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살이며 동갑내기 여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거의 20살때부터 서로 친구였고 제가 먼저 대쉬해서
사귀었습니다 둘다 말도 잘통하고 서로 좋아하고
크게 싸운적은 없고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 친구와의 결혼을 생각에 염두에 두고 생각중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다름아닌,,이친구의 소비욕인데요,,
제가 돈벌어서 이친구한테주면 살림살돈을 다 옷으로 사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옷 욕심이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입을만한 코트도 몇벌있는데 몇십만원 짜리
코트를 덜컥덜컥 사버리고, 돈이 없다고 징징댑니다
그러면 항상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죠
"그럼 옷 사입는 걸 줄이면 되지않냐,,왜 있는옷 냅두고
옷을 계속 지르느냐,,"
이렇게 물으면 그친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자들은 입고다니는 옷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나는 남들시선 느끼면서 무시당하고 싶지않다,굶더라도 내 옷사고 조금더 고생할거다,"
이 이야기를듣고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옷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전 옷잘못입습니다 여친이 한번씩 자라나 유니클로 이런곳에서 기본아이템 사주는걸로 매치하고 다닙니다)
그친구가
입고 나오는 옷은 비싸게 보이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옷 싼거 입고 나와도 내눈에는 마냥 이뻐보이는데
이친구는 그게 아니랍니다
진짜 여자들은 상대방 옷 입은걸보고 판단을 바로 하시는지요?
자라 여자코트 나 그 친구가 자주가는 브랜드 코트(브랜드는잘모릅니다 에스 뭐라더라..?80만원 하더라구요 코트가,,헉) 별 차이없어보이는데,,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여친이 소비를 심하게 하는건가요?(저는 취업을 일찍 해서 1억가까이 모았고,여친은 늦게 취업한 상태라 아직 돈을 모으지 못한 상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글입니다
많은 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글 남겨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들어와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헉..
이 질문을 드렸던 이유가 뭐나면
저번에 여자친구가 취업 되고 직장이 멀어 이사를 하게되서 짐을 같이 옮긴적이 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옷이 거의 70%더라구요 여친 오피스텔에도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별로 신경은 안쓰고 있었는데,,,다 꺼내놓고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원래 예전부터 옷욕심 많은걸 알고있었지만 ㅡㅡ;;
안입는옷은 좀 정리해서 버리라고 했는데
절대!!안된다네요,,
밑에 분들 말씀처럼 자존감 낮았던건 맞습니다
늦게취업했었고 그 준비기간 동안 계속 자책하면서
지내와서,,자주 위로해주고 토닥여 줬었거든요
그래서 그친구 소비습관을 따로 터치하진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제돈을 빌리거나 이용해서 옷을 사진않았습니다,여친생일 때 기분으로 한번씩 백화점 가서 옷선물해주고,저도 제생일땐 명품가방이나 지갑등등그 정도 수준의 선물을 받았으니 기브엔테이크는 확실하네요,,)
여자들의 옷보는 기준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여자들의 옷보는 기준이 너무 어렵네요
현재 31살이며 동갑내기 여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거의 20살때부터 서로 친구였고 제가 먼저 대쉬해서
사귀었습니다 둘다 말도 잘통하고 서로 좋아하고
크게 싸운적은 없고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 친구와의 결혼을 생각에 염두에 두고 생각중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다름아닌,,이친구의 소비욕인데요,,
제가 돈벌어서 이친구한테주면 살림살돈을 다 옷으로 사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옷 욕심이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입을만한 코트도 몇벌있는데 몇십만원 짜리
코트를 덜컥덜컥 사버리고, 돈이 없다고 징징댑니다
그러면 항상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죠
"그럼 옷 사입는 걸 줄이면 되지않냐,,왜 있는옷 냅두고
옷을 계속 지르느냐,,"
이렇게 물으면 그친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자들은 입고다니는 옷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나는 남들시선 느끼면서 무시당하고 싶지않다,굶더라도 내 옷사고 조금더 고생할거다,"
이 이야기를듣고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옷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전 옷잘못입습니다 여친이 한번씩 자라나 유니클로 이런곳에서 기본아이템 사주는걸로 매치하고 다닙니다)
그친구가
입고 나오는 옷은 비싸게 보이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옷 싼거 입고 나와도 내눈에는 마냥 이뻐보이는데
이친구는 그게 아니랍니다
진짜 여자들은 상대방 옷 입은걸보고 판단을 바로 하시는지요?
자라 여자코트 나 그 친구가 자주가는 브랜드 코트(브랜드는잘모릅니다 에스 뭐라더라..?80만원 하더라구요 코트가,,헉) 별 차이없어보이는데,,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여친이 소비를 심하게 하는건가요?(저는 취업을 일찍 해서 1억가까이 모았고,여친은 늦게 취업한 상태라 아직 돈을 모으지 못한 상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글입니다
많은 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글 남겨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들어와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헉..
이 질문을 드렸던 이유가 뭐나면
저번에 여자친구가 취업 되고 직장이 멀어 이사를 하게되서 짐을 같이 옮긴적이 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옷이 거의 70%더라구요 여친 오피스텔에도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별로 신경은 안쓰고 있었는데,,,다 꺼내놓고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원래 예전부터 옷욕심 많은걸 알고있었지만 ㅡㅡ;;
안입는옷은 좀 정리해서 버리라고 했는데
절대!!안된다네요,,
밑에 분들 말씀처럼 자존감 낮았던건 맞습니다
늦게취업했었고 그 준비기간 동안 계속 자책하면서
지내와서,,자주 위로해주고 토닥여 줬었거든요
그래서 그친구 소비습관을 따로 터치하진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제돈을 빌리거나 이용해서 옷을 사진않았습니다,여친생일 때 기분으로 한번씩 백화점 가서 옷선물해주고,저도 제생일땐 명품가방이나 지갑등등그 정도 수준의 선물을 받았으니 기브엔테이크는 확실하네요,,)
어쨋든 여친의 소비습관은 확실히 문제있어보입니다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해봐야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