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정신 확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 친구 만난다고 한 그날 사실 그분하고 동호회 간거라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좋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애교부리고 있었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요. 미안하다면서 우는 그 사람한테 생각해본다고 하고 나왔어요.
저는 이분이 좋은데 다시 사귀자니 이제 이사람 더이상 믿을 수 있을까요? 친구랑 만난다고하면 그 말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길가다가도 막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무것도 먹고싶지도않고 뭘하던지 자꾸만 이 생각으로 돌아오네요...
그분도 울면서 그러는 모습 보니 힘들어보이고 그분 일도 바쁘고한데 제가 결정을 얼른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속이 너무 많이 아파서 다시 만나더라도 잘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워서 친구에게도 못 한 이야기 여기에 적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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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연애를 알콩달콩하게 하는 직장인 학생 커플입니다 학생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분은 참 이상한게 썸타는 중에 다른 여자 친구인분이랑 밥 먹는다고 사진찍보내고 그분과 데이트하고 산거 라면서 보여주는 이상한 행동을하더군요.. 핸드폰 사진을 이것저것 보여주던와중에 그분과 사진 찍었던걸 보기도 했구요.. 같은 동호회하는분이고 집이근처라 자주 본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보통 남녀동호회사람 둘이서 따로 그런식으로 만나는건 데이트 아닌가요? 그래서 초기에 제가 그분 연락하는건 불편하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안 만나다고 하더라구요. 고맙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오늘 데이트 끝나고 집에 가던중에 같이 핸드폰보다가 그분과 통화내역이 있는걸 봐버렸어요. 처음엔 그분인지 모르고 그냥 친구하고 통화했구나했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그 여자분이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마음 잘 안 열다가 요즘 들어서야 사랑받고 있구나하고 느끼고 너무 행복해서 완전 들떠 있었어요.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긴하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한 오빠고 사귀는 내내 정말 성심성의껏 잘해줬어요. 많이 맞춰주고 생일이 시험날이라 3일간 밤새고 버스타고 선물사러 나갔다가 생일 축하해줄만큼 좋아했어요. 매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해도 우쭈쭈해주고 연락도 자기 힘들지 않은시간 맞추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기다리고 참고... 제가 너무 쉬워서 인가요? 얼굴보고 싶은데 또 연락하기도 말섞는것도 싫고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연애관계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야하는걸까요?
ㅠㅠ제가 어리고 이런 스타일의 연애도 거의 안해봐서 이런 감정을 어떤식으로 처리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이런것까지 이해해야하는지 저는 또 괜찮은것처럼 입다물고 넘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친구의 여사친 이해해야하나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좋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애교부리고 있었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요. 미안하다면서 우는 그 사람한테 생각해본다고 하고 나왔어요.
저는 이분이 좋은데 다시 사귀자니 이제 이사람 더이상 믿을 수 있을까요? 친구랑 만난다고하면 그 말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길가다가도 막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무것도 먹고싶지도않고 뭘하던지 자꾸만 이 생각으로 돌아오네요...
그분도 울면서 그러는 모습 보니 힘들어보이고 그분 일도 바쁘고한데 제가 결정을 얼른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속이 너무 많이 아파서 다시 만나더라도 잘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워서 친구에게도 못 한 이야기 여기에 적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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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연애를 알콩달콩하게 하는 직장인 학생 커플입니다 학생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분은 참 이상한게 썸타는 중에 다른 여자 친구인분이랑 밥 먹는다고 사진찍보내고 그분과 데이트하고 산거 라면서 보여주는 이상한 행동을하더군요.. 핸드폰 사진을 이것저것 보여주던와중에 그분과 사진 찍었던걸 보기도 했구요.. 같은 동호회하는분이고 집이근처라 자주 본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보통 남녀동호회사람 둘이서 따로 그런식으로 만나는건 데이트 아닌가요? 그래서 초기에 제가 그분 연락하는건 불편하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안 만나다고 하더라구요. 고맙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오늘 데이트 끝나고 집에 가던중에 같이 핸드폰보다가 그분과 통화내역이 있는걸 봐버렸어요. 처음엔 그분인지 모르고 그냥 친구하고 통화했구나했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그 여자분이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마음 잘 안 열다가 요즘 들어서야 사랑받고 있구나하고 느끼고 너무 행복해서 완전 들떠 있었어요.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긴하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한 오빠고 사귀는 내내 정말 성심성의껏 잘해줬어요. 많이 맞춰주고 생일이 시험날이라 3일간 밤새고 버스타고 선물사러 나갔다가 생일 축하해줄만큼 좋아했어요. 매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해도 우쭈쭈해주고 연락도 자기 힘들지 않은시간 맞추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기다리고 참고... 제가 너무 쉬워서 인가요? 얼굴보고 싶은데 또 연락하기도 말섞는것도 싫고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연애관계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야하는걸까요?
ㅠㅠ제가 어리고 이런 스타일의 연애도 거의 안해봐서 이런 감정을 어떤식으로 처리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이런것까지 이해해야하는지 저는 또 괜찮은것처럼 입다물고 넘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