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여자경찰이 그렇게 대단했나요. ㅋㅋㅋ

2016.01.06
조회65,963


답답해 미치겠어서 글올려요.

전 32살 여자구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고

제 바로 밑 31살 남동생이 있어요.

제 남동생. 지금 비록 시험 준비중이지만 인물 빠지는거

없어요. 국립대 졸업했고 경찰간부시험 준비중이에요.

다름 아니라 제 남동생이 1년간 교제하고 있는

여자애가 있는데 제 남동생이 얘한테 완전 미친애에요

아프다하면 새벽에 공부하다말고 뛰쳐나가고

공부할시간 쪼개서 만나러가고 돈 없어도 지알아서

모아서 뭐 선물하고.

그 여자애가 좀 어려요. 23살이고 여경이에요

당연히 9급이고 어디 지구대에서 근무하겠죠

얼굴도 애같이 생겼어요

근데 다름아니라 여자쪽 집에서 제남동생하고

걔하고 사귄다는 걸 알고나서 계속 제 동생한테

연락해요. 헤어지라고 ㅋㅋㅋ어린애랑 그러고 싶냐면서

그런 무례한 말들을 막 하네요.

근데 그애는 지금 공무원이더라도 "고졸"인데다

9급이잖아요. 제동생이 7급간부 붙으면

얘정도는 아무것도 아닐텐데 ㅋㅋㅋ 누가 누굴..

언제부터 여경이 그렇게 대단했죠.

오히려 결혼상대로 꽝 아닌가요. 진짜 자존심 상하네

제 동생은 자존심도 없는지 불안해하고 계속 매달리네요

지가 뭐가 부족하다고.

진짜 열뻗치네요 딱히 해결방법도 없지만 조언좀

부탁해요.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