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면 항상 일어났다고 오던 니톡이안와서 허전했어 학교는달라도 매일같이만나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같이기다렸는데 헤어진다음날 혼자기다리는데 너무쓸쓸해서 도저히 학교갈기분이아니라서 처음으로 학교를안가고 버스타고 무작정 너네학교로갔지 가서 엉엉울고싶었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겠고 저건물에 니가있겠구나 한참바라보다가 집에오고 그랬어 널만난뒤로 너한테보일 내겉모습만 신경쓰느라 학업도뒷전으로 매일 겉멋만들이고 페이스북에서도 댓글하나하나뜰까봐 가식적으로 날포장했지 이렇게하면 니가날다시봐줄까 라는생각에 거기서부터잘못된것같애 내가왜이렇게망가졌는지모르겠어 그만해야되는거아는데도 자꾸생각나오빠1
널만나는게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