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참 이글을 적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누나때문에 말이죠 저희누나의 걱정이 20년넘게 집밖을 나가지 않습니다. 자그마치 20년 입니다. 20년... 왜이제서야 도움을 필요로하나 이런생각들 많이하시겠지만 제일문제가 타인의 말로는 절대! 죽어도! 나가려고 하지않습니다. 완곡한 거부를 보입니다. 이제는 나가자고 하면 들은척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누나가 바보이냐 그것도아닙니다. 제가 엄마말 큰누나말을 들은바로는 중학교때 누나가 조금 따돌림을 당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방황하면서(그나이땐 누구든 그럴수있지않습니까?) 가출을 했는데 엄마가 찾아 다녔지만 못찾았다고 햇습니다. 같이 가출한 다른분은 어머니가 찾았나? 아무튼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 후 집에 돌아온뒤론 집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더욱 문제는 저를 제외한 큰누나와 엄마랑 말을 안섞습니다. 아에 말을안하고 아주 가끔 정말 가끔 아주 간단한 말만 주고받습니다.(저랑은 말잘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말을하려하면 곧잘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집밖을 안나갈려고 워낙 쌔게 저항을하니 병원을 대려갈수도없고 그래서 자포자기 한지 시간이 정말많이 지났지만 이제 더는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문득듭니다. 근 6개월 전인가 부터 증상이?! 조금씩 심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전혀 일반인 같지않게 그것도 제친구들이 제방에있었는데도 괴기스러운 소리를 내며(글로적기가 굉장히 난해합니다) 요리를 하고(친구가 무서워 죽을뻔햇다고... 전자고있어서 후반에듯기만 조금 들엇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또 제가 윗지방 살때 보고 싶다고 생전 말도안하는 엄마의 카드를 훔쳐 비번도 알아냄ㄷㄷ(절대 바보가아닙니다 천재에요) 그걸로 비행기예약까지해서 저한태 한걸음으로 달려온 적도있습니다. (그때 안씻어서 떡진머리와 수년전 제가안쓰던 겨울잠바를 입고 나타나서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던 모습이 아직생각납니다 얼마나 울컥했는지....) 또 정말중요한건 담배를피는데 요즘들어 기침을 숨쉬듯이 콜록거립니다 듣고있으면 정말 미치겠어요 (중학교때부터 담배를폈는데 정기검진이라도 한번받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나이도 이제 40이다되가는바람에 건강문제도 심히 신경쓰이고 예전에는 티비라도 봤는데 요즘엔 스스로 티비를 치워버렸고 폰도 안보는듯합니다. 방에 멍하니 있기만하는것 같습니다. 등등 여러사항때문에 문득문득 누나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정말 간절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게있어서 그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저랑 무척이나 사랑해준, 제가 사랑하고있는 저희 가족 작은누나입니다. 또 무뚝뚝하지만 정넘치는 엄마와 땍땍대지만 나름착한 큰누나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 동생이기도 하구요 정말 돈을 벌어라, 시집을가라 이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한 사람으로써 방안에만 있지말고 나아가 소소한 행복이라도 느끼며 지극히 평범하게 살기만해도 여한이 없습니다. 하느님에게 기도만해선 답이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제게 이 글을 통해 도움을 받으라는 계시인걸로 생각하고 두서없게 적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 산 사람을 살릴수있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저희 누나 어디서부터 치료을해야할지 일단 밖을 나가지를 않는데 어떻게 병원을 대리고 가야하는지 어떻게 타일러야할지...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4
간절히 도움을 원합니다. 저희 작은누나에게 기적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참 이글을 적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누나때문에 말이죠
저희누나의 걱정이 20년넘게 집밖을 나가지 않습니다.
자그마치 20년 입니다. 20년...
왜이제서야 도움을 필요로하나 이런생각들 많이하시겠지만
제일문제가 타인의 말로는 절대! 죽어도! 나가려고 하지않습니다. 완곡한 거부를 보입니다.
이제는 나가자고 하면 들은척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누나가 바보이냐 그것도아닙니다.
제가 엄마말 큰누나말을 들은바로는 중학교때 누나가 조금 따돌림을 당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방황하면서(그나이땐 누구든 그럴수있지않습니까?) 가출을 했는데
엄마가 찾아 다녔지만 못찾았다고 햇습니다. 같이 가출한 다른분은 어머니가 찾았나? 아무튼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 후 집에 돌아온뒤론 집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더욱 문제는 저를 제외한 큰누나와 엄마랑 말을 안섞습니다. 아에 말을안하고 아주 가끔 정말 가끔 아주 간단한 말만 주고받습니다.
(저랑은 말잘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말을하려하면 곧잘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집밖을 안나갈려고 워낙 쌔게 저항을하니 병원을 대려갈수도없고
그래서 자포자기 한지 시간이 정말많이 지났지만
이제 더는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문득듭니다. 근 6개월 전인가 부터 증상이?! 조금씩 심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전혀 일반인 같지않게 그것도 제친구들이 제방에있었는데도
괴기스러운 소리를 내며(글로적기가 굉장히 난해합니다) 요리를 하고(친구가 무서워 죽을뻔햇다고... 전자고있어서 후반에듯기만 조금 들엇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또 제가 윗지방 살때 보고 싶다고 생전 말도안하는 엄마의 카드를 훔쳐 비번도 알아냄ㄷㄷ(절대 바보가아닙니다 천재에요) 그걸로 비행기예약까지해서 저한태 한걸음으로 달려온 적도있습니다.
(그때 안씻어서 떡진머리와 수년전 제가안쓰던 겨울잠바를 입고 나타나서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던 모습이 아직생각납니다 얼마나 울컥했는지....)
또 정말중요한건 담배를피는데 요즘들어 기침을 숨쉬듯이 콜록거립니다 듣고있으면 정말 미치겠어요
(중학교때부터 담배를폈는데 정기검진이라도 한번받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나이도 이제 40이다되가는바람에 건강문제도 심히 신경쓰이고
예전에는 티비라도 봤는데 요즘엔 스스로 티비를 치워버렸고 폰도 안보는듯합니다. 방에 멍하니
있기만하는것 같습니다.
등등 여러사항때문에 문득문득 누나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정말 간절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게있어서 그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저랑 무척이나 사랑해준, 제가 사랑하고있는
저희 가족 작은누나입니다. 또 무뚝뚝하지만 정넘치는 엄마와 땍땍대지만 나름착한 큰누나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 동생이기도 하구요
정말 돈을 벌어라, 시집을가라 이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한 사람으로써 방안에만 있지말고 나아가 소소한 행복이라도 느끼며 지극히 평범하게
살기만해도 여한이 없습니다.
하느님에게 기도만해선 답이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제게 이 글을 통해 도움을 받으라는 계시인걸로 생각하고 두서없게 적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 산 사람을 살릴수있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저희 누나 어디서부터 치료을해야할지 일단 밖을 나가지를 않는데 어떻게 병원을 대리고 가야하는지 어떻게 타일러야할지...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