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추억의 도시락 & ‘응답하라 2015’ 학교급식 ‘응답하라 1988’, ‘응팔’ 시청률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처음 볼 때만 해도 88년은 좀 무리수란 평이 많았는데, 예상을 뒤엎고 역대 응답하라 시청률 중 TOP 달성!!! 현재 공중파까지 합친 드라마 시청률에서도 2위 기록중... ㄷㄷㄷ 응팔 방영일마다 카페에서 개떡러니 선택러니 하면서 난리법석이 나는 거 보면 인기있구나 싶죠. 응팔은 정말 사소한 것까지 제대로 고증해줘서 로맨스 말고도 볼거리가 많은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13화에 나온 도시락 비빔밥♥♥ 응팔에 나온 추억의 도시락은 20년 넘는 세월이 흐르며 급식으로 대체되었죠. 급식을 경험해본 적 없이 어른이 되어버려서 급식이 어떤 느낌일지, 도시락보다 위생적이긴 한 건지... 하며 마냥 궁금해하기만 했는데, 마침 어제 식약처에서 새정부 출범 후 3년간 학교급식이 어떻게 안전해졌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올렸더라구요. 휠 내리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식약처의 설명을 최대한 요약해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시설의 어린이 급식소를 지원하는 센터가 191개로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센터에선 위생관리, 영양관리, 표준식단 개발․보급, 식습관 개선 같은 업무를 진행한다던데... 조카가 집에선 밥 안먹겠다고 난리치다가도 유치원 가면 맛있게 밥 먹는 비결이 이거일지도?? -학교 식재료 구매시스템이랑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이 실시간 연계 중. 저 둘이 뭔 상관있어? 했는데, 특정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모든 학교에 실시간 경보가 간다고 하네요. 이거 운영한 뒤로 급식 먹다 식중독 걸리는 학생 수가 크게 줄었다니, 이젠 ‘학교급식 먹다 식중독 나면 어뜨케??’ 그러는 거 아니야~~ -식약처에선 학교 밖 먹거리 위생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을 ‘그린푸드존’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한다고 해요. 학교 끝나면 저렇게 모여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군것질거리들을 쩝쩝거리는 게 아이들의 낙이죠. 하지만 과거 학교 앞 가게들에서 팔았던 군것질거리 대다수는 불량식품 -_-;;;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린푸드존’이 설정되어, 학교 앞 위생불량업소가 크게 줄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휠 내린 분들을 위한 한 줄 요약... 아니, 한 장 요약. [출처는 식약처 블로그(http://blog.naver.com/kfdazzang/220589395363)] 응팔 추억의 도시락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언젠가 나올 미래의 응답하라 시리즈에선 학교급식 얘기도 나오겠죠? 만약 ‘응답하라 2015’ 같은 게 나온다면, ‘저때 학교급식 안전하고 좋았지...’하며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
‘응답하라 1988’ 추억의 도시락 & ‘응답하라 2015’ 학교급식
‘응답하라 1988’ 추억의 도시락 & ‘응답하라 2015’ 학교급식
‘응답하라 1988’, ‘응팔’ 시청률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처음 볼 때만 해도 88년은 좀 무리수란 평이 많았는데, 예상을 뒤엎고
역대 응답하라 시청률 중 TOP 달성!!!
현재 공중파까지 합친 드라마 시청률에서도 2위 기록중... ㄷㄷㄷ
응팔 방영일마다 카페에서 개떡러니 선택러니 하면서 난리법석이 나는 거 보면 인기있구나 싶죠.
응팔은 정말 사소한 것까지 제대로 고증해줘서 로맨스 말고도 볼거리가 많은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13화에 나온 도시락 비빔밥♥♥
응팔에 나온 추억의 도시락은 20년 넘는 세월이 흐르며 급식으로 대체되었죠.
급식을 경험해본 적 없이 어른이 되어버려서 급식이 어떤 느낌일지,
도시락보다 위생적이긴 한 건지... 하며 마냥 궁금해하기만 했는데,
마침 어제 식약처에서 새정부 출범 후 3년간
학교급식이 어떻게 안전해졌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올렸더라구요.
휠 내리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식약처의 설명을 최대한 요약해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시설의 어린이 급식소를 지원하는 센터가
191개로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센터에선 위생관리, 영양관리, 표준식단 개발․보급, 식습관 개선 같은 업무를 진행한다던데...
조카가 집에선 밥 안먹겠다고 난리치다가도 유치원 가면 맛있게 밥 먹는 비결이 이거일지도??
-학교 식재료 구매시스템이랑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이 실시간 연계 중.
저 둘이 뭔 상관있어? 했는데, 특정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모든 학교에 실시간 경보가 간다고 하네요.
이거 운영한 뒤로 급식 먹다 식중독 걸리는 학생 수가 크게 줄었다니,
이젠 ‘학교급식 먹다 식중독 나면 어뜨케??’ 그러는 거 아니야~~
-식약처에선 학교 밖 먹거리 위생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을
‘그린푸드존’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한다고 해요.
학교 끝나면 저렇게 모여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군것질거리들을 쩝쩝거리는 게 아이들의 낙이죠.
하지만 과거 학교 앞 가게들에서 팔았던 군것질거리 대다수는 불량식품 -_-;;;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린푸드존’이 설정되어,
학교 앞 위생불량업소가 크게 줄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휠 내린 분들을 위한 한 줄 요약... 아니, 한 장 요약.
[출처는 식약처 블로그(http://blog.naver.com/kfdazzang/220589395363)]
응팔 추억의 도시락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언젠가 나올 미래의 응답하라 시리즈에선
학교급식 얘기도 나오겠죠? 만약 ‘응답하라 2015’ 같은 게 나온다면,
‘저때 학교급식 안전하고 좋았지...’하며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