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한남자가 임신한여자를두고 숨기고 저랑몰래사귀었어요

도와주세요2016.01.08
조회902

일년전 아르바이트를하던중 남자분이 번호를알려주어서 연락을하게되었습니다.

술자리몇번갖고 유기견 봉사활동을 많이하는 남자라 애견인인 저로서, 호감이 더욱갖구요

그렇게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게된 그후부터 그남자한테서 여자한테 연락이왔고 알고보니 여자친구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남자말로는 헤어지자했는데 그여자가 안놔주고 일방적으로 연락을해온다고하였구요

그렇게 연을끊게되었습니다.

 

몇달이지났을까

요번에는정말헤어졌다고 싸이에 구구절절이 글을 새벽마다 써놓기 시작하더라구요

몇차례무시하다가 외로와서인지 다시만나게되었습니다.

 

술자리를갖고있는도중, 그여자한테또연락이왔습니다 그남자 집이라고 하더군요

집에 잠깐만오면 놓아주겠다고해서 병신같이 택시타고 겨울날 그집에갔습니다.

저를 비상구계단에서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30분넘게 추위에떨며 기다리다 하는말이

여자친구가 자해를했다며 병원을데려가야겠다고

그렇게 전 택시타고 집에왔습니다.

다시는 그병신한테 안속겠다는 다짐을하고..

 

그렇게6개월넘게 시간이지났는데 또 싸이에 글을올리기 시작합니다

사죄아닌 빌빌기는글과 추억을 되살리는글들 우리집에 우편물을갖다놨다는둥

도대체 제네 사랑과 전쟁이 어떻게 됫나 싶어서 또만났습니다 아니 외로와서 만났을수도있습니다.

 

만나서 커피마시고 뭐하고뭐하다보니 술을마시게됬습니다.

술을마시고필름이끊켰는데 모텔이였습니다

성관계를갖은거까지는기억이나는데 도중 저한테 카톡이와서 멈췄습니다 술도좀깬상태였구요

 

그여자분 즉 그남자의여자친구였다는 사람이 저한테 카톡을보냈습니다.

임신하고 혼인신고한남자랑 노니까 즐겁냐구요

그렇게 처음알게되었고

그렇게 구구절절이 그여자랑얘기하게되었습니다.

그여자는 제가 임신하고 혼인신고 한줄알고도 만나는줄알고 더화가난상태였다 하더라구요

그여자는 그남자랑 낙태 3번에 지금임신 6개월이라했습니다.

너무쓰래기같은남자새끼라 일단 그여자한테 미안하다고 더이상스트레스받지말고 몸관리잘하라고 너무미안했다고 사과를게속했습니다.

 

그후 생각해보니 그남자랑관계를했어도 임신될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여자분한테 연락을했구요,

갑자기 여자분태도가 냉정히바뀝니다. 어쩌라는듯이....

그렇게 연락이끊켰습니다.

법대로하자고 카톡을남기고 너네들이 나를속이고 장난하는구나 이런글을남기니

다음날 남자대화명이 '미친년한테는 매가약이지 ㅋㅋㅋㅋ' 로바뀌더군요

 

요번에 소라넷을보고 겁이납니다. 혹시 저도찍히지않았을까..

그남자분폰에 제모한여자 음순사진들이 작년까지만해도있던걸로기억해서 더무섭습니다..

혼인빙자간음죄도 없어지고 어떻게해야될지.....

 

도와주세요...

 

 

그때 여자분이랑 카톡하고 통화할때 옆에 남자있어서 들킨거 다 압니다.

사과한번안했구요 한다는말이

난너를사랑할자격이없나보다 하늘이 우릴이어주질않는다 등..이였습니다

너무소름돕고 드럽고 어떻게 안될까요

아는거라고는 그사람 번호 지하철공덕에서 근무한다는점 이름 나이 밖에 모릅니다...

 

그사람이 남긴싸이글들도  그여자분이 불안하다고 싸이탈퇴해드려서 증거도없어졌습니다...

 

그런남자한테 매번속는저도 바보같지만 억울해서 글을올립니다.

처음엔 그여자랑 저를 바보만든 그남자를 욕했지만, 왠지 둘이 저를속이는기분도드네요...

 

혼인빙자간음죄가없어졌는데 어떻게해야 그사람을 죄받게할수있을까요

저는 병신이지만 죄는 그사람이짓지 않았습니까