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적인 자매로 보여요?

hhh2016.01.04
조회63,927
우리 친정은 이게 별일 아니래여.

이거 진짜 제가 소심한거예요?

내용이 좀 길어서 음슴체로 할께요

첫번째 사건.

나 둘째 조리할때. 그때당시 언니네3살배기

아이 친정엄마가 돌봐주고 있는상태였음.돈받고..

마침 둘째 낳고 조리하던중 엄마랑 언니.나.

모두 한달만 하고 엄마 복귀시키기로함

근데 한달을 며칠 앞두고 산후풍이 왔는지

링겔맞고 열이 40도..ㅡㅡ

엄마가 동생 안되겠다며 며칠 더있겟다 했는데

얘기한 시간은 한달인데 도저히 시댁에 애 못맡긴다함.

그럼서 미안하다며 기저귀.물티슈 등등 이빠이 보내고

엄마 결국 언니곁으로 가심.

두번째 사건

둘째 기관지염으로 입원중 나까지 또 너무 심하게

아파서 엄마 주말에 좀 도와달라 불렀음.

엄마가 보더니 애는 입원해있고 나도 몰골이

말이아니라서 며칠 있겠다함..

언니 절대 안된다며 아이봐줄 사람 없다기에.

언니네는 맞벌이..

신랑이 근처 도우미 불러 돈 지급 다할테니

조금만 사정 봐달라했으나.

아이가 치과치료 끝낸지도 얼마안됐고

낯선사람 오면 너무 운다며 거절함.

신랑 완전 빡침..엄마 결국 언니 곁으로.

세번째 사건.

언니 결혼 7년만에 집삼..

난 축하인사 이사하고 하려했는데 계약하자마자

인사안했다고.나랑 신랑한테 사과받음.

그리고 며칠뒤 자리좋은데 있어서 아파트 분양권삼.

프리미엄 주고 샀고 난 아이가 둘이라 평수가 언니네

보다 조금더 큰데로 감..딱 4평 더큼 ㅡㅡ

근데 우리가 보란듯이 샀다고 난리침.

맨난 돈없다더니 됫통수 맞은기분이라함

아니라고 변명하고 일도 나가야한다.

근데 큰딸 사춘기오기전에 가려다보니 그렇게됐다

하니 일까지 다녀야하냐며.

근데 그리 큰데 갔냐며..ㅡㅡ

엄마한테 힘들단 말하고 애들 봐달라하면

친정 바닥에 올생각도 말라고함.

큰딸 다듣고 있다 신랑한테 울며 말함.

신랑 개빡침.

그래서 추석때 안감..

설날 올거냐 묻길래 모르겠다 하니.

이게 그리 큰일이냐며..친정

우리를 이상하고소심한 사람으로 봄..

님들아..이게 진짜 큰일이 아닌가요?

정말 아파트일도 우리가 소심하게 생각하는건가요?

댓글 46

오래 전

Best언니가 아주 지밖에 모르네요 친정어머님도 언니 눈치보고 너무 오냐오냐 자란거아닌가 몰겠네요 저라면 당분간은 친정 안갑니다 연락도 안받구요 모가 님 마음을 상하게 하는지 모르는데 말이 안통하는데 얼굴 볼 이유가 없네요 제가 님이라면 당분간 모든연락 방문 안합니다

00오래 전

Best언니가 자격지심이 세네 뭐하러 사과를 해요 언니가 이상한 사람임 글쓴이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같고 친정에는 잘해줘도 상관없는데 언니한테 괜히 잘해주지 마요 이득은 못볼거같음

또또오래 전

Best지한테만 엄마인줄 아나. 언니 싹퉁바가지네

진짜오래 전

아이고.이년들아 니네 엄마가 불쌍하다.시집간 큰딸 작은딸 손주 돌보느라..니들도 늙어서 손주들 뒤치닥거리하며 허리 어깨 무릎 망가져 봐야지..

진짜오래 전

난 엄마 문제가 더 심각해 출산하고 산후조리원 있음 다해주는데 엄마 손이 왜 필요하나.글고

ㅇㅇ오래 전

불쌍한 건 엄마뿐 두 딸이 똑같이 한심함 서로 엄마 부려먹으려고 싸우다 희생만 한 엄마껜 자기들 싸웠다고 명절에 인사도 안감 이게 뭔 경우..

답이없네오래 전

엄마가 애들를 잘못키운듯 글쓴이도 아프면 간병인쓰면되지 엄마는 이리저리 휘둘리기만하네 ㅉㅉ

빛나는갱오래 전

나만 엄마 불쌍한가.... 엄마 진짜 힘드실것같다...둘다 도와주지않았음....

ㅎㅎ오래 전

나라면 안감 그러다 지들 힘들땐 찾겠지 ㅗㅗ

ㅇㅇ오래 전

니네 엄마 참 불쌍하시다

ㅇㅇ오래 전

와..언니 미친거아닙니까 아주 지멋대로내요 산후풍왔는데 앞뒤상황생각안하고 이득만 볼줄아네요.. 열폭이라고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하세요

오래 전

첫애기라고 오냐오냐 키웠나보네요. 뭐든 제 성미대로 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걸 보니.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요, 제가 부모를 바꿀 수도 없고 언니도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부모가 계속 같은 포지션을 취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거든요. ㅋㅋㅋ그냥 적당히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크게 교류하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제일 좋음

ㅎㅎ오래 전

엄마가 젤 불쌍해. 뭔 결혼한 딸들에 손자까지 케어해야해? 작작좀 하고 알아서들 좀 살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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