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입니다
2년 반 사귄 제 남친은 올해 27된 대학생이구요 저는 직장인 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 봅니다
만약 조언이 많이 달리면 나중에 남친에게 보여주려고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남친은 지금 방학 중이구요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고 토익공부 준비를 하려는 중입니다
아르바이트는 구해지지않고 토익공부는 아직 시작을 안했구요 한마디로 시간이 널널 합니다
방학 전 기말에 남친이 시험공부를 항상 밤새워서 하다보니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는 자고 밤에 생활을 하게 되 버렸는데요 그래서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엔 연락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왠일로 낮에 일어나 있더라구요
토익문제집알아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토익문제집 사려고 한다고 그래서 그럼 오늘 회사끝나고 같이 사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세시반쯤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대학교 동생들한테 연락이 와서 갔다오겠다구요
저희는 자주 보고 동생들이랑 오랫만에 보는 거니 알았다 했습니다
한 네시 반 쯤 부터 만난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섯시에 일이 끝나고 집가는 길에 연락 했더니 피시방이더라구요 피시방 끝나고 술 한잔 하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티비를 보고 있다가 어느덧 열시가 되었더라구요
연락이 한통도 안와있길래 당연히 어디인지도 궁금하고 걱정도 되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습니다
전에도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면 한번에 전화 받은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한 삼십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해봤고 한시간 지나고 나서야 전화를 받더라구요
저는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말투가 딱 어눌하더라구요 술이 좀 들어간 거죠
거기서 또 화가나서 다섯시간 동안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뭐하는 거냐 그리고 딱 보니까 술꽐라 되가지고
너가 친구들 만날 때 맨날 이런식이면 내가 좋게 보내줄 수 있겠냐고 핸드폰도 내팽겨쳐 놓고 연락도 안 하냐고 제가 화가 단단히 난 만큼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당구 한게임 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당구한게임 다 치고 이제 나온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어디 가냐고 물어봤습니다
이제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고 있었죠
전화를 끊고 남친은 톡으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연락 오고 그러고 연락 하다가 전화를 또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옆에 친구들 목소리가 들려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술한잔 하러 간다는 거에요
이미 말투가 어눌한데 4시부터 만나서 여태 놀았음 됐지 또 마신 다는 거에 화나고 그리고 집에 간다고 했는데 또 술을 쳐 마시러 간다니까 꼭지가 돌았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생각 안하는 것 같았거든요
정말 이기적이라 생각 했어요
이번 새해 되고서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이 밤낮이 바뀐걸 아직 못고쳐서 남친 오전오후 내내 자는걸 기다린 적 이 있었거든요 제가 낮엔 항상 회사에서 있으니까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데이트 하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 했었는데요
그때는 여섯시까지 비몽사몽 어제 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친구,동생들의 갑작스런 연락에 바로 나가는 것도 서운 했거든요
여러가지로 빡이 쳐서 꼭지가 돌아서 소리치면서 니 집에 간다 하지 않았냐고 왜 또 술 쳐마시러 가냐 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분이 전화기를 받더니 죄송하다고 간다하는가 자기가 붙잡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아닌거 알거든요 그래서 오빠 다시 바꿔달라 했어요 또 제가 뭐라 하니까
알았다고 집에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맘대로 하라고 연락 하지 말라 하고 연락이 와도 씹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어요
혹시나가 역시나 더라구요 시끄러운 소리 들어보니 집은 개뿔 ㅋㅋㅋ
동생이랑 둘이 술한잔 하고 있더라구요
너 미쳤냐 나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거냐 내가 화난 거 알고 너가 집에 간다고 나한테 얘기 했으면서 이게 뭐냐
혹시나 했더니 너는 역시나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 했어요 그냥 꺼지라고 너 이런식으로 뭐라 하니까
ㅇㅇ 알았다고 꺼진다고 너랑 나랑 안맞으니까 꺼질게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전화해도 안받다가 다시 받더니 제가 너 미쳤냐고 니가 지금 이럴 상황이냐고 니 태도 뭐냐고
그랬더니 내가 뭘? 내가 뭘? 자꾸 이러기만 하고
니가 아까 나한테 뭐라했냐? 물으니까 뭐라했눈데? 기억 안나 라고 하질 않나 그러더니 내가 뭘 잘못 했냐고 하네요
나 사고 안치니까 끊는다 하고 끊어 버렸어요 전화를 ㅋㅋ
만약 제가 친구들이랑 술먹는 입장이였다면 오빠가 화난 거 알았다면 술을 더 먹으러 가지고 않았을 뿐더러 저런식으로 되려 배째란 식으로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반대로 오빠같이 행동 했다면 제 남친도 겁나 빡쳐서 되도 않는 욕을 했을 꺼에요
항상 제가 남친을 떠나지 못할 꺼라고 생각 하는거 같애요 제 남친은 그래서 저렇게 행동해도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 거죠
지금 연락 다 씹고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별일 아닐 수 있는데 저는 지금 꼭지가 도는 일이라 제가 이상 한건 가여??
저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거든요
자존심도 상하고 진짜 나를 생각 안하는 구나 생각 들고 나를 막 대 하는 구나. 내가 전혀 무섭지 않구나
내 입장을 아예 몰라 주는 구나 라능 생각 밖에 안듭니다
제발 조언 하나 씩만 한마디 씩만 남겨주세요
도움이 될 만한 댓글은 저도 보고 남친도 보여 주려구요
나를 개무시 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입니다
2년 반 사귄 제 남친은 올해 27된 대학생이구요 저는 직장인 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 봅니다
만약 조언이 많이 달리면 나중에 남친에게 보여주려고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남친은 지금 방학 중이구요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고 토익공부 준비를 하려는 중입니다
아르바이트는 구해지지않고 토익공부는 아직 시작을 안했구요 한마디로 시간이 널널 합니다
방학 전 기말에 남친이 시험공부를 항상 밤새워서 하다보니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는 자고 밤에 생활을 하게 되 버렸는데요 그래서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엔 연락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왠일로 낮에 일어나 있더라구요
토익문제집알아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토익문제집 사려고 한다고 그래서 그럼 오늘 회사끝나고 같이 사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세시반쯤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대학교 동생들한테 연락이 와서 갔다오겠다구요
저희는 자주 보고 동생들이랑 오랫만에 보는 거니 알았다 했습니다
한 네시 반 쯤 부터 만난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섯시에 일이 끝나고 집가는 길에 연락 했더니 피시방이더라구요 피시방 끝나고 술 한잔 하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티비를 보고 있다가 어느덧 열시가 되었더라구요
연락이 한통도 안와있길래 당연히 어디인지도 궁금하고 걱정도 되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습니다
전에도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면 한번에 전화 받은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한 삼십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해봤고 한시간 지나고 나서야 전화를 받더라구요
저는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말투가 딱 어눌하더라구요 술이 좀 들어간 거죠
거기서 또 화가나서 다섯시간 동안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뭐하는 거냐 그리고 딱 보니까 술꽐라 되가지고
너가 친구들 만날 때 맨날 이런식이면 내가 좋게 보내줄 수 있겠냐고 핸드폰도 내팽겨쳐 놓고 연락도 안 하냐고 제가 화가 단단히 난 만큼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당구 한게임 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당구한게임 다 치고 이제 나온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어디 가냐고 물어봤습니다
이제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고 있었죠
전화를 끊고 남친은 톡으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연락 오고 그러고 연락 하다가 전화를 또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옆에 친구들 목소리가 들려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술한잔 하러 간다는 거에요
이미 말투가 어눌한데 4시부터 만나서 여태 놀았음 됐지 또 마신 다는 거에 화나고 그리고 집에 간다고 했는데 또 술을 쳐 마시러 간다니까 꼭지가 돌았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생각 안하는 것 같았거든요
정말 이기적이라 생각 했어요
이번 새해 되고서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이 밤낮이 바뀐걸 아직 못고쳐서 남친 오전오후 내내 자는걸 기다린 적 이 있었거든요 제가 낮엔 항상 회사에서 있으니까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데이트 하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 했었는데요
그때는 여섯시까지 비몽사몽 어제 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친구,동생들의 갑작스런 연락에 바로 나가는 것도 서운 했거든요
여러가지로 빡이 쳐서 꼭지가 돌아서 소리치면서 니 집에 간다 하지 않았냐고 왜 또 술 쳐마시러 가냐 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분이 전화기를 받더니 죄송하다고 간다하는가 자기가 붙잡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아닌거 알거든요 그래서 오빠 다시 바꿔달라 했어요 또 제가 뭐라 하니까
알았다고 집에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맘대로 하라고 연락 하지 말라 하고 연락이 와도 씹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어요
혹시나가 역시나 더라구요 시끄러운 소리 들어보니 집은 개뿔 ㅋㅋㅋ
동생이랑 둘이 술한잔 하고 있더라구요
너 미쳤냐 나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거냐 내가 화난 거 알고 너가 집에 간다고 나한테 얘기 했으면서 이게 뭐냐
혹시나 했더니 너는 역시나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 했어요 그냥 꺼지라고 너 이런식으로 뭐라 하니까
ㅇㅇ 알았다고 꺼진다고 너랑 나랑 안맞으니까 꺼질게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전화해도 안받다가 다시 받더니 제가 너 미쳤냐고 니가 지금 이럴 상황이냐고 니 태도 뭐냐고
그랬더니 내가 뭘? 내가 뭘? 자꾸 이러기만 하고
니가 아까 나한테 뭐라했냐? 물으니까 뭐라했눈데? 기억 안나 라고 하질 않나 그러더니 내가 뭘 잘못 했냐고 하네요
나 사고 안치니까 끊는다 하고 끊어 버렸어요 전화를 ㅋㅋ
만약 제가 친구들이랑 술먹는 입장이였다면 오빠가 화난 거 알았다면 술을 더 먹으러 가지고 않았을 뿐더러 저런식으로 되려 배째란 식으로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반대로 오빠같이 행동 했다면 제 남친도 겁나 빡쳐서 되도 않는 욕을 했을 꺼에요
항상 제가 남친을 떠나지 못할 꺼라고 생각 하는거 같애요 제 남친은 그래서 저렇게 행동해도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 거죠
지금 연락 다 씹고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별일 아닐 수 있는데 저는 지금 꼭지가 도는 일이라 제가 이상 한건 가여??
저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거든요
자존심도 상하고 진짜 나를 생각 안하는 구나 생각 들고 나를 막 대 하는 구나. 내가 전혀 무섭지 않구나
내 입장을 아예 몰라 주는 구나 라능 생각 밖에 안듭니다
제발 조언 하나 씩만 한마디 씩만 남겨주세요
도움이 될 만한 댓글은 저도 보고 남친도 보여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