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예삐양이 우리집에 온 이야기(2편)

축복맘2016.01.05
조회24,906

 

푸들/여아/2살/ 성격 온순,천진난만

 

축복군이 외로울것 같아서 강아지 한마리더 입양할까 생각하다가...

기왕할꺼면 불쌍한 유기견을 입양하려고 알아보던중....

오빠에게서 온 전화한통

축복이 외로우니깐 오빠네서 키우던 푸들 데리고 가라고.....

올케가 바빠서 관리도 안되고... 집에 혼자 있는게 불쌍하다고....

우린 두 말 필요 없이 ok~~~

이렇게 해서 2015.10월에 우리집에 오게 된 푸들예삐양

 

 

첨엔 우리집에 와서는 낮설어서 그런가 여기 저기  영역표시하고...

밥도 잘 안먹고...

내 뒤만 졸졸따라 다니고 ....

하긴 지금도 제 껌딱지에요~~

내뒤만 졸졸~~~ 주차장에 내차 도착 하면 아는지 시동끔과동시에 멍~멍~멍~`

까칠 축복군과 서열 정해주기 위해서 모든지 축복군 먼저 챙겨주니깐 아직 까지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왠지 슬퍼보여요....

안스러워서 더 챙겨주게 되네요~~

 

  내몸이 자기 침대 인줄아는 예삐~~

 

  고구마 말랭이 광팬....두손에 꼭잡고~~ㅎㅎ

 

 안아주면 애기처럼 폭 안겨서 업어 봤슴당~~~ㅋㄷㅋㄷ

 

 울예삐 미용할때가 되서 털이 좀 지져분하네요~~~

푸들은 눈물자국이 많은것 같은데....

눈물 마니흘리고 나면 쫌 냄세 나더라구요~~

아침마다 물티슈로 닦아 주려고 하는데....

깜밖할때가 많으네요~~ㅎ

단모종만 키우다 푸들키우니 목욕후 말리는것도 일이긴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왔으니 이젠 눈물 흘리지말고~~

축복군과 건강하게~~웃으며 살자~~

 

고구마랑 사랑에 빠진 예삐이야기

http://blog.naver.com/yooilhouse/220554138474

애견키우시는분들 같이 공유해요~~~^^

 

 

댓글 28

오래 전

Best안녕 나도 예삐야 난 식욕이엄청나지ㅋㅋ

깜비엄마오래 전

축복이랑 예삐가 사이좋게 지낸다니 너무 부럽네요ㅋㅋ 저도 미니핀만 10년 키우다가 언니의 임신으로 콩알이를 맡아주게 되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ㅋㅋ걍 제가 키우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도 사이가 안좋아요~둘이 친해질 생각을 안하네요ㅜㅜ 그래도 같이 놀지만 않을뿐 싸우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ㅋㅋ

아루룽오래 전

어이 칭구 반갑개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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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오래 전

저희집 콩이 맨날 얼굴을 덮어주구 가려줘야 잔답니다.ㅋㅋㅋ

나옹오래 전

저도 푸들예전에 잠깐키웠었눈데.ㅋㅋ 저희도 치와와 키워요 이제 1년반정도 되었네요~ 저희집 콩이라고합니다~

오래 전

안녕 나도 예삐야 난 식욕이엄청나지ㅋㅋ

귀요미오래 전

푸들럽럽 원츄 !!

ㅇㅇ오래 전

아진짜너무귀엽고이쁘네요..뭔가눈에슬픔이서려있는듯해요..애정듬뿍듬뿍주세요..아이고이쁘다울예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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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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