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얼마전에 일어났습니다.
건강하시던 아빠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외동딸인 저와 엄마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아빠는 5남매 중 셋째이며, 고모와 큰아빠, 작은아빠 2명이 있으니 이 글에서는 작은아빠1-작은엄마1(넷째), 작은아빠2-작은엄마2(다섯째)로 표현하겠습니다.
고모와 작은아빠1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가정형편이 비슷한 편이며, 작은아빠1은 L모 대기업의 부사장으로 다른 형제보다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에 있습니다.
아빠의 3일 장례 기간동안 너무나 감사하게도 아빠의 가시는길과 저희 가족을 위로해 주시는 많은 조문객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에는 작은아빠1의 지인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작은아빠1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신 분들이겠죠.
그 분들은 때로는 장례식장에 오시자마자 아빠의 죽음을 애도하기에 앞서 작은아빠1에게 눈도장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둘째날 저녁 즈음에 작은엄마1이 오시더니 나중에 경황이 없어서 그냥 갈까봐 미리 말한다 하시며, 작은아빠1 지인이 많이 왔으니 형제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모인 조의금봉투를 오픈하고 그 조문객의 조의금을 가져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장례식이 끝난 상황도 아니었으며, 저희 엄마는 형의 죽음으로 돈 벌려고 하냐며 기가막혀 하셨습니다.
저도 너무하시는 것 아니냐고 하였지만 작은엄마1의 생각이 너무 완고한 나머지 그러라고 하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빠한테 죄송하고, 엄마의 형제분들 보기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발인 후 아빠를 장지에 모시고 오자마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조의금부터 세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빠의 형제분들 모두가 작은엄마1의 생각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엄마1이 이번에 들어온 돈이 앞으로 경조사비로 결국 나가게 될 돈이라며 득실을 따지니 별 말씀들을 못하시더군요.
결국 모인자리에서 장례식 비용 일부를 제외한 5백만원을 그 자리에서 가져가셨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도 이해하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망인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60세의 엄마가 불쌍하지는 않았는지.
장례식을 끝내기도 전에 아빠의 영정사진을 앞에두고 돈 얘기부터 하셨어야 했는지.
억단위로 받는 월급에 그깟 5백만원이 그리도 아까우셨는지.
아빠의 죽음으로 돈 챙기려는 아빠 형제
여러분의 조언과 보편적인 생각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얼마전에 일어났습니다.
건강하시던 아빠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외동딸인 저와 엄마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아빠는 5남매 중 셋째이며, 고모와 큰아빠, 작은아빠 2명이 있으니 이 글에서는 작은아빠1-작은엄마1(넷째), 작은아빠2-작은엄마2(다섯째)로 표현하겠습니다.
고모와 작은아빠1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가정형편이 비슷한 편이며, 작은아빠1은 L모 대기업의 부사장으로 다른 형제보다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에 있습니다.
아빠의 3일 장례 기간동안 너무나 감사하게도 아빠의 가시는길과 저희 가족을 위로해 주시는 많은 조문객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에는 작은아빠1의 지인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작은아빠1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신 분들이겠죠.
그 분들은 때로는 장례식장에 오시자마자 아빠의 죽음을 애도하기에 앞서 작은아빠1에게 눈도장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둘째날 저녁 즈음에 작은엄마1이 오시더니 나중에 경황이 없어서 그냥 갈까봐 미리 말한다 하시며, 작은아빠1 지인이 많이 왔으니 형제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모인 조의금봉투를 오픈하고 그 조문객의 조의금을 가져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장례식이 끝난 상황도 아니었으며, 저희 엄마는 형의 죽음으로 돈 벌려고 하냐며 기가막혀 하셨습니다.
저도 너무하시는 것 아니냐고 하였지만 작은엄마1의 생각이 너무 완고한 나머지 그러라고 하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빠한테 죄송하고, 엄마의 형제분들 보기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발인 후 아빠를 장지에 모시고 오자마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조의금부터 세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빠의 형제분들 모두가 작은엄마1의 생각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엄마1이 이번에 들어온 돈이 앞으로 경조사비로 결국 나가게 될 돈이라며 득실을 따지니 별 말씀들을 못하시더군요.
결국 모인자리에서 장례식 비용 일부를 제외한 5백만원을 그 자리에서 가져가셨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도 이해하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망인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60세의 엄마가 불쌍하지는 않았는지.
장례식을 끝내기도 전에 아빠의 영정사진을 앞에두고 돈 얘기부터 하셨어야 했는지.
억단위로 받는 월급에 그깟 5백만원이 그리도 아까우셨는지.
참으로 탄식할 일입니다.
아빠가 보셨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