태 C팀장이랑은 달라 호호"
이 곳 이벤트회사은 작은편이라서
여직원도 달랑 저 여자 코맹맹이 B양와 푼수 덩어리 o양 이렇게 2명
통통하고 땅땅한 A군 매일 불만 투성이인 Y군 그리고 팀장님에게 라이벌 의식이 강한 P군
이렇게 남자 직원이 3명.,
또 그 흑곰같이 생긴 소연의 오빠 성범오빠
마지막으로 나의 핑크빛 첫사랑 태준선배+_+
아참! 얼떨결에 아르바이트를 하게된 나 송채희!
이렇게 8명이다~
더군다나 태준선배는 하루종일 팀장실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성범오빠는 모가 그렇게 바뿐지 회사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그러니 다 맘에 들지 않는 이 5명과 하루종일 같이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있습니다-_-
이 5명과 지내고보니 회사에 대해서도 태준선배에 대해서도
그리고 그 흑곰 성범오빠에 대해서도 자주 듣고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이벤트 회사는 태준선배 어머님의 소유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젊었을 때 이렇게 이벤트 사업이 번창할거라고는 생각치 않으시고
이벤트라는 말조차 어울리지 않았던 그 시설에 그 이벤트란 즐거움을
관심으로 마음속에만 그리셨다고 합니다
이벤트라는건 상상할수 없을때라는거 다들 잘 아시죠?
그러다 나이가 들어 태준선배가 대학생이 되고나서 나중에 물려주시고자 하는 마음에
처음엔 이벤트 회사를 크게 차리셨다고 합니다
접수부터 계획 구성 그리고 이벤트를 열기까지 모든걸 맡아서 하기엔
아직까지 우리나라도 이벤트란 사업이 크게 번창을 하지 않았기에 힘은 힘대로 들고
인력비 인력소모., 이것저것 문제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배의 어머니께서는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자금 지원만 하시는터라 믿을만한 직원이 없어
결국은 이벤트 회사문을 다시 닫으려고 하셨는데
그런차에 태준 선배과 졸업과 함께 그곳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같이 회의에도 참석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우선 보수가 쌔거든요 크크큭*_*
오늘은 회식이 있는날입니다~!
솔직히 그 여자들이랑 같이 술자리에 참석하는게 벨벨 꼬이긴 하지만
술이 나를 부르기에 흐흐흐! 참을 수 없습니다!
1차로 간단하게 고기집에가서 식사와 술 한잔을 했습니다
2차가 노래방이랍니다-_- 정말 싫습니다
또또 그 나이많은 노처녀들 자기들보다 어린 태준선배한테 홀까닥 넘어갑니다
솔직히 노래 끝내줍니다
수줍은 미소를 하고 안댄다고 도리도리 고개를 젓다가 결국은 마이크를 잡아서
미소속에 비친그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그보다 더 따사로와"
다들 초비상태였습니다-_-
하긴 나도 옆에서 침 질질흘리고 있긴 했습니다 으흐흐
그분위기를 끌고 3차 포장마차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아합니다
또 마구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으흐흐흐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것이 꿀맛입니다!
다들 놀라더군요-_- 저러다가 사고안치나 몰라하는 눈으로 절 주시하더군요 크큭
그래도 제가 크게 주사는 없습니다!
단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훈장을 새겨대고 -_-
그래도 집은 신통방통하게 잘 찾아갑니다 크큭 술 마시는 사람들의 특성이지요 크큭
헉 오늘도 어김없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ㅡ ㅡ+) 정말 이럴때마다 난감해 죽겠습니다
우엑~~~~~~~~~~~~~~~~~~
당장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러고 어김없이 변기통을 잡는다는게..헉........
우엑우엑~~
정말 제대로 쏠렸습니다-_-
근데 제가 잡고 있던건 변기통이 아니더군요.,
묵지막한 까만 구두에 손을 얹고 있었던것이였습니다
이거 어디서 본듯한 장면 아니십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_ㅠ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천천히 고개를 올렸습니다
헉 태준선배?!?! @.@ 정말 미치겠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입을 쓱 닦았습니다
"죄.,죄송해요 쓰읍~"
"송채희씨? +_+"
태준선배도 넉이 나간 표정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정말.,어질어질 합니다
점점 시아가 좁혀지고 뿌옇게 닫혀지고 있습니다.,
'아침이야 일어나! 아침이야 굿모닝 아침이야 일어나!'
"으음~혜연아 5분만.,"
'아침이야 일어나! 아침이야 굿모닝 아침이야 일어나!'
정말 시끄럽습니다 마녀-_- 내가 알기론 오늘은 황금같은 주말인데
왜자꾸 저렇게 깨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슬며시 눈을 떳습니다..
토스트 굽는 냄새와 헤이즐럿 향이 콧속을 진동시킵니다.,
"으음...마녀가 왠일이지?"
"혜연아~~ 나 물.,물좀줘"
"잘잤어?"
헉 @.@ 지금 제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꿈이라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no 6 End -
(이슬)
창밖으로 하얀눈이 내리는데 정말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습니다^^
올해 처음보는 첫눈입니다 ㅠ.ㅠ 그전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제 눈으로 확인한바 없기때문에 지금 내리는 눈이 저에게는 첫눈입니다^^
창밖의 배경들이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얀눈을 보면서 까맣기만 했던 우리 마음도 하얗게 물들여 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창밖에 내리는 하얀 눈송이처럼요.,
지금 내리고 있는 눈 선녀님들의 장난인가요?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