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23살 처자...... 흐흐 .. 간단히 인사만 ;ㅋㅋ 예비시아버님 자랑좀 하려구요 ㅋㅋ 오늘 점심시간전... 딱 한시간전.. 아버님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 !! " 아가 . 밥뭇나 ?" <밥먹었냐?" 라는 뜻입니다 .ㅋ " 아뇨. 아직 점심시간아니라서요. ^ ㅡ ^ 아버님은 어디세요?" " 집이지. 점심시간에 밥먹구로 집으로 온내." <와라> 라는 뜻입니다. " 네.. ^^;;" 1시간후.... 제가 일하는곳하고 예비시댁하고 10~15분정도 소요되는거리인데요. 저는.... 막....... 아버님 식사 차려드려야 겟단 생각에 .. 막 뛰어갔드랫죠 ㅋㅋ 막 뛰어가서 집에도착했는데 ..ㅋ 아버님이 ..... 밥을 차려놓으신거에요 ㅋㅋㅋㅋㅋ 저희 예비시아버님..... 올해 연세 60이십니다 .ㅋ 남자친구 나이가 32살이구요 ㅋㅋ 손수 해주신 계란후라이. 네.. 솔직히 좀 짭습니다 .ㅋㅋ 손수 해주신 김치볶음밥. ㅋㅋㅋ 네 .. 맛있엇습니다 ㅋㅋ 맛있게 먹고 있는데 .. ㅋㅋ 오늘 끝나면 내일부터 쉬쟤?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ㅋㅋ 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밤에 또 오라는거에요.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고 ........ 하고 ............ 회사 들어왔습니다 .ㅋ 사진은 미쳐 못 찍었네요 .ㅋㅋ 오늘일끝나고 시장가서 ..... 울 아버님 좋아하시는 고등어 사다가 조림해드려야겟어요^^ ...... 그리고 .. 우리 예비시엄니 자랑좀 할께요 ㅋㅋㅋㅋ 울 예비시엄니는요 ^ ㅡ ^ 정말 제남자친구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ㅋ 오빠네 식구들이 다 아들이라서 절 딸처럼 생각하시고 잘해주시거든요 .ㅋ 제 남자친구 집은.. 농사를 짓습니다 ㅋㅋ 한날 어머니 전화와서 알밤주우러 가자그랫어요 ㅋㅋ 그래서 갔는데 . " 혼자오기 심심해서 말동무나 좀 할려고 데리고 왔어. 시원한데가서 앉아잇어" 그러시는거에요ㅋㅋ 알밤담을 가방은 큰 가방 2개나 들고오셨으믄서 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알밤을 같이 주웠드랬죠 ... 근데 이게 뭥미 ..ㅠ 그담날 제 몸이 .. 완전 뽀스라지는줄 알았습니다 !! 허리는 허리대로... 장단지는 장단지대로 허리는 허리대로 .. 꼭 누구한테 얻어맞은것처럼 너무아푼거에요 ㅠㅠ 그래서 못 일어나고있는데 .. 저희 예비시엄니 전화와서... "골병났을낀데. OO한테<남자친구> 찜질팩 보냈으니까. 그걸로 찜질하고. 다 나으면 또 오니라. 맛있는거해노께" 이러시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전 하루만에 나았답니다 .ㅋ 또 한날. ! 예비시엄니가 담은 김치가 딱 맛있는거에요 ㅋ 완전 제 입맛에 맞는 ..... 글서 어머니가 담은 김치 맛있다고 햇더니.... 그 담날..... 저 일하는곳까지 김치싸들고 오셨더라구요 ㅋㅋ 비오는날 기분이 싱숭생숭 할꺼라고 부침개도 해다 주시구요 ㅋㅋ 제가 설거지 막 할려고하면. 아직은 안해도된다고..... 나중에 시엄니 죽고 없으면 그때 하라고 ㅠㅠ 아예 물에 손도 못대게 하세요 ㅋ 몇일전 . 예비시엄니 생신이셨거든요 ? 그래서 제가 그 전날 밤에 . 내일은 제가 새벽에 나올테니깐. 절대 절대 아버님이랑 어머님이랑 나오시지 마세요 ^ ㅡ ^ 그랫더니 . 알겟다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벽 6시에 오빠네집 갔는데 . 젠장.......... 가스가 다 떨어져서 가스가 안나오는거에요 ? 저 한번도 가스통 만져본적 없습니다 ㅠ 남자친구하테 전화해서 이거 어찌케 하냐고했더니. 너 만지면 위험하다고 .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막 혼자 갈아끼우려고 막 노력하는데 아버님 막 달려오시더니. 저보고 그러시는거에요 이거 만지면 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말고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2탄올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들 수고하세욘 ^ ㅡ ^ 앗참... 오늘 최진실님.. 자살하셨다던데..ㅠ 삼가고인의명복을 빌기에는... 다른사람들도 그럴거같아.. 차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는 말을 못하겟습니다. 가시는길 편한이 가시고. 저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예비시아버지가 점심밥차려주셨어요
안녕하세요오.
23살 처자...... 흐흐 .. 간단히 인사만 ;ㅋㅋ
예비시아버님 자랑좀 하려구요 ㅋㅋ
오늘 점심시간전... 딱 한시간전.. 아버님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 !!
" 아가 . 밥뭇나 ?" <밥먹었냐?" 라는 뜻입니다 .ㅋ
" 아뇨. 아직 점심시간아니라서요. ^ ㅡ ^ 아버님은 어디세요?"
" 집이지. 점심시간에 밥먹구로 집으로 온내." <와라> 라는 뜻입니다.
" 네.. ^^;;"
1시간후....
제가 일하는곳하고 예비시댁하고 10~15분정도 소요되는거리인데요.
저는.... 막....... 아버님 식사 차려드려야 겟단 생각에 ..
막 뛰어갔드랫죠 ㅋㅋ
막 뛰어가서 집에도착했는데 ..ㅋ
아버님이 ..... 밥을 차려놓으신거에요 ㅋㅋㅋㅋㅋ
저희 예비시아버님..... 올해 연세 60이십니다 .ㅋ
남자친구 나이가 32살이구요 ㅋㅋ
손수 해주신 계란후라이. 네.. 솔직히 좀 짭습니다 .ㅋㅋ
손수 해주신 김치볶음밥. ㅋㅋㅋ 네 .. 맛있엇습니다 ㅋㅋ
맛있게 먹고 있는데 .. ㅋㅋ
오늘 끝나면 내일부터 쉬쟤?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ㅋㅋ
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밤에 또 오라는거에요.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고 ........ 하고 ............ 회사 들어왔습니다 .ㅋ
사진은 미쳐 못 찍었네요 .ㅋㅋ
오늘일끝나고 시장가서 ..... 울 아버님 좋아하시는 고등어 사다가 조림해드려야겟어요^^
...... 그리고 .. 우리 예비시엄니 자랑좀 할께요 ㅋㅋㅋㅋ
울 예비시엄니는요 ^ ㅡ ^
정말 제남자친구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ㅋ
오빠네 식구들이 다 아들이라서 절 딸처럼 생각하시고 잘해주시거든요 .ㅋ
제 남자친구 집은.. 농사를 짓습니다 ㅋㅋ
한날 어머니 전화와서 알밤주우러 가자그랫어요 ㅋㅋ
그래서 갔는데 .
" 혼자오기 심심해서 말동무나 좀 할려고 데리고 왔어. 시원한데가서 앉아잇어"
그러시는거에요ㅋㅋ
알밤담을 가방은 큰 가방 2개나 들고오셨으믄서 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알밤을 같이 주웠드랬죠 ...
근데 이게 뭥미 ..ㅠ
그담날 제 몸이 .. 완전 뽀스라지는줄 알았습니다 !!
허리는 허리대로... 장단지는 장단지대로 허리는 허리대로 ..
꼭 누구한테 얻어맞은것처럼 너무아푼거에요 ㅠㅠ
그래서 못 일어나고있는데 ..
저희 예비시엄니 전화와서...
"골병났을낀데. OO한테<남자친구> 찜질팩 보냈으니까. 그걸로 찜질하고.
다 나으면 또 오니라. 맛있는거해노께"
이러시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전 하루만에 나았답니다 .ㅋ
또 한날. !
예비시엄니가 담은 김치가 딱 맛있는거에요 ㅋ
완전 제 입맛에 맞는 .....
글서 어머니가 담은 김치 맛있다고 햇더니....
그 담날.....
저 일하는곳까지 김치싸들고 오셨더라구요 ㅋㅋ
비오는날 기분이 싱숭생숭 할꺼라고 부침개도 해다 주시구요 ㅋㅋ
제가 설거지 막 할려고하면.
아직은 안해도된다고..... 나중에 시엄니 죽고 없으면 그때 하라고 ㅠㅠ
아예 물에 손도 못대게 하세요 ㅋ
몇일전 . 예비시엄니 생신이셨거든요 ?
그래서 제가 그 전날 밤에 . 내일은 제가 새벽에 나올테니깐.
절대 절대 아버님이랑 어머님이랑 나오시지 마세요 ^ ㅡ ^
그랫더니 .
알겟다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벽 6시에 오빠네집 갔는데 .
젠장.......... 가스가 다 떨어져서 가스가 안나오는거에요 ?
저 한번도 가스통 만져본적 없습니다 ㅠ
남자친구하테 전화해서 이거 어찌케 하냐고했더니.
너 만지면 위험하다고 .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막 혼자 갈아끼우려고 막 노력하는데 아버님 막 달려오시더니.
저보고 그러시는거에요
이거 만지면 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말고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2탄올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들 수고하세욘 ^ ㅡ ^
앗참... 오늘 최진실님.. 자살하셨다던데..ㅠ
삼가고인의명복을 빌기에는... 다른사람들도 그럴거같아..
차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는 말을 못하겟습니다.
가시는길 편한이 가시고. 저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