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잃은 소녀의 특별한 친구

포캣몬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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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캣몬 새해 첫 뉴스입니다!


왼팔이 없는 소녀의 가족이 오른쪽 앞다리를 잃은 고양이를 입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3개월된 고양이가 지난달 17일 오른쪽 앞다리가 이상하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아마도 자동차 보닛 속에 들어가 엔진이 돌아갈 때 다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발견 즉시 보호소로 옮겨진 고양이는 절단 수술을 받았지만 직원들은 얼마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이 소식이 'tipton'부부에게 전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팁튼 부부에게는 3살된 딸 스칼렛이 있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스칼렛은 희귀한 암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생후 10개월에 암 진단을 받고 왼쪽 팔을 절단 한 후 현재 암은 완치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인공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스칼렛을 위해 팁튼 부부는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어요. 앞으로 수많은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딸을 위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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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호소에서는 고양이를 이 가족에게 분양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은 작은 고양이를 어린이가 두 명이나 있는 집에 보내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곧 직원들은 팁튼 부부가 고양이를 입양하는 이유와 스칼렛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고양이가 꼭 맞는 가족이라고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현재 고양이는 팁튼 부부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칼렛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의 주인공인 ‘닥 맥스터핀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스칼렛이 얼마나 고양이를 사랑하는지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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