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정도였는데 방금
(오해가 있어서 덧붙일게
원래 이 사진이 내 머리였는데!)
이만큼 됨ㅋ 아 죽고 싶다 진짜
머리 잘린 건 안 아까운데 겁나 안 어울림
파마할 건데 뭔 파마해야 될까
친구가 톡선 갔다고 알려주길래 댓글 찬찬히 다 읽어봤어요
말투가 저급하다는 댓글이 있어서 욕설 다 지웠어여... 흥분해서 그냥 막 썼슴미다ㅠㅠㅠㅠ
근데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요 억울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로 본문 사진 둘 다 저 맞아요. 이 사진도 친구가 여러 장 찍어준 것 중에 하나고요
제 머리인 거 맞아요...
긴 머리가 어느 정도였는지 표현하기 위해서 이 정도라는 말로 글을 썼는데 이 말이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
인터넷에서 봤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절대 아니에요 인터넷에 올린 적 없고 카톡 프사로만 며칠 해놓은 적 있었는데 다른 사진이랑 착각하신 게 아닐까요ㅎㅎ
두번째로 머리가 잘린 게 아니라 니가 자른 게 아니냐고 말씀하신 거요ㅠㅠㅠㅠ
자르다와 잘리다의 차이 분명하게 알고 있고요 일부러 잘렸다는 말을 쓴 거예요
기말고사를 망쳐서 엄마가 겨울방학 동안 공부나 하라고 미용실 끌고 가셨거든요
저희 엄마 엄청 무섭구여...원래 조건이 숏컷이었는데 단발로 겨우 합의 본 거예요
자르고 싶다는 말은 본문에 안 쓰여 있습니다 아깝지 않다고 한 거예요
머리가 잘리는 건 아깝지 않지만 단발을 했을 때 정말 안 어울릴까봐 싫다고 했던 거구요
지금은 c컬해서 생머리보다는 괜찮아졌어요 혜리 머리 하라는 댓글 있었는데 그 머리가 어떤 머린지 잘 몰라서요ㅎㅎ 사진 찍으니까 되게 안 예쁘게 나왔네요 실물로 보면 저것보다 괜찮아요!!
추천 눌러주신 뷴들 감쟈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