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아빠가 의처증에 술주정을 많이 하셨었어요.엄마는 시장갈때도 저를 꼭 데리고 다니셨어요. 아니면 의심병 도져서 또 술드시고 때려부쉴까봐요.일주일에 2~3번은 느낌이 이상해서 언니가 잠들기전 잠옷 못입게하고 그냥 옷을 입히고 양말신고 신발신겨서 침대에서 자게 했었어요.아빠가 술드시고 온집을 다 때려부수면 유리를 밟을수 있어서요. 그럼 운전기사 아저씨가 절 업고, 일하는 언니들이 짐들고 언니랑 엄마랑 모두 호텔로 도망 가서 자고 아침에 학교를 갔던 기억이 나요. 저는 중학교때까지 세상의 모든 아빠는 무섭고 술먹고 때려부쉬는줄 알았었어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몇달 병원에 계신적이 있는데, 엄마가 정신줄을 잠시 놓으셔서 병원에 가셨던거었어요.지금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막내라 그때는 몰랐구요. 언니가 그런걸 알고 다 감당을 했던거 같아요.아빠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괴력같은 힘이 있으셔서 엄마를 밀치면 갈비뼈가 부러진적도 있구요.제일 큰사고는 술드시고 칼들고 다니시다가 제가 잠이 깊이 든걸 엄마가 절 데리고 나가다가 엄마가 다리를 칼에 크게 베여서 8시간 수술을 한적이 있고..깁스를 6개월쯤 하셨었어요.깊스 풀고 걸을수 있을때 엄마가 잠시 집을 나가셨고 그후에 6개월은 제가 충격이 심했는지 지금도 거해의 6개월이 기억에 없어요. 언니도 똑같은 시기에 4개월 정도가 기억에 없다고 하네요.아마도 단기기억상실 이런거 인거 같아요.그리고 엄마랑 이혼하는 시점에서 기억이 나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시고, 저희는 엄마를 따라 나왔습니다.위자료는 단돈 십만원도 받은적이 없이 양육비 지원 하나 없이 우리를 대학까지 보냈습니다.저는 직장생활도 잘하고,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 남자 공포증이 있습니다.누가 사귀자고하면 무서워요. 지금도 술먹은 남자를 보거나 문 쾅 닫는 소리에도 놀라서 부정맥도 오고 공황장애로 약도 먹구요. 언니는 25년동안 아빠랑 인연을 끈어서 연락을 안해요.저는...ㅠㅠ 제가 좀 많이 우유부단하고 성격이 좀 이상해요.아빠랑 연락을 하고 지내요.아빠의 그다음 부인과 그다음 부인들과도 예의갖춰서 대하구요.두번째 부인은 아빠 재산의 반을 가져가서 지금은 제일부자구요.그담 부인은 얼마 못가져갔구요.지금은 아빠의 부인들 중에 아빠가 제일 가난합니다.지금은 도우미 아줌마가 호적해 달라고 들어붙어있어요. 서울에서 엄마랑 언니랑 부자는 아니지만 잘 살았고 나름 행복하고 화목합니다.엄마도 이혼하시고 살도 찌시고 엄청 낙천적인 성격이세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저는 지방국립대학교 4년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녔구요.다행히 직장도 괜찮았고, 지금은 개인사업을 작게 해서 월급쟁이 수준보다는 조금 나은정도로벌어요.제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5번째 해서 버는것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그래서 엄마가 고향에 가게를 하나 계약 하셔서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엄마혼자하기는 힘든거같아서 저도 같이 운영하려고 갑자기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근데 문제는 고향이면 아빠랑 가깝다는 거에요. ㅠㅠ살면서 두번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고향인데...다시는 갈일이 없을꺼 같아서 행복했는데,벌써부터 리모델링부터 운영까지 사사껀껀 간섭중입니다. 문제는 엄마도 저도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외면을 못하고 그냥 받아주고 있어요.저때문에 엄마도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세요.언니는 아빠를 외면하고 죽을때까지 안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안되요 ㅠㅠ지금은 부인도 없이 혼자살고 도우미 아줌마가 돈때문에 아빠한테 붙은걸 아니까...불쌍한마음? 뭐 그런것도 들구요.제가 등신인건 알겠어요. ㅠㅠ 엄마는 제가 힘들어하니까, 또 술먹고 와서 행패 부리면 제가 또 부정맥에 공황장애가 올까봐아빠 비위 안건드리려고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고 거슬리게 안하려고 노력하세요.엄마는 지난일이라 미운건 없고, 늙고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 보여서 불쌍하기도 하다네요. 엄마는 뭐 불쌍한 사람 못지나가고 도와주고 밥사주고 하시는 분이라...언니는 저때문에 엄마까지 힘들게 한다고 저한테 만날 뭐라 그래요. 형부는 처제가 맘이 약해서 외면 못하는성격이라고 돈이라도 달라고 하래요. ㅎㅎ 지금은 가게 하는게 대출이 많은데... 아빠가 돈을 대준다고 만날 전화와도 아빠돈은 받기 싫어요.다들 제가 아빠 돈때문에 비위 맞춘다고 하는 친척들도 있는데..저는 아빠 도움 안받고도 잘살았고 앞으로도 도움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지금은 남은 돈도 얼마 없구요.사람들은 남의 사정도 모르고 언니보고 성격 모질다고 욕한는 친척들도 있어요.남의집 자세한 사정모르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그렇다고 일일이 말할수도 없고, 그냥 아빠 성격이 좀 쎄다고만 알고있으니까요. 작년에는 알콜릭 치료 받겠다고 서울에 올라오셨는데, 병원에서 심각한 수준이라고알콜성 치매도 시작했다고 하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하셔서 멀쩡합니다.병원에서도 난동을 부리셔서 강제퇴원 당했구요.담당의사는 언니랑 같이 와서 강제 입원시켜야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기는 마음이 아파서 또 못하겠구요.언니는 병원에 넣자고 하는데 저는 동의를 안했어요.ㅠㅠ차라리 상태가 확 나빠지면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 저는 이번생은 지옥으로 갈거같습니다.아빠부인과 헤어지고나면 제가 타겟이라서 얼마전엔 술드시고 저녁에 38통의 전화를 하시고 저는 병원응급실에 실려갔었네요. 이나이 되도록 술주정을 보게될줄 몰랐어요. 결론은 저는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저는 효녀도 아니고, 보살도 아니거든요. 그냥 너무 싫은데, 단호하게 못하겠어요.전화에 아빠가 뜨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도 안쉬어지고 그래요. 그런데 전화가와도 받아주게 되요.지금은 엄마한테 헤어졌지만 그래도 사업을 하는거면 왜 자기한테 전화 자주 안하냐고 짜증부리기 시작했어요.벌써 가게 근처 얼쩡거리시고 있어요. 근데 또 지금와서 아빠한테 냉정하게 하면 술먹고 와서 주정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불쌍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아빠랑 가끔 통화하는정도는 저도 좋은데, 지금처럼 제스케줄 체크하시고, 엄마한테 자꾸 전화하는건 아빠가 엄마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위자료, 양육비 한푼 준적 없는데, 너무 한거 같아서 짜증도 나구요. 저도 언니처럼 인연을 끊은적이 있는데 6개월정도 였는데, 그때도 마음은 무지 불편했어요.또 가엾고 맘아프고... 제가 등신인거 저도 알아요.그래서 기왕 맘 불편한거 그냥 연락하자 싶어서 다시 연락을 했지요.요즘은 술드시고 전화와서 술주정은 안하세요. 겨우 4개월 정도 잠잠한거지만.가게3년 계약이라 3년만 돈벌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걸 목표로 열심히 대출도 갚고 돈을 모아야겠습니다. 이 힘든상황 모든게 내가 원인이긴한데..지금이라도 아빠한테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데,딸이 하는사업장이지만, 전부인이 더 많이 투자한거라고 오지말라고 말씀드릴용기가 없어요.아빠때문에 결혼도 앞으로도 못할꺼고 독신으로 사는거라도 말하고 싶은데, 대못박을 자신은 없어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제가 이중성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성격이 단호해지거나, 아빠가 우리한테 관심을 끊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결혼이 싫어서 혼자 사는데... 내평생에 남자 술주정으로 제가 먼저 죽을꺼 같아요. 이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 잘하는 병원있으면 저도 상담 받고 싶은 맘도 있어요.ㅠㅠ너무 답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라고 떠들어 봤습니다. ㅠㅠ답답한 얘기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가족사인데, 제가 좀 많이 우유부단해요.
25년전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아빠가 의처증에 술주정을 많이 하셨었어요.
엄마는 시장갈때도 저를 꼭 데리고 다니셨어요. 아니면 의심병 도져서 또 술드시고 때려부쉴까봐요.
일주일에 2~3번은 느낌이 이상해서 언니가 잠들기전 잠옷 못입게하고 그냥 옷을 입히고 양말신고 신발신겨서 침대에서 자게 했었어요.
아빠가 술드시고 온집을 다 때려부수면 유리를 밟을수 있어서요.
그럼 운전기사 아저씨가 절 업고, 일하는 언니들이 짐들고 언니랑 엄마랑 모두 호텔로 도망 가서 자고 아침에 학교를 갔던 기억이 나요.
저는 중학교때까지 세상의 모든 아빠는 무섭고 술먹고 때려부쉬는줄 알았었어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몇달 병원에 계신적이 있는데, 엄마가 정신줄을 잠시 놓으셔서 병원에 가셨던거었어요.
지금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막내라 그때는 몰랐구요.
언니가 그런걸 알고 다 감당을 했던거 같아요.
아빠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괴력같은 힘이 있으셔서 엄마를 밀치면 갈비뼈가 부러진적도 있구요.
제일 큰사고는 술드시고 칼들고 다니시다가 제가 잠이 깊이 든걸 엄마가 절 데리고 나가다가 엄마가 다리를 칼에 크게 베여서 8시간 수술을 한적이 있고..
깁스를 6개월쯤 하셨었어요.
깊스 풀고 걸을수 있을때 엄마가 잠시 집을 나가셨고
그후에 6개월은 제가 충격이 심했는지 지금도 거해의 6개월이 기억에 없어요.
언니도 똑같은 시기에 4개월 정도가 기억에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단기기억상실 이런거 인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랑 이혼하는 시점에서 기억이 나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시고, 저희는 엄마를 따라 나왔습니다.
위자료는 단돈 십만원도 받은적이 없이 양육비 지원 하나 없이 우리를 대학까지 보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도 잘하고,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 남자 공포증이 있습니다.
누가 사귀자고하면 무서워요.
지금도 술먹은 남자를 보거나 문 쾅 닫는 소리에도 놀라서 부정맥도 오고 공황장애로 약도 먹구요.
언니는 25년동안 아빠랑 인연을 끈어서 연락을 안해요.
저는...ㅠㅠ 제가 좀 많이 우유부단하고 성격이 좀 이상해요.
아빠랑 연락을 하고 지내요.
아빠의 그다음 부인과 그다음 부인들과도 예의갖춰서 대하구요.
두번째 부인은 아빠 재산의 반을 가져가서 지금은 제일부자구요.
그담 부인은 얼마 못가져갔구요.
지금은 아빠의 부인들 중에 아빠가 제일 가난합니다.
지금은 도우미 아줌마가 호적해 달라고 들어붙어있어요.
서울에서 엄마랑 언니랑 부자는 아니지만 잘 살았고 나름 행복하고 화목합니다.
엄마도 이혼하시고 살도 찌시고 엄청 낙천적인 성격이세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저는 지방국립대학교 4년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녔구요.
다행히 직장도 괜찮았고, 지금은 개인사업을 작게 해서 월급쟁이 수준보다는 조금 나은정도로벌어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5번째 해서 버는것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엄마가 고향에 가게를 하나 계약 하셔서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
엄마혼자하기는 힘든거같아서 저도 같이 운영하려고 갑자기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고향이면 아빠랑 가깝다는 거에요. ㅠㅠ
살면서 두번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고향인데...다시는 갈일이 없을꺼 같아서 행복했는데,
벌써부터 리모델링부터 운영까지 사사껀껀 간섭중입니다.
문제는 엄마도 저도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외면을 못하고 그냥 받아주고 있어요.
저때문에 엄마도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세요.
언니는 아빠를 외면하고 죽을때까지 안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안되요 ㅠㅠ
지금은 부인도 없이 혼자살고 도우미 아줌마가 돈때문에 아빠한테 붙은걸 아니까...
불쌍한마음? 뭐 그런것도 들구요.
제가 등신인건 알겠어요. ㅠㅠ
엄마는 제가 힘들어하니까, 또 술먹고 와서 행패 부리면 제가 또 부정맥에 공황장애가 올까봐
아빠 비위 안건드리려고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고 거슬리게 안하려고 노력하세요.
엄마는 지난일이라 미운건 없고, 늙고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 보여서 불쌍하기도 하다네요.
엄마는 뭐 불쌍한 사람 못지나가고 도와주고 밥사주고 하시는 분이라...
언니는 저때문에 엄마까지 힘들게 한다고 저한테 만날 뭐라 그래요.
형부는 처제가 맘이 약해서 외면 못하는성격이라고 돈이라도 달라고 하래요. ㅎㅎ
지금은 가게 하는게 대출이 많은데... 아빠가 돈을 대준다고 만날 전화와도 아빠돈은 받기 싫어요.
다들 제가 아빠 돈때문에 비위 맞춘다고 하는 친척들도 있는데..
저는 아빠 도움 안받고도 잘살았고 앞으로도 도움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은 남은 돈도 얼마 없구요.
사람들은 남의 사정도 모르고 언니보고 성격 모질다고 욕한는 친척들도 있어요.
남의집 자세한 사정모르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일이 말할수도 없고, 그냥 아빠 성격이 좀 쎄다고만 알고있으니까요.
작년에는 알콜릭 치료 받겠다고 서울에 올라오셨는데, 병원에서 심각한 수준이라고
알콜성 치매도 시작했다고 하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하셔서 멀쩡합니다.
병원에서도 난동을 부리셔서 강제퇴원 당했구요.
담당의사는 언니랑 같이 와서 강제 입원시켜야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기는 마음이 아파서 또 못하겠구요.
언니는 병원에 넣자고 하는데 저는 동의를 안했어요.ㅠㅠ
차라리 상태가 확 나빠지면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 저는 이번생은 지옥으로 갈거같습니다.
아빠부인과 헤어지고나면 제가 타겟이라서 얼마전엔 술드시고 저녁에 38통의 전화를 하시고 저는 병원응급실에 실려갔었네요.
이나이 되도록 술주정을 보게될줄 몰랐어요.
결론은 저는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저는 효녀도 아니고, 보살도 아니거든요. 그냥 너무 싫은데, 단호하게 못하겠어요.
전화에 아빠가 뜨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도 안쉬어지고 그래요.
그런데 전화가와도 받아주게 되요.
지금은 엄마한테 헤어졌지만 그래도 사업을 하는거면 왜 자기한테 전화 자주 안하냐고 짜증부리기 시작했어요.
벌써 가게 근처 얼쩡거리시고 있어요.
근데 또 지금와서 아빠한테 냉정하게 하면 술먹고 와서 주정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아빠랑 가끔 통화하는정도는 저도 좋은데, 지금처럼 제스케줄 체크하시고, 엄마한테 자꾸 전화하는건 아빠가 엄마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위자료, 양육비 한푼 준적 없는데, 너무 한거 같아서 짜증도 나구요.
저도 언니처럼 인연을 끊은적이 있는데 6개월정도 였는데, 그때도 마음은 무지 불편했어요.
또 가엾고 맘아프고... 제가 등신인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기왕 맘 불편한거 그냥 연락하자 싶어서 다시 연락을 했지요.
요즘은 술드시고 전화와서 술주정은 안하세요. 겨우 4개월 정도 잠잠한거지만.
가게3년 계약이라 3년만 돈벌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걸 목표로 열심히 대출도 갚고 돈을 모아야겠습니다.
이 힘든상황 모든게 내가 원인이긴한데..
지금이라도 아빠한테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데,
딸이 하는사업장이지만, 전부인이 더 많이 투자한거라고 오지말라고 말씀드릴용기가 없어요.
아빠때문에 결혼도 앞으로도 못할꺼고 독신으로 사는거라도 말하고 싶은데, 대못박을 자신은 없어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중성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성격이 단호해지거나, 아빠가 우리한테 관심을 끊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혼이 싫어서 혼자 사는데... 내평생에 남자 술주정으로 제가 먼저 죽을꺼 같아요.
이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 잘하는 병원있으면 저도 상담 받고 싶은 맘도 있어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라고 떠들어 봤습니다. ㅠㅠ
답답한 얘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