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30대 초반인 해외에서 근무중인 직장인이자 아내..엄마..로 살아가는 미씨입니다.3남매중 막내인 신랑은 집안의 첫손녀 덕분에 어머님 아버님이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저희 형님은 저희 보다 늦게 결혼하시고 애기도 이제 돌 막지났구요.. 각설하고..해외에 살기에 주변에 가족도 없고..오롯히 저희끼리 살아가야 하느라..참 힘듭니다..예를 들어 저희가 맞벌이기에 딸아이는 사립프리스쿨에 보냅니다..공립은 만 5살이 되야 갈수 있네요ㅠㅠ아파서 열나고 그럼..데려가라고 전화옵니다..게다가 열나고 24동안은 학교 살수도 없어요..그럼 회사와 아이 학교가 가까운 제가 휴가 내야 합니다..직장인이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어요..ㅠㅠ돈??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렌트비에 애 학교비 하면..한사람 월급 쑥...나갑니다..나머지 한사람 월급으로 살수 있죠..생활비만 한다면요..저희도 돈 모아서 집도 사고 해야하는데..ㅠㅠ근데..팔팔하신 시부모님..암것도 안하시고..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아서 쓰십니다..연금도 나온다면서-_-그렇게 매번..받아 쓰시면서..저희도 둘이 버니 망정이지 아니었음..-_-;; 그런데..최근들어서 저보고 둘째 타령을 하시네요..둘째가 아들이길 바라시는거죠..대가 끊긴다며..아버님이..허허저도 딸 생각하면 하나 더 낳고 싶죠..저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게 좋은거 왜 모르겠습니까..ㅠ저희 결혼할때 시댁에서10원한푼 안받았습니다..아니..없어서 받아올 생각도 안했죠..오히려 친정에서 몇천 해주셨네요ㅠㅠ아무런 불만 없었고 오히려 도와드리는거에 불만 없었습니다.저희 매년 한국에 들어가는돈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제 부모님도 저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해서 양쪽집 다 드립니다.하..아버님께서 둘째 얘기하셔서 저희 집도 사야하고..집 사고 나서 생각해보겠다 했습니다..돈 없다..그럼 제가 그만둬야한다..애는 어떻게 가르치냐..별별 얘기 다 해봤음니다.결국 신랑이 아버지 그만좀 하시라니까..내가 왜?? 계속 할꺼다....ㅋㅋ이런 어이없으신 반응??정말 미치겠더라구요..자녀계획은 부부다 의논하고..상황봐서 낳아야 하는거 아닙니까??능력도 안되는데 나아서 누구 고생하라고..그런생각 안했는데..아들네는 아둥바둥 돈도 안모여지는데..집이라도 해주고 말하지..매번 양반집안이니 어쩌니 얘기하면서 사는건 완전 평민 이하인듯한..아들 낳음 솔직히 물려주실꺼라곤 제사밖에 없으면서..형님은 아기 낳고 몸이 많이 안좋으시고 얼마 안되서 둘째얘기는 안하시는거 같은데..저한테 계속 그러시네요..낳고 싶다가도 낳기 싫어지는... 더 웃긴건..젤 큰딸..시누이..결혼한지 10년 넘었는데 애 없습니다.자기 딸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 안하신다네요..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요..본인딸은 스트레스 받을까 말 못하고..며느리는 로봇이라 스트레스 따위는 안받는다고 생각하시나봐요~전화할때마다 완전 스트레스네요ㅠㅠ 담엔 시누이 애 낳음 그때 낳겠다고 할까봐요..아..열받아..
둘째 타령..
각설하고..해외에 살기에 주변에 가족도 없고..오롯히 저희끼리 살아가야 하느라..참 힘듭니다..예를 들어 저희가 맞벌이기에 딸아이는 사립프리스쿨에 보냅니다..공립은 만 5살이 되야 갈수 있네요ㅠㅠ아파서 열나고 그럼..데려가라고 전화옵니다..게다가 열나고 24동안은 학교 살수도 없어요..그럼 회사와 아이 학교가 가까운 제가 휴가 내야 합니다..직장인이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어요..ㅠㅠ돈??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렌트비에 애 학교비 하면..한사람 월급 쑥...나갑니다..나머지 한사람 월급으로 살수 있죠..생활비만 한다면요..저희도 돈 모아서 집도 사고 해야하는데..ㅠㅠ근데..팔팔하신 시부모님..암것도 안하시고..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아서 쓰십니다..연금도 나온다면서-_-그렇게 매번..받아 쓰시면서..저희도 둘이 버니 망정이지 아니었음..-_-;;
그런데..최근들어서 저보고 둘째 타령을 하시네요..둘째가 아들이길 바라시는거죠..대가 끊긴다며..아버님이..허허저도 딸 생각하면 하나 더 낳고 싶죠..저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게 좋은거 왜 모르겠습니까..ㅠ저희 결혼할때 시댁에서10원한푼 안받았습니다..아니..없어서 받아올 생각도 안했죠..오히려 친정에서 몇천 해주셨네요ㅠㅠ아무런 불만 없었고 오히려 도와드리는거에 불만 없었습니다.저희 매년 한국에 들어가는돈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제 부모님도 저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해서 양쪽집 다 드립니다.하..아버님께서 둘째 얘기하셔서 저희 집도 사야하고..집 사고 나서 생각해보겠다 했습니다..돈 없다..그럼 제가 그만둬야한다..애는 어떻게 가르치냐..별별 얘기 다 해봤음니다.결국 신랑이 아버지 그만좀 하시라니까..내가 왜?? 계속 할꺼다....ㅋㅋ이런 어이없으신 반응??정말 미치겠더라구요..자녀계획은 부부다 의논하고..상황봐서 낳아야 하는거 아닙니까??능력도 안되는데 나아서 누구 고생하라고..그런생각 안했는데..아들네는 아둥바둥 돈도 안모여지는데..집이라도 해주고 말하지..매번 양반집안이니 어쩌니 얘기하면서 사는건 완전 평민 이하인듯한..아들 낳음 솔직히 물려주실꺼라곤 제사밖에 없으면서..형님은 아기 낳고 몸이 많이 안좋으시고 얼마 안되서 둘째얘기는 안하시는거 같은데..저한테 계속 그러시네요..낳고 싶다가도 낳기 싫어지는...
더 웃긴건..젤 큰딸..시누이..결혼한지 10년 넘었는데 애 없습니다.자기 딸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 안하신다네요..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요..본인딸은 스트레스 받을까 말 못하고..며느리는 로봇이라 스트레스 따위는 안받는다고 생각하시나봐요~전화할때마다 완전 스트레스네요ㅠㅠ
담엔 시누이 애 낳음 그때 낳겠다고 할까봐요..아..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