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코 서로의 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그렇다해도 반드시 바꾸고 싶었다.운명은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라며단번에 이 사람과는 이어질 수 없다는걸눈치챘지만 이사람을 포기하기는 싫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야했지만이사람은 내 '눈'과 '표정'만 보고도 내 자신이 드러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알아주었고 나는 그 사람의 그런 점이 좋았다.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주는 것의 보답으로나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싶었다그러나 실패. 사람 마음을 알아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그 사람은 어떻게 내 감정을 알아낸걸까?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나는 오늘도 표현만 할 수 있다.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나도 그쪽에게 관심이 있다고.그쪽과 연애를 해보고싶다고.그쪽이 날 알아준 것처럼 나도 그쪽을 알아가고싶다고. 212
처음 본 그 순간
우리는 결코
서로의 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
그렇다해도 반드시 바꾸고 싶었다.
운명은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라며
단번에 이 사람과는 이어질 수 없다는걸
눈치챘지만 이사람을 포기하기는 싫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야했지만
이사람은 내 '눈'과 '표정'만 보고도
내 자신이 드러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주었고 나는 그 사람의 그런 점이 좋았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주는 것의 보답으로
나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실패.
사람 마음을 알아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내 감정을 알아낸걸까?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나는 오늘도 표현만 할 수 있다.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도 그쪽에게 관심이 있다고.
그쪽과 연애를 해보고싶다고.
그쪽이 날 알아준 것처럼 나도 그쪽을 알아가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