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와 ㅇㅂ랜드에 놀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목격하게 되어 글 올립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바람)
오후 3~4 시경 ㅇㅂ랜드 공기총?? 사격장에서 황당한 부자를 보았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로 보였고 옆에있는 덩치 커다란 남자분이 아버지였습니다.
사격장에서 안내해주시고 진행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추운날씨에도 환한 표정으로 손님들에게 좀더 잘 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정말 친절해 보였습니다.
사격장엔 사람이 많았고 저와 남자친구는 그 황당부자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어보여 구경하던 와중에 그 아버지의 말이 저를 경악케 하더군요...
"(아들에게) 야, 그거 총알 다 떨어질때까지 인형 못맞추면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너무 황당해서 저도모르게 그아저씨를 넋놓고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직원분이 저말을 들으셨을까바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벽쪽으로 딱 붙어서 일을 진행 하시더라구요. 분명 들으신거죠 ( 기분도 안좋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저씨 계속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들에게) 야 내말 안들려? 저 삼촌 머리에다 조준하라고 응?? 키득키득" " 야 할수있지?" "저 삼촌 머리에다 쏘라고. 대답해 키득키득" ......
어딘가 모자라지 않고서야 ... 저런 또라이 같은 발상을...
그 아들마저 불쌍해 지려던 찰나..
그 황당부자가 한번 더 한다고 돈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돈이 자꾸 반환되자 직원분이 도와주신다고 그분들 앞쪽에 앉아서 기계를 보고있었는데 그순간 그 아이가 직원분 머리쪽으로 총을 쏘더라구요....
????????????????
그 총알은 그대로 직원분 눈에 맞았습니다.
직원분께서 5초간 눈을 막고 계시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지신체로..
그랬더니 그 미친 아저씨가 하는말이
"아이고 . 어떻게하지?" 하며 아들에게 " 야 너는 거기 삼촌 있는데 쏘면 어떻게해." "아 진짜 너땜에 미치겠다" 이러는데 표정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거 있잖아요.
그 직원분 그래도 금방 일어나서 괜찮다고 웃어주고 그분들 총알도 몇개 더 챙겨주면서 그냥 일하시더라구요. (천사인줄...)
그와중에 그 미친아저씨가 지 아들 총 뺏어서 쏠땐 얼른 벽쪽으로 피하시고.
저런 아빠에게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될지 두렵더라구요. 이런인간이 있구나 싶기도 하고...
저도 서비스직 종사자의 한사람으로써 과연 이런일 또한 감내해야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취급을 받고도 다시금 밝게 웃는 천사가 되어야 하는게 참 맘이 아팠습니다.
직원분 눈에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아들에게 놀이공원직원머리를 향해서 총쏘라던 미친아빠
오늘 남자친구와 ㅇㅂ랜드에 놀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목격하게 되어 글 올립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바람)
오후 3~4 시경 ㅇㅂ랜드 공기총?? 사격장에서 황당한 부자를 보았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로 보였고 옆에있는 덩치 커다란 남자분이 아버지였습니다.
사격장에서 안내해주시고 진행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추운날씨에도 환한 표정으로 손님들에게 좀더 잘 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정말 친절해 보였습니다.
사격장엔 사람이 많았고 저와 남자친구는 그 황당부자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어보여 구경하던 와중에 그 아버지의 말이 저를 경악케 하더군요...
"(아들에게) 야, 그거 총알 다 떨어질때까지 인형 못맞추면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열받으니까 저 삼촌 머리에 쏴버려...........
너무 황당해서 저도모르게 그아저씨를 넋놓고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직원분이 저말을 들으셨을까바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벽쪽으로 딱 붙어서 일을 진행 하시더라구요. 분명 들으신거죠 ( 기분도 안좋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저씨 계속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들에게) 야 내말 안들려? 저 삼촌 머리에다 조준하라고 응?? 키득키득" " 야 할수있지?" "저 삼촌 머리에다 쏘라고. 대답해 키득키득" ......
어딘가 모자라지 않고서야 ... 저런 또라이 같은 발상을...
그 아들마저 불쌍해 지려던 찰나..
그 황당부자가 한번 더 한다고 돈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돈이 자꾸 반환되자 직원분이 도와주신다고 그분들 앞쪽에 앉아서 기계를 보고있었는데 그순간 그 아이가 직원분 머리쪽으로 총을 쏘더라구요....
????????????????
그 총알은 그대로 직원분 눈에 맞았습니다.
직원분께서 5초간 눈을 막고 계시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지신체로..
그랬더니 그 미친 아저씨가 하는말이
"아이고 . 어떻게하지?" 하며 아들에게 " 야 너는 거기 삼촌 있는데 쏘면 어떻게해." "아 진짜 너땜에 미치겠다" 이러는데 표정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거 있잖아요.
그 직원분 그래도 금방 일어나서 괜찮다고 웃어주고 그분들 총알도 몇개 더 챙겨주면서 그냥 일하시더라구요. (천사인줄...)
그와중에 그 미친아저씨가 지 아들 총 뺏어서 쏠땐 얼른 벽쪽으로 피하시고.
저런 아빠에게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될지 두렵더라구요. 이런인간이 있구나 싶기도 하고...
저도 서비스직 종사자의 한사람으로써 과연 이런일 또한 감내해야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취급을 받고도 다시금 밝게 웃는 천사가 되어야 하는게 참 맘이 아팠습니다.
직원분 눈에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미친아저씨야. 하.. 할말이 없다. 그따위로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