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거 찬성하는사람?

페이퍼미2016.01.05
조회33,469
난 17살된 여자임 난 솔직히 동거찬성임

난 사람들이 왜 동거 찬성반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음

왜 한다 그러면 욕 하고 그러는지?

어차피 청소년때 동거하는애들은 없을거고 20살 넘어가면 성인이니까 자신이 조심해야할 일을 조심하면 되는거임.

동거를 하면 서로 더 잘 알게 되기 마련아닐까? 그러다가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동거란 것은 남들의 사회이목때문에 문제가 되는것같은데 그 남들도 할건 다 하고사는것같은데

우리나라도 이제 옛날의 사고 방식은 버려야지않음?...

어떤 TV프로에서 외국사람들 중에는 부모님 허락아래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들었는데

남녀간의 잠자리가 문제라면 그것도 말이안되는게 성인이면 경험없는 사람들이 솔직히 훨씬 더 없다면서....

우리나라 솔직해질필요가있는것같아

 

 


댓글 82

오래 전

Best솔직히 동거는 결혼의 굴레에서 벗어나 섹스의 쾌락만 얻고 싶은 거지

오래 전

Best이성과의 동거를 말하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내가 보수적일 수도 있지만 이성과 같이 동거를 하다보면 현재 그 사람이 나와 교제까지 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러다가 책임을 못 질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난 반대지만 결혼을 전제로 결혼하기 전 미리 자신들의 생활이라던가 그런 걸 알기 위해서는 동거는 찬성이야

ㅇㅅㅅ오래 전

Best동거는 그냥 책임감부족이지ㅋㅋㅋ같이 살고는 싶은데 법적인거나 가족으로 엮이기는 싫고 같이 있고는싶고~~ 그런사람보면 약간 인간성?? 이 의심됨. 그렇게 좋으면 혼인신고하고 살아. 돈없으면 나중에 결혼식하면되잖아?

ㅇㅇ오래 전

그래 누군가랑 동거를 했다 치자 근데 그러고 나서 뒷감당은 어떡할건데? 동거 하는 사람이랑 끝내고 나중 부인이나 남편이나 현남친여친 이런 사람들한테는 뭐라 할건데 그리고 부인이나 남편은 뭔 죄야ㅜㅜ 과연 그런 과거를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나같으면 충격받아서 얼굴 못 볼 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근데 우리나라가 그렇지 않아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 동거의 개념이 이상하게 잡혔고..... 난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동거경험 있다하면 안할거야 그사람이랑

오래 전

결혼할 상대랑 결혼식 기다리면서 하는거는 괜찮은데 사귀는 사이거나 그런사인데 동거하고 헤어지면... 난 한국이 적합한것닽닿

오래 전

여긴 동거 반대하는 사람이 많구나..난 좀 다른데...만약에 결혼을 했는데 남자나또는 여자가 집에서 갑자기 행동이 달라진다던가.폭력적이 된다던가.아니면 절대 참을수없는 행동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해?그런거 몰랐다가 결혼해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않고,그냥 책임감없는행동이라고 하면 그렇다고도 할수있는데 나는 그 사람이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함.

ㅇㅅㅇ오래 전

근데 이게 애매한게 동거=성관계 라는게 너무 깊숙히 박혀있어서 보는눈도 안좋을뿐아니라 내가 동거를 찬성해도 상대방이 동거경험이 있다고 하면 좀 그럴것같음...ㅠㅠ되게 애매한문제임

오래 전

나는 동거할 생각 없는데 남이 동거한다고 하면 그걸 타인이 뭐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알아서 잘 하겠지 뭐..

11111오래 전

적어도 '우리나라' 에서 자신이 떳떳하고싶다면 동거는 비추한다. 찬성이고 반대고 자시고간에 우리나라는 그걸 이해하는 문화가 아니다. 외국과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 혹시라도 동거를했다가 헤어지게 됬어도 후에 만날 상대방에겐 말을 하면안된다. 이해를 해주지 못할것이기때문에... 나는 떳떳해서 말해도 괜찮아! 라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싫어하는걸 뻔히 알면서 그걸 말하는건 사랑하는게 아니라고밖에... 그러니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떳떳하게 살고싶으면 동거는 하면안된다. 애초에 거짓말할 건덕지를 만들고싶지않다면 말이지 ..ㅋ 그리고 동거를 안하고도 충분히 상대방을 잘알고 결혼할수도 있는부분이다. 꼭 동거를 해야만 상대방을 잘아는게 아니지 - -;; 좀만더 관심가지고보면 다 티가난다 사람성격은 안바뀌거든..ㅋ 대신 동거를해보면 좀더 잘 알순있겠지 ㅋㅋ 결론을 말하자면 동거찬성 -> 나중에 동거안해봤다고 거짓말이나 하고다니다가 미래의 애인에게 상처주고 헤어지고 마음아파도 그 결정에대한 후회는 자신의몫 동거반대 ->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고사는데도 못살겠어서 이혼하고 애버리고 이딴짓하다가 '아~ 동거한번 해볼껄' 같은 후회해도 그건 자신의몫 이란거지

ㅋㅂㅈㅇㅂㅈㅇ오래 전

그냥 댓글들을 보다보니 딱 한가지 생각밖에 안든다. 우리나라는 동거,혼전순결은 절대 이해못할 나라라는걸 동거 = 섹스를 위해 남자좋자고 하는거 혼전순결 = 섹스를 위해 남자가 여자꼬셔서 하는거 이따구로밖에 생각을 안하니 뭔 말을한들 이해를 하겠어 ㅋㅋ 남여차별을 하지말자해놓고 여자들스스로 저렇게 생각을하니원..... 그런데 애초에 이건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라서 탓할것도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수밖에 ㅡㅡ;;

ㅇㅇ오래 전

책임감도 없이 동거하다가 애 생기면 버리는 인간이 많으니깐 버려지는 애기들이 늘어나지

오래 전

그런데 솔직히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 라는 개념자체가 기준이 애매모호함 어느누가 생각없이 같이 살겠어 ? (뭐 특수한경우빼고..) 다 서로 좋아하면.. 결혼까지 생각했어 라고 말하겠지;;; 결론이 뭐냐면 난 동거를 반대해! = 그런데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는 괜찮아 (서로를 알기위해서) 이건 앞뒤가 절대 맞을수가없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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