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이랑 비슷한 집이 몇분 계셔서 놀랬어요
이런집이 또있다니 ㅜ
저희 어머니도 집에서 하루종일 담배피세요 거실 한복판에서 ㅜ 집에서 호래비쩌든냄새나요
술이며 담배며 끊게 하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돼요 포기했어요 정신병원도 보내려고 했는데 아빠가 허락을 안해줘요 돈아깝다고ㅡㅡ 제가 낸다고 해도 안된대요 싫으면 집 나가래요 그래서 그럼 그동안 줬던 돈좀 달라고 하면 키워준 값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래요
집팔리면 돈 준다는거는 엄마가 준다고 한거예요걍 돈 포기하고 보증금 500에 월세 30짜리라도 나갈까하다가도 제 월급이 그리 많지 않은지라 월세 30내고 공과금 10-15내고 식대에 생활용품 이것저것 계산하니 한달에 최하 60이상은 나갈꺼 같더라구요 ㅜ 고시원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여자라 그런지 짐이 엄청 많아요 ㅜ 집 나갈꺼면 제 짐 다 싸가지고 나가래요 본인들도 집팔고 시골가서 살꺼라고ㅡ 왠만한 짐은 다 버리고 갈꺼라고
그래서 내돈 부터 내놔라 하면 집이 팔려야 준다그러고 ㅜ 무한반복 ㅜㅜ
저 30이 넘었는데 무일푼으로 나가서 저 돈 써가면서 언제 전세자금 모으고 언제 결혼자금 모을까 생각하니깐 못나가겠어요 ㅜ
그리고 그동안 돈 드린거는 집에 빚이 있는데 은행에 이자 내는거 보다는 일단 니 돈으로 빚을 조금씩 갚고 나중에 너 결혼할때 집팔아서 니돈 다 주겠다고해서 드린거예요 제가 미쳤죠 ㅜㅜㅜㅠ
정말 갑갑하네요ㅠㅜ 목욕탕도 멀고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 매일 샤워하러 가는것도 힘들거 같고
헬스장도 마찬가지고 하.... 다시 돈모을때까지 견디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댓글보니 더 뜯기기 전에 빨리 모아서 나가야겠어여ㅜ
미니히터도 하나 사려구요 근데 그거 물 튀면 난리 나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결혼할 남자랑 헤어지고 당분간은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ㅜ 왜 좋지도 않은 이집이랑 무슨인연이 이렇게 질긴건지ㅜ 남들은 잘만하는 결혼도 늦어지고 독립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는지 ㅜㅜㅜㅜ 그래도 댓글 보니깐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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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ㅠ
제목 그대로 엄마 때문에 샤워할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엄마는 몸에 열이 많으세요 그래서 4계절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 창문을 다 열어놔요 ㅠ 아파트 13층인데 진짜 너무 추워요 밖이랑 집이랑 똑같아요
거기다 아빠가 짠돌이라 난방을 절대 못틀게 해요 ㅜ 한번도 난방을 틀어본 역사가 없어여
그런데다 고층이고 오래된 아파트라 샤워기에 물이 쫄쫄쫄 나와요 진짜 힘없이 몇 줄기 얇게 ㅜ 제일 뜨거운 물로 돌려도 미지근한 물이 나옴
엄마가 일도 안하시고 하루종일 술을 드시는데 본인은 몸이 뜨겁다고 문 다열어놓고 술 먹다가 졸리면 이불 겹겹으로 덥고 자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자기는 이불 겹겹으로 덥고 남생각은 안하냐고 춥다고 닫으면 답답하다고 열어놓으라 그래요 ㅜ
그래서 몰래 닫아놓으면 다시 열어놓고 난 또 가서 닫고 또 열어놓고 이게 반복 ㅜ 집은 계속 춥고 ㅜ 샤워할때마다 너무 추워서 짜증이 나요 하....
그래서 욕실에 설치하는 난로형욕실등?? 그거 설치한다고 했더니 전기세 나온다고 안된대요
그래서 집 나가겠다고 내가 준돈 달라고 했더니 집 팔리면 준대요 그래놓고 집은 내놓는다 내놓는다 말만 하고 안 내놓고.... 계속 반복이예요 ㅜ
정말 미칠것같아요 겨울이 제일 긴데 너무 지옥같아요ㅠ 샤워할때마다 진짜 짜증나고 욕나오고 어쩔땐 막 샤워기 던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가나요
샤워하고 나와도 너무 춥고 출근 준비하는 내내 너무 추워요 아 진짜 ㅜㅜㅜㅜ 이거 진짜 어떡해야 하나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엄마 때문에 샤워할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ㅠ
저희집이랑 비슷한 집이 몇분 계셔서 놀랬어요
이런집이 또있다니 ㅜ
저희 어머니도 집에서 하루종일 담배피세요 거실 한복판에서 ㅜ 집에서 호래비쩌든냄새나요
술이며 담배며 끊게 하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돼요 포기했어요 정신병원도 보내려고 했는데 아빠가 허락을 안해줘요 돈아깝다고ㅡㅡ 제가 낸다고 해도 안된대요 싫으면 집 나가래요 그래서 그럼 그동안 줬던 돈좀 달라고 하면 키워준 값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래요
집팔리면 돈 준다는거는 엄마가 준다고 한거예요걍 돈 포기하고 보증금 500에 월세 30짜리라도 나갈까하다가도 제 월급이 그리 많지 않은지라 월세 30내고 공과금 10-15내고 식대에 생활용품 이것저것 계산하니 한달에 최하 60이상은 나갈꺼 같더라구요 ㅜ 고시원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여자라 그런지 짐이 엄청 많아요 ㅜ 집 나갈꺼면 제 짐 다 싸가지고 나가래요 본인들도 집팔고 시골가서 살꺼라고ㅡ 왠만한 짐은 다 버리고 갈꺼라고
그래서 내돈 부터 내놔라 하면 집이 팔려야 준다그러고 ㅜ 무한반복 ㅜㅜ
저 30이 넘었는데 무일푼으로 나가서 저 돈 써가면서 언제 전세자금 모으고 언제 결혼자금 모을까 생각하니깐 못나가겠어요 ㅜ
그리고 그동안 돈 드린거는 집에 빚이 있는데 은행에 이자 내는거 보다는 일단 니 돈으로 빚을 조금씩 갚고 나중에 너 결혼할때 집팔아서 니돈 다 주겠다고해서 드린거예요 제가 미쳤죠 ㅜㅜㅜㅠ
정말 갑갑하네요ㅠㅜ 목욕탕도 멀고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 매일 샤워하러 가는것도 힘들거 같고
헬스장도 마찬가지고 하.... 다시 돈모을때까지 견디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댓글보니 더 뜯기기 전에 빨리 모아서 나가야겠어여ㅜ
미니히터도 하나 사려구요 근데 그거 물 튀면 난리 나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결혼할 남자랑 헤어지고 당분간은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ㅜ 왜 좋지도 않은 이집이랑 무슨인연이 이렇게 질긴건지ㅜ 남들은 잘만하는 결혼도 늦어지고 독립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는지 ㅜㅜㅜㅜ 그래도 댓글 보니깐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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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ㅠ
제목 그대로 엄마 때문에 샤워할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엄마는 몸에 열이 많으세요 그래서 4계절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 창문을 다 열어놔요 ㅠ 아파트 13층인데 진짜 너무 추워요 밖이랑 집이랑 똑같아요
거기다 아빠가 짠돌이라 난방을 절대 못틀게 해요 ㅜ 한번도 난방을 틀어본 역사가 없어여
그런데다 고층이고 오래된 아파트라 샤워기에 물이 쫄쫄쫄 나와요 진짜 힘없이 몇 줄기 얇게 ㅜ 제일 뜨거운 물로 돌려도 미지근한 물이 나옴
엄마가 일도 안하시고 하루종일 술을 드시는데 본인은 몸이 뜨겁다고 문 다열어놓고 술 먹다가 졸리면 이불 겹겹으로 덥고 자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자기는 이불 겹겹으로 덥고 남생각은 안하냐고 춥다고 닫으면 답답하다고 열어놓으라 그래요 ㅜ
그래서 몰래 닫아놓으면 다시 열어놓고 난 또 가서 닫고 또 열어놓고 이게 반복 ㅜ 집은 계속 춥고 ㅜ 샤워할때마다 너무 추워서 짜증이 나요 하....
그래서 욕실에 설치하는 난로형욕실등?? 그거 설치한다고 했더니 전기세 나온다고 안된대요
그래서 집 나가겠다고 내가 준돈 달라고 했더니 집 팔리면 준대요 그래놓고 집은 내놓는다 내놓는다 말만 하고 안 내놓고.... 계속 반복이예요 ㅜ
정말 미칠것같아요 겨울이 제일 긴데 너무 지옥같아요ㅠ 샤워할때마다 진짜 짜증나고 욕나오고 어쩔땐 막 샤워기 던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가나요
샤워하고 나와도 너무 춥고 출근 준비하는 내내 너무 추워요 아 진짜 ㅜㅜㅜㅜ 이거 진짜 어떡해야 하나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