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태블릿 줘야되나요?

ㅇㅇ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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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이제 초등학교6학년이고 장애가 있습니다. 방학이아닐때는 학교갔다가 월화수는 언어치료실에 가고 수목은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배우고 태권도는 매일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컴퓨터를 합니다. 어떤날은 컴퓨터하느라 언어치료실에 가지않은적도 있고 태권도에 가지않은날도 있습니다. 동생은 컴퓨터게임을 안해요. 주로 gta영상을 보거나 불꽃놀이를 좋아해서 그 영상을 보기도하고 국기에 갑자기 관심이 많아져서 다른나라 국기를 보는날도 있는데 주로 동영상을 봅니다. 하지만 동생은 컴퓨터게임은 안해도 스마트폰게임은 합니다. 동생은 스마트폰이없어서 엄마꺼로 하는데 폰이 상태가 안좋아서 바꾼적도 있습니다. 게임하는것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정도로 게임을 합니다. 두시간 세시간 정도 컴퓨터를 하고 엄마가 오면 엄마폰을 뺏어서 컴퓨터로 보던 동영상을 또 볼때도 있고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요, 제폰에는 gta게임이 있는데 가끔 시켜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그 외 다른사람폰은 안건드립니다. 저희집에는 태블릿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종류가 아니고 원래 영어공부하는 태블릿인데 엄마가 사왔었고 동생은 그걸로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했었는데 그게 고장이 나버려서 동생은 안할거라면서 집에 쳐박아두고 엄마폰이나 컴퓨터 또는 노트북으로 했습니다. 그 태블릿은 제가 충전기를 꽂아보니 다시 되어서 초기화를 시키고 제가 가끔 쓰고 있는데요. 엄마가 노트북으로 일을 하려고 할때 동생이 잘 안비켜줄때도 있고 폰을 달라고하면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태블릿을 동생에게 주라고 저에게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동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동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제말을 잘 듣는편은 아니거든요. 저희집에 컴퓨터는 총2대고 한대에만 비밀번호가 걸려있습니다. 동생은 절전모드로 해놓고 다시 컴퓨터를 해서 동생이 없을때는 제가 꺼놓습니다. 엄마폰에는 패턴이 있고 제 폰에는 앱잠금 말고는 따로 잠궈놓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엄마가 패턴을 풀어줄때 뒤에서 몰래보고 엄마가 다른 볼일을 볼때 풀어서 해서 패턴이 소용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패턴이 있고요 엄마나 동생은 패턴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쓰고나서 항상 올려놓고 엄마가 찾으면 베터리가 없어서 꺼져있다고 하기 때문에 지금은 저말고 태블릿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엄마말대로 동생에게 태블릿을 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