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한잔 좋아하는 계란한판 여자요리 >_<

계란한판2016.01.06
조회72,497

  

요리판 맨날 구경만하다가 한번 써봄.

요리해서 먹는거도 좋아하고, 먹이는것도 좋아하고,

곁들여서 쏘주한잔하는것 좋아하는 올해로 계란한판 여자입니다~^^

 

 

횟거리를 집에서 먹고 남아서 엄마,아빠랑 회비빔밥해서 먹음.

회 엄청 많고, 밥은 조금~ 밖에서 먹을 수 없는 맛.

 

 

 

사진 중에 최근사진에 속함. 2015년 망년회겸 가족모임으로 모인날.

오징어숙회 칼집내서 삶아내고, 수육도 하고, 파채 열심히 썰어서 파절이도 했음.

파절이가 젤 맛있었다함 ㅋㅋㅋ 놀리는거 아니고 진짜 파절이 너무 맛있었음 ~

 

자취를 하는데 계란 10개짜리 막 2500원하는데 한판 3200원에 행사하면..한 판 사게됨 ㅠ

처리하기 너무 힘들어서 .. 두고두고 먹다 결국 버려지는 듯.

젤 많이 먹어지는게 계란말이라서 계란처리용으로 함. 6개정도 해서 왕계란말이 만들어먹음.

땡초는 꼭 넣어줘야 맛있음.

 

꽃게철이라고 기사가 뜸. 게를 사랑하는 1인으로 자갈치시장을 갔음.

안팜 ㅠㅠㅠㅠ 이마트트레이더스가서 톱밥꽃게라도 샀음.

남친이랑 쪄서먹고, 탕도 끓이고, 게딱지볶음밥도 먹었음.

사진빨은 못받았지만, 맛난 안주였다.

 

마트갔다가 닭싸서 사와서 오븐구이닭해먹었음.

오븐구이닭도 집에서 해먹는게 역시 저렴~ 치킨너무 비싸요ㅠ

역시 소주안쥬~~

 

또 다른 닭.

간장양념 말고 이번엔 기본간만 한 다음 튀김가루에 카레가루 섞어서 오븐에 구웠음.

기름에 안튀겼지만 약간 튀긴거라고 속을 수 있는 맛이었음^^ 폭풍흡입~~

(역시 보이는...쏘주뚜껑...-_-)

 

부채살 사와서 스테이크 해먹었다.

집에서 칼질이라도 하자며, 야채까지 버터에 열심히 구웠다. 와인을 마셔줘야되는데,

전 소주입맛이라. 칼질하며 소주마셨음.

 

치즈도 물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때 시카고피자를 처음으로 밖에서 먹어보고,

바로 꽂혔음. 근데 비싸더라는...휴..

그래서 만들어먹자!! 홈베이킹도 가끔하니까 도전!했음.

 

 

성공적!!

흐르는 저 치즈란..... 시카고피자는 별다른거 없이 진짜 치즈맛으로 먹는거 같음.

넘넘 맛있었음.

 

 

 

재미없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당~

개인적으로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이런저런 사진많은데,

혹~시라도 몇개의 댓글이라도 달린다면 또 쓰고싶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