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년을 앞두고 해어졌습니다. 제가가 바람피고 그런것이 아닌 너무나 잘해주고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는 연애를 한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어린 친구였습니다.
일단 저는 잔인하게 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부산사람인데 26일 아침에 지하철 탈때까지 똑같은 목소리였지만,
KTX를 타면서 저에게 헤어지자..
정만 남아있는거 같다, 오빠의 연애장식이 너무 지친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차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의 생활에 대한 집착과 강요를 하는 연애를 해왔습니다. 숨이 막힌다고도 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아침에 정말 어벙벙했습니다. 화도 났고요.. 갑자기 왜...
하지만 그날 저녁부터 죽을것 같이 괴로웠습니다.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말한 마지막 말이 너무 후회하게 됐습니다.
"오빠는 너무 애같아.. 오빠 그냥 내 친오빠할래?"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팠습니다..
2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다 심리적불안감까지 일어나다 겨우 연락되었는데, 다음날 아침 마지막으로 통화하자더군요..
저는 그 통화하나 믿고 무작정 KTX 첫차타고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기억력에 의존해서 대충 시청 앞에 자리잡고 연락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되서 6시간만에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이더군요. (여자친구가 나온 이유는 제가 안붙잡는다는 조건하에 나온것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 1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잔인하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힘들거 같다고 하더군요 ㅠㅠ 여자친구는 인턴을 하고 2월에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데 제가 그때까지 여자친구가 지쳐할만한 것들 고치는데 주력하고, 요새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 멘탈이 무너져 여자친구앞에서 눈물을 많이 보였는데, 멘탈 잡는데 힘쏟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해보기나 하고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반성을 하면서, 집착하는 연애 안하겠다. 멘탈 잡고 다시 의지가 되는 남자친구가 되겠다. 등등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은.. 작년 1월 3일에 사귄거고, 2014 송년회때부터 썸을 탄거라 기념일이 뭉쳐있어 그때마다 해버렸습니다 ㅠㅠ 여자친규는 물론 전화는 안받았고요 ㅠㅠ 문자로 생각나서 연락했다.. 전화해서 미안하다라는 식으로 보냈고요! 하는일마다 응원한다고, 나 멘탈 잡고 있겠다고 보냈습니다
2월에 제가 하던대로 하면 붙잡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진짜 마음이 다 떠난거 같나요?
요새 여자친구는 잘지내고 있을텐데, 제가 엄청 챙겨주고 잘해준것에 대해 생각이 나서 힘들어는 할까요? 인턴하면서 바빠져서 저를 잊을까봐 제일 두렵습니다 ㅠㅠ
재회 가능성..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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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년을 앞두고 해어졌습니다. 제가가 바람피고 그런것이 아닌 너무나 잘해주고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는 연애를 한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어린 친구였습니다.
일단 저는 잔인하게 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부산사람인데 26일 아침에 지하철 탈때까지 똑같은 목소리였지만,
KTX를 타면서 저에게 헤어지자..
정만 남아있는거 같다, 오빠의 연애장식이 너무 지친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차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의 생활에 대한 집착과 강요를 하는 연애를 해왔습니다. 숨이 막힌다고도 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아침에 정말 어벙벙했습니다. 화도 났고요.. 갑자기 왜...
하지만 그날 저녁부터 죽을것 같이 괴로웠습니다.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말한 마지막 말이 너무 후회하게 됐습니다.
"오빠는 너무 애같아.. 오빠 그냥 내 친오빠할래?"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팠습니다..
2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다 심리적불안감까지 일어나다 겨우 연락되었는데, 다음날 아침 마지막으로 통화하자더군요..
저는 그 통화하나 믿고 무작정 KTX 첫차타고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기억력에 의존해서 대충 시청 앞에 자리잡고 연락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되서 6시간만에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이더군요. (여자친구가 나온 이유는 제가 안붙잡는다는 조건하에 나온것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 1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잔인하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힘들거 같다고 하더군요 ㅠㅠ 여자친구는 인턴을 하고 2월에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데 제가 그때까지 여자친구가 지쳐할만한 것들 고치는데 주력하고, 요새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 멘탈이 무너져 여자친구앞에서 눈물을 많이 보였는데, 멘탈 잡는데 힘쏟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해보기나 하고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반성을 하면서, 집착하는 연애 안하겠다. 멘탈 잡고 다시 의지가 되는 남자친구가 되겠다. 등등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은.. 작년 1월 3일에 사귄거고, 2014 송년회때부터 썸을 탄거라 기념일이 뭉쳐있어 그때마다 해버렸습니다 ㅠㅠ 여자친규는 물론 전화는 안받았고요 ㅠㅠ 문자로 생각나서 연락했다.. 전화해서 미안하다라는 식으로 보냈고요! 하는일마다 응원한다고, 나 멘탈 잡고 있겠다고 보냈습니다
2월에 제가 하던대로 하면 붙잡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진짜 마음이 다 떠난거 같나요?
요새 여자친구는 잘지내고 있을텐데, 제가 엄청 챙겨주고 잘해준것에 대해 생각이 나서 힘들어는 할까요? 인턴하면서 바빠져서 저를 잊을까봐 제일 두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