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은 다른남자들과 다를줄 알았다.너에게 몸도 마음도 모든걸 다 내주었던 나에게돌아오는건 말없는 이별이구나. 춥다는 말한마디에 전기장판을 보내주었던 너.전화를 할때면 항상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던 너.그런 너에게 고마워서 빼빼로데이도 크리스마스도너는 챙겨주지 않았지만 나는 열심히 혼자 준비해서선물로 줬었고 애정표현하는것에 안좋은 기억이 있던 나였지만너에게는 정말 열심히 애정표현했던 나였다. 우리가 만나기위해 걸렸던 시간은 4시간.장거리연애여서 자주 못만났지만,하루종일 일하는 너였기에 연락도 잘 안되었지만,만나면 싸우지도 않고 장난치며 알콩달콩 웃고 좋아하던너와 나였기에 나름 예쁜 연애한다 생각했다. 하루에 3번4번 할까말까한 너와의 비트윈 대화,빠르게 답장하면 혹시라도 한번 더 오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수시로 확인하고 칼답했었다. 아무리 그래봤자 빠르면2시간만에 답장이 왔던 너였지만. 까맣던 폰 배경화면이 환하게 켜지면 너에게 답장이왔다는 것에기뻐하며 달려가던 나였다.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같이보내자던 너의 말, 난 곧이곧대로 믿었다.너는 역시나 일을했고 그나마도 만나기로했던 약속을 깨버렸지.너는 하루종일 일하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여유가 안되니까..최대한 이해하려노력했다.그런 너를 위해 내가 여유가 되니까 내가 너를 찾아갔다.1시간을 보기위해 나는 4시간을 걸려갔고, 4시간을 걸려 돌아왔다. 처음으로 너가 일을 쉬고 나에게 찾아오겠다고 하던날 아니 그 전날밤너는 정말 아무런 소식없이 사라져버렸다. 나에게 찾아갈테니 기다리라던 너의말만 믿고 난 한없이 들떠있었지.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애정표현을 하던 너였는데나는 그저 좋아만했다. 그리고 너는 사라져버렸다. 하루종일 너의 연락을 기다리며 걱정에 밥도 못먹어서 살도 빠졌고수십통의 전화를 해도 돌아오는건 '고객께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수신차단했을때 나오는 안내멘트였다. 실수겠지..잘못눌렀겠지..하며내 자신을 토닥이고 계속 기다렸다. 평소에 하던 비트윈과 더불어카톡, 전화, 보이스톡,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너의 친구들 페북으로 찾아메세지도 보내며 되는건 다 해봤지만 너는 나에게 아무런 소식도 전해주지 않았다. 그날밤까지도 내일이면 연락이오겠지하며 기다리던매일 일하느라 고생하는 너를 위해 힘내라고 귀엽게 사진을 꾸몄던언제나 너를 가장 먼저 생각하던 나를 너는 알까 2월에 여행가자. 벚꽃같이 보러가자. 같이 번지점프하자군대제대하면 같이 살자. 나에게 기대를 심어주고 설레게 했던 너의 말들.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 지금껏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였기에 배신감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그랬던 너가 이런 이별을 주었기에 더욱 힘들고 아프다.이제는 정말 남자를 쉽게 믿지 못할 것 같다. 지금껏 내가 겪어온 이별중 가장 아프고 힘든 이별이었다.너때문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다. 내가 너를 너무 좋아했기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나였다.열심히 사랑했기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아마 지금도 매일같이일을 하고 있을 너에게 나는 얼마나 기억되고 있을까 허리는 이제 괜찮은지..군대는 어떻게 되었는지..핸드폰 고장난건 어떻게 되었는지..너에게 묻고싶었던 말들 아직도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다. 정말로 사랑했다. 나에게 이런 값진 경험을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너와함께했던, 적어도 나에게는 그 추억들이 너가 소리없이 사라졌던 것처럼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페북도 안하고 핸드폰도 잘보지 않는 너가 이글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나혼자서라도 이렇게 적어본다.그래야 한때의 추억으로 넘기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2
가장 비참한 이별
너만은 다른남자들과 다를줄 알았다.
너에게 몸도 마음도 모든걸 다 내주었던 나에게
돌아오는건 말없는 이별이구나.
춥다는 말한마디에 전기장판을 보내주었던 너.
전화를 할때면 항상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던 너.
그런 너에게 고마워서 빼빼로데이도 크리스마스도
너는 챙겨주지 않았지만 나는 열심히 혼자 준비해서
선물로 줬었고 애정표현하는것에 안좋은 기억이 있던 나였지만
너에게는 정말 열심히 애정표현했던 나였다.
우리가 만나기위해 걸렸던 시간은 4시간.
장거리연애여서 자주 못만났지만,
하루종일 일하는 너였기에 연락도 잘 안되었지만,
만나면 싸우지도 않고 장난치며 알콩달콩 웃고 좋아하던
너와 나였기에 나름 예쁜 연애한다 생각했다.
하루에 3번4번 할까말까한 너와의 비트윈 대화,
빠르게 답장하면 혹시라도 한번 더 오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수시로 확인하고 칼답했었다. 아무리 그래봤자 빠르면
2시간만에 답장이 왔던 너였지만.
까맣던 폰 배경화면이 환하게 켜지면 너에게 답장이왔다는 것에
기뻐하며 달려가던 나였다.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같이보내자던 너의 말, 난 곧이곧대로 믿었다.
너는 역시나 일을했고 그나마도 만나기로했던 약속을 깨버렸지.
너는 하루종일 일하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여유가 안되니까..최대한 이해하려노력했다.
그런 너를 위해 내가 여유가 되니까 내가 너를 찾아갔다.
1시간을 보기위해 나는 4시간을 걸려갔고, 4시간을 걸려 돌아왔다.
처음으로 너가 일을 쉬고 나에게 찾아오겠다고 하던날 아니 그 전날밤
너는 정말 아무런 소식없이 사라져버렸다. 나에게 찾아갈테니 기다리라던 너의
말만 믿고 난 한없이 들떠있었지.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애정표현을 하던 너였는데
나는 그저 좋아만했다. 그리고 너는 사라져버렸다.
하루종일 너의 연락을 기다리며 걱정에 밥도 못먹어서 살도 빠졌고
수십통의 전화를 해도 돌아오는건 '고객께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수신차단했을때 나오는 안내멘트였다. 실수겠지..잘못눌렀겠지..하며
내 자신을 토닥이고 계속 기다렸다. 평소에 하던 비트윈과 더불어
카톡, 전화, 보이스톡,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너의 친구들 페북으로 찾아
메세지도 보내며 되는건 다 해봤지만 너는 나에게 아무런 소식도 전해주지 않았다.
그날밤까지도 내일이면 연락이오겠지하며 기다리던
매일 일하느라 고생하는 너를 위해 힘내라고 귀엽게 사진을 꾸몄던
언제나 너를 가장 먼저 생각하던 나를 너는 알까
2월에 여행가자. 벚꽃같이 보러가자. 같이 번지점프하자
군대제대하면 같이 살자.
나에게 기대를 심어주고 설레게 했던 너의 말들.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
지금껏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였기에 배신감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
그랬던 너가 이런 이별을 주었기에 더욱 힘들고 아프다.
이제는 정말 남자를 쉽게 믿지 못할 것 같다.
지금껏 내가 겪어온 이별중 가장 아프고 힘든 이별이었다.
너때문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다.
내가 너를 너무 좋아했기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나였다.
열심히 사랑했기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아마 지금도 매일같이
일을 하고 있을 너에게 나는 얼마나 기억되고 있을까
허리는 이제 괜찮은지..군대는 어떻게 되었는지..핸드폰 고장난건 어떻게 되었는지..
너에게 묻고싶었던 말들 아직도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다.
정말로 사랑했다. 나에게 이런 값진 경험을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
너와함께했던, 적어도 나에게는 그 추억들이 너가 소리없이 사라졌던 것처럼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페북도 안하고 핸드폰도 잘보지 않는 너가 이글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혼자서라도 이렇게 적어본다.
그래야 한때의 추억으로 넘기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