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끈했던 물파스Kiss

주걱을사랑한밥통2008.10.02
조회2,883

ㅋㅋㅋ 맨날 톡을 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

이번엔 말이죠..... 제 여자친구와의 kiss에 대해서 써볼려고합니다...

아주... 화끈했던 kiss 말입니다..키키키키키>_<

저랑 여자친구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만나서 지금 146일째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같은 대학교 CC(캠퍼스 커플~~ 아시죠??)인데다가....

그것도.. 같은과 CC랍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도 옆에 앉아 같이듣구...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부러워 죽습니다~ ㅎㅎ

kiss한지가... 음... 3주정도 됐나?ㅋㅋㅋ

그러다가... 주말이 지나서... 월요일에~!!!!

여자친구가  개콘을 보고 왔는데~

"나 개콘 봤는데~ 키스 화끈하게 하는 법 알어?"

"아니.. 모르는데...?"

"있자나.... 물파스 바르고 하면 된데~ 크크크크크크>_<"

'ㅋㅋㅋㅋㅋ............;;;;'

"우리 담에 물파스 바르고 할까??"

"그건좀.... 아닌듯...."

이런대화가 오가다가.....

몇일이 지나고...

 

매일 같이 집에가면서 공원에 들러서... 음.....

세네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놀면서.. kiss를하는데....

월요일.. 화요일...수요일까지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주 수업 마지막날인 목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가면서.... 우리둘만의 아지트로 고고!!!!!!!!!!

가서 자리잡고~ 열심히 kiss를 했죠~ ㅎㅎ>_<

오늘따라 사람들도 많이 안오고.. 그래서 열심히 하다가..

아는형 전화...ㅜㅠㅜㅠㅜㅠㅠ

받고 또 열심히 하는데...

또 전화....

그렇게 두번 끊기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우리 화끈한 Kiss하자!!!"

"응??"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치는 말....

"물파스...."

"물파스...."

"물파스...."

"물파스...."

"물파스...."

"물파스...."

"물파스...."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 갑자기 가방에서 물파스를 꺼내는건 뭥미??-_-;;

오늘 뭐 좀 챙겨왔다더니......

그게... 물파스 일줄이야.....흐흐흐흐흐

모기 물려서 바르겠지.. 싶어서... 있었는데....

갑자기 뚜껑을 열더니 내 입술로... 막... 들이데는거에요~ (흐어어어억!!)

그러다가 살짝 묻었는데....

음..... 그냥 좀.... 괜찮은거 같았어요~

그래서 "괜찮다~ 발라라~" 이랬떠니.....

정말 제입술에 다 바르는거에요~~  -_-;;

그렇게 바르고 몇초 안있어서.. 바로.. 신호가.......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입술에 불이 붙기 시작하고....

후끈후끈후끈!!!!!!

그리고 여자친구입 술에도 바르고~ 흐흐흐흐

그러고는 곧바로 화끈하고 진한 Kiss를 했어요~ ^^;;

하면서 너무 후끈후끈 화끈화끈 거려서 둘다 "후~~후~~~~"거리고 장난 아니었어요~ ^^

그리고 kiss를 하다보니 혀에서 파스가 묻어서...정말...... ㅜㅠ

입과 혀가 동시에 화끈화끈거리고.....ㅜㅠㅜㅠ

그렇게 후끈화끈한 Kiss를 하고 우리는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귀엽고 이쁘고 깜찍하고 조금 뜬금없이 돌발적인 제 여자친구 덕분에 남들은 해보지 못한 물파스Kiss를 해봤습니다.

아!!!! 그리고~~ 그다음번엔 물파스에서 좀더 발전되서!!!

바로바로~~~~~~~~~~

음........

립클로즈 대신해서......음.....

[안티푸라민!!]을 바르고 해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크크크크>_<♡♡♡♡

입과 혀가 동시에 화끈화끈~후끈후끈 거리지만~

해보면정말재미난 물파스Kiss~~~> _<♡♡♡♡♡♡

한번빠지면,헤어나올수없는..........크크크크크크크.....

여러분들도 좀더 추워지기전에 시원하고 화끈한 물파스Kiss를 즐겨보세요~ *^^*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