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친이랑 사귄지 4개월쯤 되는데요
저번주부터 여친이 얼마전 알게된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고백했다고 저한테 얘기했어요.
저한테 얘기한거 자체가 기뻤고 뭐라고 답했냐니깐 당시엔 그냥 씹었대요. 그래도 전 우리 사이가 좋아서 믿고 신경껐어요.
그런데 그 뒤로 매일 그 남자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보냈나봐요. 이미 남친 있는거 알면서 자꾸 여친에게 그런말을 해요.
어제도 여친에게 톡왔길래 제가 여친한테 너는 이미 내꺼라고 말하라고 하니까 여친은 그 남자한테 남자친구가 날 너무 사랑해라고 보냈대요. 직접적인 언급을 안하고 왜 그렇게 말하나 기분이 좀 안좋았죠.
오늘은 그 남자가 또 여친한테 결혼하자라고 보냈다고 여친이 웃기다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장난으로 보냈겠죠.
근데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그 남자랑 자꾸 연락하는게 보이고 누가 애인에게 그렇게 말하면 장난으로 넘기는게 당연한건가요?
다른 남자랑 친구로 남는건 좋은데 그 남자가 널 사랑한다고 하니까 그 남자랑은 연락 하지 말아줘라고 하니까 여친이 화를 내더라구요.
다른 남자들은 안 믿고 오직 저만 믿는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럴거면 너한테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길래, 그럼 너는 내가 다른 여자랑 친구로 지내다 그 여자가 나한테 사랑한다 결혼하자라고 하면 마냥 웃기기만 할거 같냐고 하니까, 다음부터 저한텐 다른남자 얘기 안하겠대요
제가 여친을 너무 못 믿은건가요?
생각해보면 제가 별일 아닌걸 화를 내서 잘못한거 같은데... 사과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랑 계속 연락하는 여친, 조언좀 해주세요
저번주부터 여친이 얼마전 알게된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고백했다고 저한테 얘기했어요.
저한테 얘기한거 자체가 기뻤고 뭐라고 답했냐니깐 당시엔 그냥 씹었대요. 그래도 전 우리 사이가 좋아서 믿고 신경껐어요.
그런데 그 뒤로 매일 그 남자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보냈나봐요. 이미 남친 있는거 알면서 자꾸 여친에게 그런말을 해요.
어제도 여친에게 톡왔길래 제가 여친한테 너는 이미 내꺼라고 말하라고 하니까 여친은 그 남자한테 남자친구가 날 너무 사랑해라고 보냈대요. 직접적인 언급을 안하고 왜 그렇게 말하나 기분이 좀 안좋았죠.
오늘은 그 남자가 또 여친한테 결혼하자라고 보냈다고 여친이 웃기다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장난으로 보냈겠죠.
근데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그 남자랑 자꾸 연락하는게 보이고 누가 애인에게 그렇게 말하면 장난으로 넘기는게 당연한건가요?
다른 남자랑 친구로 남는건 좋은데 그 남자가 널 사랑한다고 하니까 그 남자랑은 연락 하지 말아줘라고 하니까 여친이 화를 내더라구요.
다른 남자들은 안 믿고 오직 저만 믿는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럴거면 너한테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길래, 그럼 너는 내가 다른 여자랑 친구로 지내다 그 여자가 나한테 사랑한다 결혼하자라고 하면 마냥 웃기기만 할거 같냐고 하니까, 다음부터 저한텐 다른남자 얘기 안하겠대요
제가 여친을 너무 못 믿은건가요?
생각해보면 제가 별일 아닌걸 화를 내서 잘못한거 같은데... 사과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