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제가 쪼잔한건지 속물인건지 ;;
결혼 전 결혼사실을 주위에 알리고 축하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와중. 남편의 지인이 축하한다고 한 번 밥이나 먹자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저에게 자꾸 밥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친한사이도 아니고 몇년전에 한두번 본것이 다입니다.
그래도 좋은 일로 보는것이고 한창 밥한끼 사며 청첩장을 돌리고 있던터라(물론 친한친구들만) 기분좋게 제가 산다고하였습니다. 얼마후 남편에게 그 분이 ooo가 먹고싶다고 말했다하더라구요(나름 가격대가있는음식입니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당일 알지도 못 하는 여자친구를 동행하여 나왔더군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속으로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기분좋게 넷이서 술한잔하니 밥값이 14만원정도 나왔어요. 나와서 2차로 노래방가서 5만원정도 나왔구요 2차는 남편이 썼어요. 그래서 그날 총 19만원 정도썼구요. 그리고 몇달 후 저희 결혼식을 올렸고 둘은 결혼식에 참석해주어 축하해주었어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장부를 살펴보던중 그분이 축의금을.....오만원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여자친구까지 데려와놓고 오만원이라뇨. 저희 식장을 멀리 잡은 탓에 하객분들께 좋은 음식대접하고자 식대 4만원짜리 웨딩홀에서 식올렸구요 두명 식대만 8만원인데 5만원 했다니... 20만원가까이 되는 밥을 얻어먹고..(물론 저희가 쓴 만큼 다시 되돌려 달란 말이아닙니다ㅠㅠ )어이가 없어서 남편한테 속상하다 뭐이런경우가 다있냐 하고 말했더니 남편은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러 왔는데..기분좋게 생각하자 하는데 도통 이해할수없네요 ㅡㅡ 참고로 그분과 그분여친 둘다 직장인이에요. 제가 남편한테 그분결혼식때 우리도 둘이가서 똑같이 오만원 내고올거라고 하니 똑같이 행동하려한다 되려 나무라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얼마안되서 저희 신혼집에 집들이를 오겠다며 연락이왔어요 .하.............기분좋은 마음으로 제가 초대하는게 맞는건가요?
결혼축의금. 제가 속물인가요?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제가 쪼잔한건지 속물인건지 ;;
결혼 전 결혼사실을 주위에 알리고 축하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와중. 남편의 지인이 축하한다고 한 번 밥이나 먹자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저에게 자꾸 밥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친한사이도 아니고 몇년전에 한두번 본것이 다입니다.
그래도 좋은 일로 보는것이고 한창 밥한끼 사며 청첩장을 돌리고 있던터라(물론 친한친구들만) 기분좋게 제가 산다고하였습니다. 얼마후 남편에게 그 분이 ooo가 먹고싶다고 말했다하더라구요(나름 가격대가있는음식입니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당일 알지도 못 하는 여자친구를 동행하여 나왔더군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속으로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기분좋게 넷이서 술한잔하니 밥값이 14만원정도 나왔어요. 나와서 2차로 노래방가서 5만원정도 나왔구요 2차는 남편이 썼어요. 그래서 그날 총 19만원 정도썼구요. 그리고 몇달 후 저희 결혼식을 올렸고 둘은 결혼식에 참석해주어 축하해주었어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장부를 살펴보던중 그분이 축의금을.....오만원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여자친구까지 데려와놓고 오만원이라뇨. 저희 식장을 멀리 잡은 탓에 하객분들께 좋은 음식대접하고자 식대 4만원짜리 웨딩홀에서 식올렸구요 두명 식대만 8만원인데 5만원 했다니... 20만원가까이 되는 밥을 얻어먹고..(물론 저희가 쓴 만큼 다시 되돌려 달란 말이아닙니다ㅠㅠ )어이가 없어서 남편한테 속상하다 뭐이런경우가 다있냐 하고 말했더니 남편은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러 왔는데..기분좋게 생각하자 하는데 도통 이해할수없네요 ㅡㅡ 참고로 그분과 그분여친 둘다 직장인이에요. 제가 남편한테 그분결혼식때 우리도 둘이가서 똑같이 오만원 내고올거라고 하니 똑같이 행동하려한다 되려 나무라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얼마안되서 저희 신혼집에 집들이를 오겠다며 연락이왔어요 .하.............기분좋은 마음으로 제가 초대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