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전업주부, 직장맘분들 솔직한 조언좀 부탁합니다

나나다라2016.01.04
조회2,695
추가*
몇몇댓보니 글도 안 읽으시고 댓 다신듯 와이프도 휴일

을 줘라는데 와이프 애들 가고나면 문화센터도 가고 친

구들이랑 영화보고 점심먹고 와이프 스스로도 평일에

애들 가고나면 좋아해요 글에도 적었지만 아침 점심 다

회사서 먹어서 밥차릴일, 설거지 나올일없구요, 회사서

노가다 하는것도 아니고 빨래는 근무복,속옷등등 모아

서 일욜에 하루 합니다

저도 우리 와이프 생활을 아는데 솔직히 서로 역활 바

꾸고 싶네요

최대한 객관적입장서 적어서 객관적인 댓글을 바랬는

데 극단적인 댓이 많네요

그래도 남편도 쉬어야된다고 생각해주신분 댓 보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서로 상의해서 육아는조율해야겠

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남편 외벌이중 연봉 6000중반가량

새벽6시반에 나가서 밤 7시나 8시쯤 집에 옵니다

월~토 근무

아침 점심 회사서 먹고 저녁만 집에서 먹습니다

저녁약속있으면 그마저도 할필요가 없습니다

와이프 전업주부

자녀 둘 어린이집 9시갔다 오후 4시에 와서 큰애는 학

원갔다 6시옵니다 작은애는 아직 학원은 안갑니다

이런상황에서 와이프가 육아 반반요구하면서 (와이프

가 요구하는 반반은 매일 30분정도 놀아주고

일욜에 같이 육아하기)

한달에 한번 밤에 친구들이랑 나가서 한잔하면서 스트

레스풀고 싶다는데 어디까지 제가 이해 해야될까요?

댓글 25

Lemon오래 전

하루 30분 놀아주는게 무슨 육아 반반이에요 ㅋㅋㅋ 난 또 씻기고 챙기고 다 하라는 줄! 매일 30분 놀아주는 건 애완동물하고도 하네요 ㅡㅡ 그건 당연한 걸 안 하신 거구요 여태~ 일요일에 같이 육아하는 대신 한달에 한 번 나가노는거 두 분 다 하세요. 월~토 일하면 일욜에 노는 날도 있어야죠. 2주는 같이, 1주는 아내, 1주는 남편, 콜?

ㅇㅇ오래 전

육아는 엄마혼자 하는게 아니야. 애비가 왜 있는건데? 애들에게 아빠노릇은 해줘야 하지 않겠어? 아내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찾아주고 싶은거잖아. 이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님이 집에서 밥 안 먹으면 아내랑 애들은 굶어요? 본인이 밥 안 먹는다고 설거지거리 안 나오고 음식할 일 없다는 말 보니 참으로 단순한 사람인듯. 온전히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니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래 전

저 직장맘인데 집에서 전업하는 것보다 솔직히 힘 덜 들구 애 만나면 더 반갑고 그래요. 그래서 집에서 전업하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휴직 기간이 젤 힘들었네요. 아이랑 함께해서 행복하지만 힘은 너무 들었어요. 막말로 똥쌀 시간도 없었고. 직장에선 점심이라도 온전히 먹고 똥이라도 싸거든요.

오래 전

근데 궁금한게요, 본인이 밥 집에서 안 먹으면 나머지 식구들도 안 먹으니 집안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님이 쓰신 것 처럼 빨래는 1주일에 한번, 음식은 저녁 한끼만 차리는 거라면 집안일이 많이 없는게 맞지만, 애 둘 있는 집에서 빨래가 그렇게 안 나올리도 없고(애들 옷 일주일 내내 같은거 입히시나?), 청소기도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돌려야 유지가 될텐데요. 식사도 님은 안 드셔도 애들은 밥 먹여야 할 거고, 부인도 전날 남은 반찬에라도 뭔가 차리기는 해야 아침 점심 먹을거 아닙니까. 님이 저녁 약속 있는 날은 다른 식구들은 그냥 굶나요? 가사 일이 적어서 불만인건지, 아니면 애들을 보라고 하는게 불만인건지 모르겠지만 30분씩 애들 보라고 하는게 부인 일을 님이 떠맡는게 아니란 걸 먼저 아셔야 할 거 같아요.

된장남인증오래 전

님여편네 인간쓰레기에 미친개새키년에 정신줄놓아버린년임다

된장남인증오래 전

님도 요구하세여 아침점심 다차려주라고 나도해주게다고 그렇게하기실으면 일하라고하세여아침점심도안차려주면 요구ㅡ가심하다

까꿍맘오래 전

남편이랑 마시는거랑 지인들이랑 마시는거랑은 다르죠...한달에 한번이라면 남녀바뀌어도 들어줄수 있는거 아닌가싶네요.. 전업주부 일이랑 연관시킬 일은 아닌거 같아요..사람으로써 누리고 싶은거니까요..남편도 지인들하고 시간보내고싶을때 있지 않나요? 집안일이 걱정이라면 집안일 얼추 다 끝내고 나가는걸로...

오래 전

저번에 대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추가글 보니까 님 부인 분은 가사를 많이 하는 분은 아닌거 같아요. 보통 아무리 밖에서 밥을 먹고 빨래를 몰아서 한다고 해도 말이 그런 거죠...세끼 밥 먹을 것 중에 한번 외식하는 거고 빨래 매일 할 걸 어쩌다 한번 건너뛰고 하는 정도거든요. 가사일에 불만이 있으시면 그걸 푸는게 좋을거 같은데, 어찌되었든 가사랑 아이들 돌보는 건 별개예요. 육아를 분담(것도 30분이라면서요) 하는 걸 가사를 전가시킨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내 자식 왜 낳으셨어요.

ㅇㅇ오래 전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아내가 도와달라는건 가사가 아닌 육아입니다 지금 가사쪽으로는 시간이 굉장히 널널해지는 황금기입니다 딱히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요 문제는 육아입니다 지금 워낙 바쁘니 자식들에게 신경을 잘 못쓰시는것 같은데 아이들 정서 발달을 위해 아버지와의 어느정도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소통방법으로는 놀이정도가 좋겠네요) 아내분은 최소한의 소통을 원한거구요 (30분) 문제는 일요일입니다 지금 아내분은 예전보다 굉장히 편하게 집안일을 하고 있을겁니다 육아도 마찬가지구요 시간도 많죠 가사일 힘들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여유시간도 엄청 많을것 같습니다 (다른의견 가진분도 계실것 같은데 반박해보세요) 그와 반대로 남편분은 가장 일많이하고 힘들때죠 (중간관리자) 심지어 월~토요일 일을하고 6시 30분 출근이면 최소한 6시에 기상해야 된다는 소립니다 만약 일요일도 제대로 쉬지못하면 남편분 쓰러집니다 진짭니다 아내분의 한달에 한번 외출같은건 도우미 하루쓰시고 허락해주시고 일요일날 반반 부담은 남편 죽이는 일입니다 그건 반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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