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는데요..
되도록 좋은답변보다는 솔직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이야기 시작할게요.
만난지 100일 좀 덜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겐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데요,
여자친구 나이는 저와 같은 21살, 늦둥이 남동생은 9살입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데요,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가 그저 고맙고 예쁠 다름입니다.
그런데 요즘 몇개월 만나가며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의 늦둥이 남동생에게 질투하기 시작하는건데요..
저는 평소 아이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학도 유교과로 생각해봤었고 어릴때부터 장남으로서 동생들을 항상 챙겨와서 아이를 싫어하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 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질투를 느끼게한 여자친구의 늦둥이 남동생..
괜히 그러는건 아니구요 그럴만한 몇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선 여자친구네 아버지께서 연애하는걸 엄청 싫어하시고
여자친구에게 친구들과 놀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으시는
오직 가족과의 생활을 원하시는 굉장히 폐쇄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만날때도 항상 회사가 늦게 끝났다,
오늘 팀회식이 있었다 등 거짓말을 하며 몰래몰래 만나왔는데요,
(이것도 고민인데 이건 제가 참으면 되는거기도하고..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너무 무서워해서 이렁 상황을 뒤집을 생각도 못하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폐쇄적인 가정에서 자라왔던 여자친구네 가족(3남매)는 가족과의 시간뿐이다보니 가족간의 사이가 굉장히 좋아요.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가족끼리 외식을하고 주말이면 세끼모두 가족과 함께먹으며 가족끼리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인지 늦둥이동생이 여자친구에게 되게많이 의지를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저도 동생이 있긴합니다만 9살정도면 다 큰 아이같은데..(심지어 덩치도 또래에 비해 커요)샤워하고 몸을 닦아달라고하고 볼일보면 누나를불러 처리해달라고하고.. 한번은 셋이서 카페를갔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뽀뽀를 해달라고 조르더군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남동생은 굉장히 개구장이 성격이라 여자친구와 통화할때도 옆에서 시끄럽게해서 항상 통화에 방해를 줍니다.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건데 정말 너무 밉상이에요..
여자친구는 이런 동생을 당연하다는듯 다 받아주는데..
제가 늦둥이 동생이없어서 예민한건지
요즘들어 언제까지 동생을 저렇게 챙겨줄건가 의문이 들어요.
여동생이였으면 모르겠는데 또 남동생이다 보니 괜히 더 질투가 나는거 같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여자친구에게는 이런 제 마음을 숨기고있는데
어린동생에게 이런 마음을 품는게 너무 싫고 미안할따름이네요..
요즘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동생때문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연애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여자친구의 늦둥이 동생
되도록 좋은답변보다는 솔직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이야기 시작할게요.
만난지 100일 좀 덜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겐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데요,
여자친구 나이는 저와 같은 21살, 늦둥이 남동생은 9살입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데요,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가 그저 고맙고 예쁠 다름입니다.
그런데 요즘 몇개월 만나가며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의 늦둥이 남동생에게 질투하기 시작하는건데요..
저는 평소 아이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학도 유교과로 생각해봤었고 어릴때부터 장남으로서 동생들을 항상 챙겨와서 아이를 싫어하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 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질투를 느끼게한 여자친구의 늦둥이 남동생..
괜히 그러는건 아니구요 그럴만한 몇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선 여자친구네 아버지께서 연애하는걸 엄청 싫어하시고
여자친구에게 친구들과 놀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으시는
오직 가족과의 생활을 원하시는 굉장히 폐쇄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만날때도 항상 회사가 늦게 끝났다,
오늘 팀회식이 있었다 등 거짓말을 하며 몰래몰래 만나왔는데요,
(이것도 고민인데 이건 제가 참으면 되는거기도하고..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너무 무서워해서 이렁 상황을 뒤집을 생각도 못하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폐쇄적인 가정에서 자라왔던 여자친구네 가족(3남매)는 가족과의 시간뿐이다보니 가족간의 사이가 굉장히 좋아요.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가족끼리 외식을하고 주말이면 세끼모두 가족과 함께먹으며 가족끼리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인지 늦둥이동생이 여자친구에게 되게많이 의지를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저도 동생이 있긴합니다만 9살정도면 다 큰 아이같은데..(심지어 덩치도 또래에 비해 커요)샤워하고 몸을 닦아달라고하고 볼일보면 누나를불러 처리해달라고하고.. 한번은 셋이서 카페를갔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뽀뽀를 해달라고 조르더군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남동생은 굉장히 개구장이 성격이라 여자친구와 통화할때도 옆에서 시끄럽게해서 항상 통화에 방해를 줍니다.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건데 정말 너무 밉상이에요..
여자친구는 이런 동생을 당연하다는듯 다 받아주는데..
제가 늦둥이 동생이없어서 예민한건지
요즘들어 언제까지 동생을 저렇게 챙겨줄건가 의문이 들어요.
여동생이였으면 모르겠는데 또 남동생이다 보니 괜히 더 질투가 나는거 같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여자친구에게는 이런 제 마음을 숨기고있는데
어린동생에게 이런 마음을 품는게 너무 싫고 미안할따름이네요..
요즘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동생때문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연애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