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 1일날 부모님집에 가서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도 먹고 아빠가 술을 좋아하셔서 치킨 시켜놓고 술 한잔 하고 있었음.
티비 보면서 얘기 하면서 아빠가
"너 오면 남는게 없다. 넌 명절에만 보는게 딱 좋다."
이러시는거임.
나도 아빠 이러시는거 아니까 집에 별로 오고싶지 않았는데 아빠가 말일쯤에 이번주말에 술 한잔 할까? 하셔서 온건데 말을 저렇게 하심.
그 전에도 종종 이런 말을 하는데.
예를 들면 아빠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대박이를 엄청 좋아함.
집에 가면 맨날 얘 틀어놓고 보고 있음.
근데 대박이 보면서 나한테
"넌 저렇게 이쁜 형제 있었음 개털이다. 개밥의 도토리. 뭔지 알지?"
이런다.
그리고 러시엔xx같은 대출 선전 엄청 하잖아?
티비 틀면 나오는게 그런 선전인데
그 선전 나올때마다 얘기함.
"넌 저런거 받으면 평생 안 본다. 끝이다."
진짜 살면서 한 1000번은 들은듯.
이건 뭐 나 걱정해서 그럴 수 있다 침.
티비에서 다이어트때문에 몸 상한 여자 얘기가 나옴.
"나도 저거라도 해서 살 빼볼까?" 했더니
"그냥 나가 뒈져라. 누구 고생 시키려고."
이러신다.
그냥 나 자주 보기 싫으신걸까?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가??
그냥 얼굴 볼때마다 저러는건 보기 싫다는거지?
사실 친아빠가 아니고 7살때부터 같이 산 새아빤데 어렷을땐 정말 사이 좋았다.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본적도 없고 맞은 적도 없고 눈치 보거나 그런 적도 없음.
진짜 키워주신것만 해도 감사해야하는건 맞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하실까?
다 키워놓고 보니까 애가 능력도 없고 하니까 볼때마다 화가 나는걸까?
아빠가 하는 말이 너무 상처가 되요
이번에 29된 돈도 많이 못 벌고 못 생긴 여자임.
이번 1월 1일날 부모님집에 가서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도 먹고 아빠가 술을 좋아하셔서 치킨 시켜놓고 술 한잔 하고 있었음.
티비 보면서 얘기 하면서 아빠가
"너 오면 남는게 없다. 넌 명절에만 보는게 딱 좋다."
이러시는거임.
나도 아빠 이러시는거 아니까 집에 별로 오고싶지 않았는데 아빠가 말일쯤에 이번주말에 술 한잔 할까? 하셔서 온건데 말을 저렇게 하심.
그 전에도 종종 이런 말을 하는데.
예를 들면 아빠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대박이를 엄청 좋아함.
집에 가면 맨날 얘 틀어놓고 보고 있음.
근데 대박이 보면서 나한테
"넌 저렇게 이쁜 형제 있었음 개털이다. 개밥의 도토리. 뭔지 알지?"
이런다.
그리고 러시엔xx같은 대출 선전 엄청 하잖아?
티비 틀면 나오는게 그런 선전인데
그 선전 나올때마다 얘기함.
"넌 저런거 받으면 평생 안 본다. 끝이다."
진짜 살면서 한 1000번은 들은듯.
이건 뭐 나 걱정해서 그럴 수 있다 침.
티비에서 다이어트때문에 몸 상한 여자 얘기가 나옴.
"나도 저거라도 해서 살 빼볼까?" 했더니
"그냥 나가 뒈져라. 누구 고생 시키려고."
이러신다.
그냥 나 자주 보기 싫으신걸까?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가??
그냥 얼굴 볼때마다 저러는건 보기 싫다는거지?
사실 친아빠가 아니고 7살때부터 같이 산 새아빤데 어렷을땐 정말 사이 좋았다.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본적도 없고 맞은 적도 없고 눈치 보거나 그런 적도 없음.
진짜 키워주신것만 해도 감사해야하는건 맞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하실까?
다 키워놓고 보니까 애가 능력도 없고 하니까 볼때마다 화가 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